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아카데미 새단장…"소수정예 프리미엄 문화센터"

신세계 강남점 아카데미 새단장…"소수정예 프리미엄 문화센터"

민동훈 기자
2014.12.21 16:42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2층 확장 이전…"프리미엄 문화강좌를 저렴한 가격으로"

신세계(313,000원 ▲12,500 +4.16%)백화점은 강남점 아카데미(문화센터)를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2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소수정예 중심 '프리미엄 아카데미'로 재개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 아카데미는 고객들의 문화적 소양 고취를 위해 재테크, 어학, 육아 등 다양한 방면의 강좌를 저렴한 수강료로 운영하고 있다. 기존 강남점의 경우는 고객들의 수강열기가 높아 제한된 공간에 모든 고객을 수용하기 어려웠다.

새롭게 문을 연 강남점 프리미엄 아카데미는 차별화된 문화컨텐츠와 국·내외 최고 수준의 강사진, 최신식 시설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꾸민 것이 특징이다. 강좌수도 종전보다 30% 이상 늘렸다.

우선 전문강사와 함께 필라테스 전문기구인 리포머, 필라테스 체어 등을 활용한 '1대1 맞춤 필라테스 강좌'를 업계 최초로 신설했다. 전문기구를 통한 1대1 필라테스 강좌는 사설학원에서 회당 10만원정도의 비용이 소요되지만 강남점에서는 절반가격인 회당 5만원에 수강이 가능하다.

기존 강남점에 없던 최신식의 쿠킹 스튜디오를 신설하고 직접 요리를 만들면서 배울 수 있는 실습 요리강좌도 새로 구성했다. 한국 최고의 전문예술인 양성교육기관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이 함께하는 '원 포인트 클래스'도 마련했다. 이들 강좌는 정원 10명을 넘지 않는 소수정예 강좌로 진행한다.

신세계백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테마강좌, 전문 강사와 외부 기관과 연계한 소수정예 전문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민동훈 기자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