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고트만(GOTMAN)은 (사)한국소극장협회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매월 공연을 선정해 후원하는 문화예술 지원 프로젝트 '문화 메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에는 한국소극장협회가 주관하는 'D.FESTA 소극장축제'에 참여하는 작품 가운데 3편을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D.FESTA 소극장축제는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소극장 공연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공연예술 문화 발전을 위해 이어져온 축제다. 국내 지역 간 공연 교류는 물론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 공연예술계와의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고트만의 10월 후원작은 △7~8일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되는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 △10~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3일' △24~25일 열린극장에서 선보이는 '달빛수리점'이다. 각 작품은 창작 및 페스티벌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소극장 무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고트만이 안내하는 네이버 폼을 통해 제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시 선착순으로 예매 코드가 제공된다.
고트만 관계자는 "10월에는 D.FESTA 소극장축제와 함께 여러 창작 공연을 소개하게 됐다"며 "관객들에게는 다양한 소극장 공연을 만나는 기회를, 무대 위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을 이어갈 수 있는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다. 한국소극장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공연 후원과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