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영비비안(대표이사 사장 김진형)이 연세대학교 의류생산연구실(책임교수 천종숙)과 산학협력 및 인적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양화되고 있는 속옷에 대한 수요와 세분화된 시장 상황에 발맞춰 체형 및 자세 보정을 위한 기능성 속옷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인체공학적 기능성 속옷 설계 및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연세대학교 학생들의 인턴교육 및 직장 체험도 실시하며 다양한 상호인적 교류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남영비비안측은 “기존까지 회사 내에서 이루어지던 우리나라 여성의 체형과 그에 적합한 속옷의 디자인과 패턴에 대한 연구가 외부의 대학연구소와 합작하여 개방적으로 이뤄지는 포석이 되는 셈” 이라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그간 비비안이 축적해 온 우리나라 여성의 체형에 대한 지식 및 제품 생산의 노하우와 연세대학교의 인적자원이 조화되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