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증류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21년산'이 출시된다.
하이트진로(16,840원 ▲240 +1.45%)는 21년 목통 숙성 원액 100%로 완성한 '일품진로 21년산'을 오는 20일 출시하고 8000병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일품진로 21년산은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층 원액만을 선별해 21년 이상 숙성한 제품으로 목통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바꾸고 교체하는 등 긴시간 동안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맞춰 탄생한 제품이다. 하이트진로의 97년 역사와 양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급 싱글몰트 위스키와 견줄 만큼 최고의 품질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한 병의 출고가는 16만5000원, 한박스(375ml 6병 기준)에 99만원이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일품진로 18년산' 출시를 시작으로 '일품진로 19년산, 20년산' 등 매해 한정판을 선보인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