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민감한 2030 여성 타깃…드레스슈즈·스니커즈 등 주력

LF(21,100원 ▲450 +2.18%)패션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가 2017년 봄∙여름 시즌부터 '슈즈 라인'을 본격적으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질바이질스튜어트 '슈즈 라인'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여성이 주요 타깃 고객이다. 격식을 갖춘 착장에 어울리는 세련된 드레스슈즈와 캐주얼 스타일의 스니커즈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드레스슈즈 라인은 현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편안한 미들힐을 사용해 실용성을 높인 펌프스, 앞코가 날렵한 스틸레토 로퍼, 로퍼와 슬리퍼를 접목한 블로퍼(bloafer), 뒷부분이 스트랩으로 된 슬링백 등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의 구두를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스니커즈 라인은 남녀 공용으로 출시돼 커플 신발로도 활용할 수 있다. 흰색과 검은색의 심플한 캔버스 운동화와 최근 스포티즘 강세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테니스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운동화 바깥쪽 밑창인 아웃솔을 두껍게 디자인한 오버솔과 끈을 없앤 독특한 밸크로 디자인 등을 적용해 질바이질스튜어트만의 개성을 담았다.
가격대는 드레스슈즈 라인 15~23만원대, 스니커즈 라인 4만원~9만원대다. LF의 슈즈 중심 리테일 편집숍 '라움에디션'(RAUM EDITION) 전국 매장과 LF몰 내 '라움에디션' 코너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