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브로코리아는 12일 외계감성인형 ‘퍼비’를 이마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등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퍼비’는 귀여운 털복숭이 외계인 캐릭터 인형인데 말을 걸면 대답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한다. 처음에는 외계어만 구사할 수 있으나 주인과 대화하면서 점차 한국어를 배운다.
주인이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공주님, 개구장이, 사고뭉치, 수다쟁이 등 각자 고유의 성격으로 진화해 키우는 재미가 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식주기, 퍼비쉬 통역, 행동명령 영상 SNS 업로드 등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해즈브로코리아는 ‘퍼비’의 국내출시를 기념해 14일부터 17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퍼비 런칭쇼’를 대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런칭쇼에는 퍼비 상륙 퍼포먼스, 비보이 공연, 경품 이벤트는 물론 ‘퍼비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17일에는 퍼비 홍보대사인 노홍철의 팬사인회도 예정돼 있다. 소비자 가격은 9만90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furby.co.kr)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furbykore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