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이 꿈꾸는 피부 나이는? '-5살'

한국 여성이 꿈꾸는 피부 나이는? '-5살'

최신애 인턴기자
2010.08.31 11:33

한국 여성들의 안티에이징에 대한 생각과 기대는?

↑ 아이오페 모델 이나영
↑ 아이오페 모델 이나영

'아이오페'가 한국 여성들의 안티에이징에 대한 생각을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다.

그 결과 한국 여성이 가장 꿈꾸는 안티에이징 나이는 '마이너스 5살'로 나타났고, 79.5%가 탄력 있는 피부를 안티에이징으로 완성하고 싶은 피부로 꼽았다.

◇ 가장 이상적인 피부…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피부

한국 여성은 노화 관리 중에서도 피부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흰머리가 나거나 쉽게 피곤해지는 등 신체적, 정신적 노화보다 피부 노화현상이 늙어 보이게 하는 주원인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다.

또 가장 이상적인 피부로 속 깊은 곳부터 탄력이 느껴지는 피부(79.5%)를 1순위로 꼽았다.

이처럼 앞으로의 안티에이징은 눈가나 입가의 주름 등 평면적인 '부분 안티에이징'이 아닌 '탄력 케어' 중심으로 변화해갈 전망이다.

◇ 가장 꿈꾸는 안티에이징 나이는 '마이너스 5살'

안티에이징 화장품 사용 효과에 대한 한국 여성의 신뢰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5.4%가 안티에이징 화장품이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답했고, 효과가 없다고 답변한 여성은 6%에 머물렀다. 또 59%의 여성이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신뢰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의존도는 연령이 높을 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한국 여성들은 안티에이징 화장품 사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꾸준한 관리를 통해 되돌리고 싶은 안티에이징 나이는 평균 5살로 나타났다.

◇ 안티에이징은 20대 초부터 시작

안티에이징 기능성 화장품을 처음 사용한 나이는 평균 31.76세로 조사됐다. 이중 53.3%인 533명이 자신의 안티에이징 시작이 늦었다고 후회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만약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20대 초반부터 사용하겠다는 여성이 40.6%로, 안티에이징 시작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는 것이 다수의 의견으로 나타났다.

◇ 동안 vs 노안… 얼굴형보다 피부 관리가 좌우

한국 여성들은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이유로 42%가 타고난 동안 얼굴형, 58%가 후천적 피부 관리라고 답했다. 반대로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이유는 15%가 선천적 얼굴형, 85%가 후천적 피부 관리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어려 보이거나 늙어 보이는 얼굴은 후천적 피부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의견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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