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쇼핑(89,100원 ▼1,900 -2.09%)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이 매출액 3조6532억원, 영업이익 175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34.5%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 증가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1424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3분기 실적 호조는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백화점이 이끌고 전 사업부가 고른 매출 신장을 이뤄낸 결과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로써 롯데쇼핑의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9% 증가한 10조7189억원, 영업이익은 62.3% 늘어난 5184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