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진단 전문성 축적, 탈모샴푸 3000만개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

닥터포헤어가 탈모샴푸 중심의 헤어케어를 넘어 두피진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문 두피케어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탈모 등 문제성 두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두피를 피부처럼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개인의 두피 상태를 파악한 뒤 이에 맞는 제품과 관리 방법을 찾으려는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닥터포헤어는 13년 전부터 헤어케어 브랜드 최초로 두피케어센터를 운영하며 진단 역량을 축적해왔다. 고객 상담과 진단 결과를 제품 연구개발에 반영하면서 현재까지 39만건 이상의 고객 두피 데이터를 확보했다.
전문 진단체계도 강화했다. 현재 34명의 트리콜로지스트가 다양한 두피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비자가 자신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적합한 관리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4년 4월부터는 이동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두피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78곳에서 200회 진행하며 두피 상태 진단과 개인별 관리 방법을 제공했고 최근에는 기업과의 제휴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 같은 두피케어 전문성을 기반으로 닥터포헤어의 탈모샴푸 누적 판매량은 3000만개를 넘어섰다. 단일 제품 판매를 넘어 다양한 두피 고민에 맞춘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닥터포헤어는 국내에서 축적한 두피진단과 제품 개발 경험을 해외로도 넓힌다. 최근 미국 세포라를 비롯한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북미 시장을 공략하며 K두피케어의 해외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