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소프트, '26 ACE Fair서 캐릭터 IP '우당탕탕 쥬식회사' 공개

리안소프트, '26 ACE Fair서 캐릭터 IP '우당탕탕 쥬식회사' 공개

이두리 기자
2026.09.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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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쥬식회사' 캐릭터를 적용한 '리안타로' 서비스 화면/사진제공=리안소프트
'우당탕탕 쥬식회사' 캐릭터를 적용한 '리안타로' 서비스 화면/사진제공=리안소프트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 리안소프트(대표 최재광)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ACE Fair(아시아 콘텐츠&엔터테인먼트 페어)'에서 자체 캐릭터 IP(지식재산권) '우당탕탕 쥬식회사'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우당탕탕 쥬식회사'는 스타트업과 직장생활 에피소드를 동물 캐릭터로 표현한 콘텐츠다. 회사는 그동안 인스타그램으로 관련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당 캐릭터를 AI 타로 서비스 '리안타로'에 적용해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한다.

리안타로는 사용자가 질문을 입력하고 타로카드를 선택하면 AI가 개인화된 해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행사에서는 3장 타로, 탄생 타로, 오늘의 운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도 함께 공개한다. 타로 부적 키링, 카드 스티커, 캐릭터 스티커, 반창고 등이다.

회사는 2024년부터 해마다 ACE Fair에 참가하고 있다. 2024년에는 '리안타로'로 참가했으며 그해 8월 북구청장배 청년창업 경진대회 문화콘텐츠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올해는 자체 캐릭터 IP를 중심으로 기존 서비스와 상품을 연계했다.

리안소프트 관계자는 "우당탕탕 쥬식회사는 직장에서 겪는 상황과 감정을 캐릭터로 풀어낸 콘텐츠"라며 "직장인들이 캐릭터에 공감할 수 있는 IP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콘텐츠 전시회다. 30개국 400개사가 51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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