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매, 아임웹 상품 연동 서비스 도입

도매매, 아임웹 상품 연동 서비스 도입

이동오 기자
2026.09.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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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웹 연동으로 자사몰 상품 등록·관리 지원

B2B 배송대행 플랫폼 도매매는 자사몰 구축 플랫폼 아임웹과 상품 연동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AI 활용 이미지/사진제공=도매매
AI 활용 이미지/사진제공=도매매

도매매는 온라인 판매를 원하는 셀러들이 별도의 상품 사입이나 재고 부담 없이 다양한 상품을 찾으며 판매할 수 있도록 상품 DB와 배송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테무 등 주요 판매 채널과의 연동을 확대하며 전문 셀러들의 상품 등록 및 판매 관리 편의성을 높여왔다. 이번 아임웹 연동을 통해 오픈마켓뿐만 아니라 자사몰까지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온라인 사업자들의 다양한 판매 환경을 지원한다.

도매매 전문 셀러들은 약 300만개의 도매매 상품을 아임웹 기반 자사몰에 보다 간편하게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상품 정보 등록과 판매 관리 과정이 간소화되면서 자사몰을 운영하는 셀러들의 업무 효율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사몰을 직접 구축해 브랜드와 상품을 운영하려는 예비창업자와 전문 셀러들에게도 도매매 상품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 진입 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매매 관계자는 "이번 아임웹 연동을 통해 자사몰을 운영하는 전문 셀러들도 도매매의 다양한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연동을 확대해 셀러들이 상품을 찾으며 등록, 판매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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