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선보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제일모직은 세계적인 아방가드르 브랜드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한남동에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랑스어로 '소년처럼'이란 뜻의 꼼데가르송은 1969년 일본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가 첫 여성 컬렉션 라인을 선보이며 런칭된 브랜드다.
국내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수입, 판매하다 이번 시즌부터 제일모직이 수입권을 확보, 한남동에 대형 매장을 열게 됐다.
제일모직은 세계적인 브랜드 운영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꼼데가르송을 도입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해 패션, 향수는 물론 아트와 푸드에 이르기까지 꼼데가르송의 토탈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하1층~지상 5층, 1719㎡(520평) 규모로 준야 와타나베, 플레이 등 꼼데가르송의 총 13개 라인의 상품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