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티크 이전, 지속가능 공간으로 국내 입지 확대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가 지난 4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티크를 1층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이전은 부산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 새 매장에서는 멀버리의 최신 컬렉션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 내부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집기와 가구를 적극 활용했다. 공간 구성에도 자원 활용을 고려하며 멀버리가 추구해온 지속가능성에 대한 철학을 반영했다.
멀버리는 지난 8월 신세계면세점에 신규 매장을 연 데 이어 부산 주요 매장을 새단장하며 국내 오프라인 유통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2018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멀버리는 이번 부산본점 부티크 이전을 계기로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