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헤리토리' 300억 향해' 돌진

신규 '헤리토리' 300억 향해' 돌진

패션비즈 제공
2012.01.08 10:18

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이번 S/S시즌 신규로 내놓은 트래디셔널 캐주얼 「헤리토리」가 올해 300억원을 향해 달린다. 명동 눈스퀘어 3층, 엔터식스 왕십리와 동탄점 등에 대형 매장부터 스타트하며 백화점과 가두점, 쇼핑몰 등으로 유통채널을 다양하게 전개해 총 70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성준 사업부장은 “올 상반기에 50개, 하반기까지 70개점을 목표로 하며, 점당 연매출이 평균 15억~20억원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가두점의 경우 115.5~132㎡(35~40평)을 기본으로 231㎡(70평)이상의 메가숍도 전국 주요 상권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화점(몰 포함)과 가두점의 비율은 6:4에서 5:5로 유지한다.

「헤리토리」는 빠른 시장 안착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전속모델로 이승기와는 콜래보레이션하는 개념으로서 기존에 해왔던 스타마케팅과는 다른 차원으로 보다 밀착돼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 여자 모델로는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노향기 역으로 출연한 정유미를 추가로 기용했다.

세정은 「인디안」을 잇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헤리토리」를 육성한다는 방침에 따라 국내 트래디셔널 마켓에 어떤 변화를 몰고올 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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