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벤처스, 상반기 이어 핵심 투자기업 IR DAY 'Gravity Night' 성료

그래비티벤처스, 상반기 이어 핵심 투자기업 IR DAY 'Gravity Night' 성료

홍보경 기자
2026.09.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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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벤처스(각자대표 정주용·김샛별)는 주요 출자자(LP) 및 파트너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핵심 투자기업 IR 데이 및 네트워킹 행사 '그래비티나잇(Gravity Night)'을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그래비티벤처스
사진제공=그래비티벤처스

이번 행사는 그래비티벤처스가 발굴·투자한 포트폴리오 기업의 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출자자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그래비티벤처스 C레벨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정주용 각자대표가 'AI제국주의'를 주제로, 김샛별 각자대표가 '글로벌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그래비티벤처스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류재언 전략이사가 2026년 상반기 리뷰와 하반기 전략을 공유했고, 최근 합류한 김혜진 부사장이 'VC의 성장 방정식'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어진 IR 데이에서는 그래비티벤처스의 포트폴리오 기업 3개사가 참여해 핵심 경쟁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인세라솔루션(권영관 대표)은 고속정밀조향거울(FSM, Fast & Fine Steering Mirror)을 개발하는 우주 광통신 등 첨단산업용 정밀 광학부품기업이다. ▲서버키트(김태훈 대표)는 온톨로지 구축을 자동화해 기업의 데이터와 시스템을 AI가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컴파일러 플랫폼 'BeSir(비서)'를 개발하고 있다. ▲지신(이진욱 대표)은 피지컬 AI와 스마트팩토리 운영체제(OS) 'APEX OS'를 개발하여 K-팔란티어식 제조AX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정주용 그래비티벤처스 각자대표는 "그래비티벤처스는 창업가 뒤의 창업가를 지향하며, 테크 타이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과 장기간 동반 성장하는 것을 꿈꾼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래비티벤처스는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 사모펀드(PEF) 운용 라이선스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TIPS·스케일업팁스·글로벌팁스 운영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그래비티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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