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건강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핑크리본백서' 개발, 서비스 제공

㈜아모레퍼시픽(133,100원 ▼1,200 -0.89%)은 여성들의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 10주년을 맞아 핑크리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핑크리본백서'(영문명: Pink Ribbon Guide)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핑크리본백서는 월경주기에 따라 개인별로 유방 자가 검진 시기를 알려주는 '핑크알람 서비스'를 비롯해 이미지를 보면서 따라할 수 있는 자가검진법 안내, 전문가 Q&A 서비스 등 여성 스스로 유방건강을 지키기 위한 습관 형성을 돕고 올바른 지식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핑크리본캐릭터 월페이퍼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지인들과의 어플리케이션 공유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밖에 매년 5개 도시에서 '여성유방건강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되는 핑크리본사랑마라톤 참여 신청과 저소득층 유방암 여성 수술비 지원 등을 위한 한국유방건강재단 기부안내를 통해 나눔의 기회도 제공한다.
핑크리본백서는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에서 사용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 '라이프스타일 및 헬스케어, 휘트니스' 카테고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무료버전과 유료버전(0.99 달러) 모두가 지원되며 유료 다운로드 수익금 전액은 예방검진지원, 저소득층 유방암환자 수술치료비 지원과 유방암과 관련된 혁신적 연구 지원을 위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