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한·일 봄 음료 교차 출시

스타벅스, 한·일 봄 음료 교차 출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4.02 23:24

슈크림 라떼 일본 진출, 백도 프라푸치노 국내 선보여

/사진제공=스타벅스 코리아
/사진제공=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한국과 일본의 대표 봄 시즌 음료를 교차 출시하며 글로벌 시즌 메뉴 전략을 확대했다.

스타벅스는 출시 10주년을 맞은 슈크림 음료가 300만 잔 판매를 돌파하며 대표 계절 음료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슈크림 라떼를 일본 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

일본에서는 슈크림 음료가 '크림 퍼프' 형태로 재해석돼 봄 시즌 프로모션 메뉴로 출시됐으며, 한국 음료가 일본 시즌 메뉴로 소개된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국내에서는 일본의 대표 봄 음료를 재해석한 '체리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를 선보였다. 백도의 달콤함과 벚꽃 향을 결합한 이 음료는 디저트형 메뉴로 기획돼 고객 경험을 확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국 대표 시즌 음료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협업으로, 스타벅스는 이를 통해 글로벌 메뉴 교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스타벅스는 향후에도 계절별 대표 음료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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