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발간 행사서 커피 칵테일 3종 공개, 손종원 셰프와 협업 미식 메뉴 선봬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공식 발간 행사에 커피 파트너로 참여했다. 네스프레소는 2018년 첫 공식 파트너 선정 이후 9년 연속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미쉐린 가이드 한국 발간 10주년을 맞은 해로, 네스프레소는 미식과 커피의 접점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미쉐린 스타 셰프 손종원과 협업해 커피를 인퓨즈한 특별 디쉬 3종을 공개했다.
커피 씨앗 호떡, 군고구마, 히오레 등 지역 식재료를 재해석한 메뉴에 네스프레소 커피를 더해 풍미의 깊이를 강조했다.
또한 '믹솔로지 바' 콘셉트 부스를 운영하며 커피 전문가가 개발한 커피 칵테일 3종을 소개했다. 오이·토마토·레몬을 조합한 목테일과 시트러스 비터, 샴페인을 더한 칵테일, 막걸리와 디카페인 커피를 결합한 아이스 블렌디드 칵테일 등으로 커피 경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네스프레소는 정교함과 일관된 품질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전 세계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및 글로벌 호텔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관계자는 "커피를 식후 음료를 넘어 미식의 한 요소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