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BURBERRY)가 세계 25개 도시의 메인 스토어에서 새로운 컨셉인 '리테일 씨어터(Retail Theater)'를 도입한다. 이것으로 실시간으로 쇼를 보면서 온라인 주문도 가능한 버추얼 트렁크 쇼를 개최한다. 1탄은 9월 21일(한국시간으로는 22일 오전 0시)에 있을 2011년 봄/여름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SUM) 우먼 컬렉션으로 진행될 예정. 패션쇼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리테일 씨어터에 바로 전송된다.
디지털 분야에서 오랫동안 버버리와 파트너십을 맺어온 버라이즌사가 개발중인 리테일 씨어터는 가로, 세로 3미터의 고해상도 스크린. 거기에 최첨단 음향 시스템이 더해져 런웨이쇼의 패션, 음악, 생동감을 리얼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쇼체험이 가능하다.
고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첫 버추얼 트렁크 쇼는 iPad 버버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쇼 아이템을 주문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주문한 아이템은 다른 럭셔리 브랜드보다 약 7주나 빨리 수중에 넣을 수 있다. 2009년 9월부터 '런웨이 투 리얼리티(Runway to Reality)' 컨셉으로 럭셔리 업계 최초로 런웨이 아이템의 온라인 수주 및 조기 배송을 실시해 온 버버리의 업그레이드된 시도에 패션계 모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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