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식, 메리어트 협업 '아늑 시그니처 부산 해운대' 개관

더휴식, 메리어트 협업 '아늑 시그니처 부산 해운대' 개관

홍보경 기자
2026.10.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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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 시그니처 부산 해운대
아늑 시그니처 부산 해운대

IT 기반 종합숙박솔루션 기업 더휴식(The Hyoosik, 공동대표 신현욱·김준하)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협업한 '아늑 시그니처 부산 해운대,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를 27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더휴식은 지난 2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Series by Marriott)' 브랜드 계약을 체결했다.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는 각 지역에서 인지도를 쌓은 호텔 브랜드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묶은 컬렉션 브랜드다.

이번에 문을 연 아늑 시그니처 부산 해운대는 총 104실 규모의 도심형 휴양 호텔이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도 가까워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호텔은 아늑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에 일본 전통 숙박시설인 료칸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객실은 스탠다드부터 슈페리어, 디럭스, 스위트, 펜트하우스까지 총 16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일부 객실에는 사우나와 조적 욕조, 스파 시설을 설치해 객실 안에서도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대시설도 강화했다. 남녀 사우나를 비롯해 조식 뷔페와 야간 무료 국수를 제공하는 식음시설 '더 그레인(The Grain)'을 운영한다. 객실 내 휴식 시설과 공용 사우나, 식음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더휴식은 앞으로도 메리어트의 글로벌 멤버십 프로그램인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예약망과 연계해 국내외 고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2019년 설립된 더휴식은 호텔 개발부터 공간 기획·시공, 위탁운영, 정보기술(IT) 솔루션, 무인 관제까지 숙박사업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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