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졸업시즌이 돌아온다. 평생 남는 졸업식 사진. 소홀히 준비하고 찍었다가는 평생 후회할지도 모른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보아도 촌스럽지 않고, 학사모와 졸업식 가운에도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은 어떻게 해야 할까?
졸업시즌을 맞아 ‘사진발’ 잘 받는 졸업식 메이크업을 살펴봤다.

특별한 날인만큼 특별한 메이크업을 하겠다는 마음은 잠시 접어두자. 졸업식 사진이 평생 남는 만큼 과한 메이크업 보다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제격. 블랙 컬러의 학사모와 졸업식 가운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를 사용해 화사함을 더하고 하이라이터를 활용해 사진에 생기를 부여해보자. 10년 뒤 졸업식 사진을 보아도 후회는 절대 남지 않을 것이다.
◇ 과한 메이크업은 금물!
베이스 메이크업은 본인의 피부 톤과 가장 유사한 파운데이션이나 환하게 표현해주는 비비크림정도로 간단하게 마무리 해준다. 또, 평소에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즐겨 하더라도 졸업식 날 만큼은 아이라이너나 마스카라 중 하나만을 사용해 깔끔한 눈매를 만들어 보자. 똘망똘망한 눈매를 연출해줘 눈이 커 보일 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시 이목구비도 뚜렷하게 나온다.
◇ 핑크 포인트로 화사하게!
학사모와 졸업식 가운으로 졸업식 사진이 자칫 어두워질 수 있다. 블랙 컬러 의상에 가장 조화롭고 화사하게 얼굴을 표현해 줄 수 있는 컬러가 바로 핑크다. 핑크 블러셔와 립스틱은 생기를 부여해주고 예비 사회인의 설레임까지 표현해준다.
◇ 얼굴에도 볼륨감을!
일반적으로 사진을 찍을 때 가장 고민이 입체감이 없어 얼굴이 커 보인다는 것이다. 사진을 찍기 전에 피지 컨트롤 팩트로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하이라이터를 사용해 이마와 코끝, 눈 밑에 살짝만 발라줘도 사진의 결과는 달라진다.
하이라이터를 사용할 때는 내용물을 묻힌 후, 손등에 한번 털어내고 발라주면 자연스럽게 얼굴에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다.
<도움말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