
하마다랩스(대표 방승애)가 '모두의 창업' AI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돼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일반 기술 및 로컬 분야 140개 이상 예비창업팀에 자사 AI 플랫폼 '윈디플로(WindyFlo) 2.5'를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프로젝트 참여팀이 별도 개발 인력이나 AI 기술 지식 없이도 사업 아이디어를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팀은 윈디플로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 기반 홈페이지 및 랜딩페이지 제작 △상품 및 서비스 소개 페이지 구축 △AI 기반 고객 상담 서비스 구현 △블로그·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광고 문구 등 마케팅 콘텐츠 제작 △계약서·보고서 등 문서 분석 △이메일 정리·회의록 요약·견적서 작성 등의 기능을 활용했다.
아울러 회사는 참여팀이 사업계획서나 아이디어로 데모 웹사이트를 구현하고 이를 멘토링과 사업계획서 심사, 고객 인터뷰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하마다랩스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개발자 중심의 전문 도구를 넘어 초기 창업자의 아이디어 검증과 사업 실행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며 "윈디플로를 통해 창업 초기 단계의 실행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