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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4주 연속 화제성 1위·변우석 2위...'21세기 대군부인' 인기 행진 [iZE 포커스]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브레이크 없는 '화제성 1위' 질주를 이어갔다. 28일 오전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4월 4주차(4월 20일~4월 26일) 화제성 순위가 발표됐다. 이번 화제성 순위에서도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과 주연 배우 아이유의 1위 싹쓸이가 이뤄졌다. 먼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이 1위를 차지하면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한 TV-OTT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부문도 1위를 석권했다.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아이유는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아이유는 TV-OTT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도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와 함께 '21세기 대군부인'의 흥행을 이끌고 있는 변우석이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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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는 야심차나 시리즈로 담기엔 버거운 '기리고'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희망이다. 비록 산소나 수분처럼 신체 유지를 위한 필수 요소는 아닐지라도, 내일을 맞이하고 행복을 영유하는 데 있어 희망만큼 중요한 동력은 없다. 우리는 이 희망을 모아 '소원'이라는 형태로 키워나간다. 누군가는 로또 1등 같은 재물운을 바라고, 누군가는 사랑하는 이와의 연애운을 소망한다. 보통 현실에서 이루기 힘든 것들을 바라기에, 타인의 소원에 특별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 일은 없다. 누구나 가벼운 소원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살며, 때로는 이를 술안주 삼아 즐겁게 떠들기도 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극본 박중섭, 연출 박윤서) 속 다섯 명의 고등학생 역시 그랬다. 그저 성적이 조금 더 오르길, 혹은 짝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얻길 바라는, 그 나이대다운 평범한 갈망이었다. 하지만 소박한 소원이 스마트폰의 '기리고' 앱을 만나는 순간 날카로운 칼날로 돌아온다. 성적 때문에 고민하던 ‘형욱’이 수리영역 만점을 받는다. 친구들의 추궁에 털어놓은 형욱의 비법은 바로 소원을 들어준다는 앱 '기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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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왜 드라마보다 작가가 더 화제일까? [IZE 진단]
임성한 드라마 작가가 방송가를 뜨겁게 달궜다. 굉장히 이례적인 현상이었다. 그리고 흥미로웠다. 임 작가는 1960년생, 올해 66세다. 36년 간 작가로 활동해왔지만 미디어에 제대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적이 거의 없다. 그의 작품에 대한 호불호도 엇갈린다. 독특한 소재 선택뿐만 아니라 주인공 작명, 각 캐릭터의 성격과 남다른 활용법으로 항상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임 작가의 작품은 요즘 글로벌 시장을 석권하는 K-콘텐츠로 분류되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끊임없이 대중들에게 회자되고 언론도 관심을 거두지 않는다. 왜일까? 임 작가는 최근 유튜버 엄은향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엄은향’의 라이브 방송에 참여했다. 당초 그의 게스트 출연 소식에 관심이 쏠렸으나 결국 전화통화로 인터뷰가 진행됐다. 기대하고 있던 대중 입장에서는 다소 김이 샜다지만, 임 작가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이렇게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이례적인 기회였다. 임 작가는 히트작 메이커다. 이는 인정해야 한다. 1990년 KBS 드라마 스페셜 ‘미로에 서서’로 데뷔한 후 드라마 ‘보고 또 보고’, ‘온달왕자들’, ‘인어 아가씨’, ‘왕꽃 선녀님’, ‘하늘이시여’, ‘아현동 마님’,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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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입어 보고 싶어"...박지훈이 '취사병'을 선택한 이유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택한 이유를 털어놨다.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국내와 글로벌에서 첫 공개된다.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평소 '밀리터리 덕후'로 잘 알려진 배우 박지훈이 강성재 역으로 취사병 역할을 맡게 된 가운데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작품 선택 배경부터 준비 과정까지 비하인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박지훈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작품을 하면서 꼭 한번 군복을 입어보고 싶었고 또 새로운 도전도 해보고 싶어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강성재 캐릭터가 낯선 환경에 적응해 나가며 스스로 입지를 다져가는 인물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여기에 놀라운 스킬을 통해 부대 내 신뢰를 쌓고 동료들을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강성재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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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장' 이주명, 소맥 제조에 정성을 다하는 재벌 2세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주명이 이중생활로 매력 발산에 나선다.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이주명이 연기할 강방글 캐릭터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세상에 드러내지 않은 비운의 막내딸이다. 15년 전 본처 자식들의 입지를 우려한 아버지 강용호로 인해 떠밀리듯 강제 유학길에 오른 뒤 놀러만 다니는 문제아 행세를 하고 있지만 강방글의 내면에는 언젠가 자신을 무시한 강용호에게 제 능력을 보여주겠다는 야망이 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최적의 시기를 고심하던 강방글은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유학 생활을 스스로 마무리하고 '케이시 강'이라는 새로운 신분으로 최성그룹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최성가의 지원 없이도 맨 밑바닥에서 시작해 정상에 오를 수 있음을 증명하겠다는 것. 강방글은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선보이기도 전에 강용호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허무감에 휩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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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사나이' 임영웅, 아이돌차트 265주 연속 1위
가수 임영웅의 인기 행진은 265주 연속 이어졌다. ?27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4월 3주차(4월 20일~4월 26일)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이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31만 1433표를 획득하며 최다 득표자에 오르며 1위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임영웅은 해당 차트에서 무려 265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 규모와 충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 부문에서도 임영웅의 인기가 증명됐다. 임영웅은 가장 많은 3만 2,125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임영웅. 그의 인기 행진은 브레이크 없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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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김환희 죽음 충격 엔딩...자체 최고 5.0% '2026 ENA 월화극 1위' [종합]
박해수가 김환희의 죽음을 마주하며 충격 엔딩을 장식한 '허수아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2026년 ENA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라섰다. 지난 2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3회에는 강태주(박해수 분)에게 인생의 과업이 시작된 '그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허수아비'는 방송 첫 주보다 더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5. 0%(4. 975%)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회 방송 후 3회까지 시청률 연속 상승과 더불어 월화극 1위에 올랐다. 또한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라서며 ENA 월화드라마 흥행을 이어갔다. 특히 '허수아비'는 방송 3회 만에 2026년 ENA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앞서 2월 방송된 이나영 주연의 '아너 : 그녀들의 법정'(자체 최고 4. 7%(12회)), 3월 방송된 주지훈 주연의 '클라이맥스'(자체 최고 3. 9%(10회)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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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첫방 그 후...이유 있는 '기대작 등극' [이경호의 애프터테이스트]
[편집자주] - 드라마·예능 시청 이후 그리고 스타들의 활동 모습까지. 보고 나면 대중은 다양한 의견을 드러내고, 이에 따라 다양한 평가를 쏟아낸다. 커피, 차 등을 마신 뒤 느껴지는 잔향을 뜻하는 애프터테이스트(Aftertaste)처럼. 단맛, 쓴맛, 풍미 등 입안에 남는 뒷맛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해 본다. 은밀하게 들어왔다. 하지만 그 여파는 기대 이상으로 강렬했다. 방송 전 기대작으로 떠들썩하지도 않았는데, 방송 시작 후 기대작이 됐다. 신혜선, 공명 주연의 '은밀한 감사'를 두고 하는 말이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지난 25일 첫 방송됐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 '은밀한 감사'는 출발이 좋다. 1회 4. 4%, 2회 6. 3%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방송 첫 주에 자체 최고 시청률 6%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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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이 이끈 K-호러 신드롬…'살목지', 200만 돌파!
김혜윤 주연의 '살목지'가 K-호러의 새 역사를 쓸 태세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이날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2018년 '곤지암' 이후 8년 만에 호러 영화가 200만 관객 고지를 밟은 것으로, 팬데믹 이후 호러 장르 최고 흥행 스코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살목지'는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두 번째로 200만 관객을 달성한 작품이 됐다. 여기에 장기 흥행 중인 경쟁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 6일 빠르게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를 사로잡은 흥행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살목지'는 지난 8일 개봉 이후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극장가에 서늘한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미스터리한 형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끔찍한 무언가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흥행 돌풍의 중심에는 단연 주연 배우 김혜윤의 호연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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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활동 재개 시동…어도어 "코펜하겐서 새 음악 서사 준비"
어도어와 법정 분쟁 여파로 오랜 공백을 이어온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27일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며 "뉴진스 멤버들은 현재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가 공유됐다. 해당 일정표에는 어도어 이름으로 이달 중순 스튜디오가 예약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일부 멤버들의 현지 목격담까지 이어지면서 뉴진스가 새 음악 작업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됐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전속계약 분쟁으로 약 6개월간 업데이트가 중단됐던 뉴진스 공식 SNS 계정에 혜인의 생일 축하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어도어는 뉴진스 활동 계획에 관해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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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에 태워줘' 알렉산더 스카스가드♥해리 멜링, 청량 동성 로맨스가 온다
영화 '뒷자리에 태워줘'가 오는 5월 27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와 해리 멜링이 주연을 맡은 '뒷자리에 태워줘'(감독 해리 라이튼)는 평범하고 자신감 없던 콜린(해리 멜링)이 눈부시게 매력적인 레이(알렉산더 스카스가드)를 만나며 지금껏 알지 못했던 감정과 세계를 마주하게 되는 첫사랑, 첫경험 로맨스다. 이 작품은 제78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부문에 초청돼 각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티저 포스터에는 레이 역의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와 콜린 역의 해리 멜링이 서로를 바라보는 순간이 담겼다. 두 인물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긴장감과 다정한 분위기는 영화가 그려낼 관계의 온도를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정답은 없어' '모든 게 처음이니까'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낯설지만 솔직하고 신선한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한다. 티저 예고편은 콜린과 레이가 가까워지는 과정을 계절감 있는 화면으로 담아냈다. 북적이는 펍 안에서 어딘가 어색하게 머무는 콜린, 그런 그에게 다가오는 레이의 등장은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되는 순간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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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의 눈부신 궤적, 다시 팽창하는 '빅뱅'의 우주 [K-POP 리포트]
우주의 탄생을 알린 거대한 폭발. 그 장엄한 이름을 빌린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2006년 데뷔해 국내 가요계를 평정하고, 2010년대 K팝의 세계화 초석을 다지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들이다. 그런 빅뱅의 시간은 2016년 정규 앨범 'MADE'(메이드) 이후 몇 장의 싱글을 제외하면 꽤 오랜 시간 멈춰 있는 듯 보였다. 하지만 2026년,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것도 여전히 시대의 아이콘으로서 자신들의 현재진행형 가치를 맹렬히 증명해내며 말이다. 그 화려한 귀환의 무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펼쳐졌다. 코첼라 대형 스테이지 중 하나인 아웃도어 시어터에 오른 빅뱅은 67분 동안 이름처럼 거대한 에너지를 터뜨리며 관객을 압도했다. 지드래곤의 무대에선 솔로 투어 때부터 엿보였던 일말의 불안정한 라이브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으나,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뭉친 세 사람의 아우라는 그마저도 덮어버릴 만큼 압도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