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중고차서비스 리뉴얼..'車 1만원' 이벤트도

G마켓, 중고차서비스 리뉴얼..'車 1만원' 이벤트도

반준환 기자
2013.03.13 14:07

G마켓은 중고차 서비스 ‘카스닥’ 입점 1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개편을 하고, 경매방식의 차량구매, 보험 비교분석, 커뮤니티 등의 추가적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카스닥’은 에스크로 구매안전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차량구매 확정 및 이전 등록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차량 구매 대금에 대해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다.

차량에 대한 우선권을 행사할 수 있는 예약금 제도를 운영 중이며, 예약한 차량이 허위 매물로 확인되는 등 보상 사유에 해당될 경우 예약금의 200%를 보상해 주고 있다.

‘카스닥’ 사이트에서 제공된 차량정보와 실제 구매한 차량정보가 현저하게 차이가 나면, 차량구매대금을 모두 환불해 주는 100% 환불 보장제도를 운영해 허위 정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도 최소화하고 있다.

G마켓은 서비스 리뉴얼을 기념해 다음달 7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 갤럭시 노트2’(1명), ‘자전거’(1명), ‘블랙박스’(2명)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1등 당첨고객에게 차종에 상관없이 중고차를 1만원에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오는 25일 오픈 예정이다.

G마켓 중고차팀 정진욱 팀장은 “지난해 카스닥 입점을 통해 오픈마켓 최초로 온라인 중고차 판매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년 여 만에 매물이 2만 여 개에 달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계약을 통한 판매자 유치 및 철저한 매물관리, G마켓이 보증하는 구매안전 서비스 등을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은 매물로 등재된 약 1만800여 개의 중고차 이력을 분석한 결과 2010년 출고, 주행거리 5만~10만km 사이의 차량이 중고차 매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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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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