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CGV서 단독 개봉

영화 '뒷자리에 태워줘'가 오는 5월 27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와 해리 멜링이 주연을 맡은 '뒷자리에 태워줘'(감독 해리 라이튼)는 평범하고 자신감 없던 콜린(해리 멜링)이 눈부시게 매력적인 레이(알렉산더 스카스가드)를 만나며 지금껏 알지 못했던 감정과 세계를 마주하게 되는 첫사랑, 첫경험 로맨스다.
이 작품은 제78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부문에 초청돼 각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티저 포스터에는 레이 역의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와 콜린 역의 해리 멜링이 서로를 바라보는 순간이 담겼다. 두 인물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긴장감과 다정한 분위기는 영화가 그려낼 관계의 온도를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정답은 없어' '모든 게 처음이니까'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낯설지만 솔직하고 신선한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한다.
티저 예고편은 콜린과 레이가 가까워지는 과정을 계절감 있는 화면으로 담아냈다. 북적이는 펍 안에서 어딘가 어색하게 머무는 콜린, 그런 그에게 다가오는 레이의 등장은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되는 순간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후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길 위를 달리는 장면과 점차 서로에게 스며드는 모습은 설렘과 해방감이 공존하는 로맨스의 정서를 전한다.
'뒷자리에 태워줘'는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았다. 북미와 영국 개봉 당시 현지 유수 매체로부터 호평을 얻었으며, 현재까지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9%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