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18,760원 ▼450 -2.34%)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400억원 규모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명절 전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덜고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기 지급대상은 대상과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 243곳으로 당초 지급일보다 30일 앞당겨 결제 대금을 지급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금융 지원을 비롯해 ESG(사회, 환경, 지배구조) 컨설팅, 국내외 판로 확대 지원, 임직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복리후생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매년 'GWP(Great Work Partners) AWARDS'를 개최해 한 해의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협력사를 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