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305,000원 ▼2,000 -0.65%)가 개점 80주년을 기념해 ‘신세계 상품권’ 디자인을 교체, 백화점 8개점과 이마트 129개점에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 관계자는 "개점 80주년을 맞아 기존 상품권에 백화점 본점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 도안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5000원/1만원/5만원/10만원/30만원/50만원 등 총 6종이며 신권 지폐 규격에 맞춰 사이즈(154mm*68mm)를 변경했다.
위조를 막기 위해 은화(숨은 그림)와 자성잉크 등 보안장치도 강화됐다.
신세계는 상품권 신규 출시를 기념해 11일부터 24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권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총 800명을 대상으로 1등(3명)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유럽여행 2인권을, 2등(5명)/3등(10명)/4등(30명)/5등(752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00만원/30만원/10만원/1만원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