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1호점 오픈 계획
감자탕·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청년감자탕순대국을 운영하는 ㈜청년팩토리가 몽골 카페 캡슐 본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번 계약을 통해 청년감자탕순대국은 오는 11월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 현지 첫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쌓아온 매장 운영 경험과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감자탕과 순대국을 비롯한 한국 고유의 맛을 현지 고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울란바타르 1호점은 단순히 한국 음식을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한국의 맛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매장 인테리어에는 한국적인 색채와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해 청년감자탕순대국만의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와 한국의 정서를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청년감자탕순대국은 이번 몽골 진출을 K-푸드와 한식의 경쟁력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로 보고 있다. 현지 식문화와 소비 성향을 반영하면서도 브랜드 고유의 맛과 운영 기준은 유지해 몽골 외식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다는 방침이다. 해외 진출 준비 과정에서 KOTRA의 지원과 실무적인 조언도 도움이 됐다. 특히 KOTRA 주관 중국 로드쇼 준비 과정에서 김진우 차장의 해외시장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 진출 방향과 준비 절차 등에 관한 조언을 받으며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했다.
청년감자탕순대국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은 청년감자탕순대국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향후 더 넓은 글로벌 시장에 K-푸드와 한식의 가치를 알리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