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W 라인 실험적 디자인, 마모 과정까지 반영한 한정 컬렉션 공개

반스는 OTW 바이 반스와 사토시 나카모토가 협업한 '에라 95 젬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아이코닉한 에라 실루엣을 기반으로 착용에 따른 변화와 마모를 디자인 요소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클래식 모델을 해체적이고 디스토피아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해 브랜드의 실험성을 강조했다.
제품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모되며 체커보드 패턴이 드러나는 티어어웨이 블랙 캔버스 어퍼가 적용됐다. 여기에 노출된 폼 디테일과 프린트 레이스, 샌드블라스트 처리 등을 더해 입체감과 거친 질감을 구현했다.
또한 레이스에는 'Satoshi' 문구를 반복적으로 적용했으며, 앵클 칼라에는 컬러 젬스톤을 배치해 대비감을 살렸다.
사이드월과 폭싱 스트라이프에는 디스트레스드 마감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낡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아웃솔에는 반투명 소재를 활용해 로고 디테일을 더했다.
이번 컬렉션은 4월 30일부터 일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