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군복'이 입기 싫었어…스타④한재석

[★포토]'군복'이 입기 싫었어…스타④한재석

지성희 인턴기자
2011.03.29 09:20
ⓒ머니투데이 사진자료
ⓒ머니투데이 사진자료

검찰이 지난 28일 군 면제를 위해 고의발치를 한 혐의로 MC몽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MC 몽 이외에도 군 입대를 기피 했던 스타들을 알아봤다.

가수 유승준은 군 입대문제를 논의하던 중 유승준은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선택해 2002년 고의적 병역 기피로 입국 금지 처분을 받았다. 유승준은 한국에서 활동하지 못하고 해외에서 영화배우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마이더스'에서 활약 중인 배우 장혁, 드라마 '마이프린세스'에 출연한 송승헌, 배우 한재석은 지난 2004년 브로커를 통해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받았다. 그들은 병역비리에 연루되자 반성하고 바로 입대했다. 반성과 재입대가 대중들에게 공감을 얻어 제대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7년에는 싸이를 비롯해 강현수, 천명훈, 이재진 등은 검찰의 병역특례비리 수사로 인해 싸이와 강현수, 천명훈은 산업기능요원편입이 취소돼, 각각 현역병과 공익근무요원으로 재입대 했다. 이들은 제대 후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들이 군대를 2번 가게 된 후 생긴 에피소드를 밝히는 등 다양한 군 경험을 이야기했다.

지난 28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MC측이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치아를 발치했다고 주장.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이에 MC몽 측은 치료의 목적이었다고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지난 5개월에 걸친 MC몽 재판은 오는 4월11일 오후 2시 마무리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