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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재석 잘하는 것들로 돌아온 '시조새 예능' [예능 뜯어보기]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가 금요일 밤 편성으로 돌아왔다.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누리며 시작됐던 이 ‘시조새’ 예능은 토크쇼 근간은 유지하면서 여러 차례 포맷을 변경해 시즌을 거듭하다 지난 2020년 시즌4를 끝으로 종영됐다. ‘해피투게더’를 상징하는 MC 유재석이 이번에는 윤종신 장항준과 함께 역사를 다시 이어가게 됐다. 정확한 프로그램 명은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다. 함께 쌓인 사연이 있고 같이 할 노래가 있는 이들이 참여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MC 셋과 한 명의 게스트가 함께 평가하는 오디션이지만 전체 진행의 키는 유재석이, 음악 부분은 윤종신이, 서사는 장항준이 좀 더 전문적으로 들여다보는 MC진 구성이다. ‘해피투게더’는 새 시즌으로 음악 예능을 택하면서 근본으로 돌아가는 모양새다. 20여 년 전 초기에 ‘쟁반노래방’이라는 코너로 인기 예능이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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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폭우로 마지막 투어 중단 위기! 기상악화로 결국 분열?
'놀러코스터'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사상 초유의 투어 전면 중단 위기를 맞는다. 오늘(26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마침내 유럽 놀이공원 로드트립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날 4인방은 롤러코스터만 14개에 달해 ‘롤러코스터 성지’라 불리는 독일 테마파크에 첫발을 디디며 본격적인 정복에 나선다. 그 중에서도 전 세계 롤러코스터 마니아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 신상 롤러코스터가 단연 눈길을 끈다. 세계 최초 105도 런치 발사부터 에어타임, 몸이 뒤집히는 인버전 구간까지 현존하는 최첨단 기술력을 총동원한 어트랙션의 등장이 예고돼 롤러코스터 덕후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롤코의 성지’답게 식당마저 독특한 비주얼을 뽐내며 멤버들의 감탄을 끌어낸다. 문을 열자마자 시선을 강탈하는 레일과, 360도 루프를 타고 테이블로 공중 부양 서빙되는 ‘롤러코스터 식당’은 색다른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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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폭우로 마지막 투어 중단 위기! 기상악화로 결국 분열?
'놀러코스터'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사상 초유의 투어 전면 중단 위기를 맞는다. 오늘(26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마침내 유럽 놀이공원 로드트립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날 4인방은 롤러코스터만 14개에 달해 ‘롤러코스터 성지’라 불리는 독일 테마파크에 첫발을 디디며 본격적인 정복에 나선다. 그 중에서도 전 세계 롤러코스터 마니아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 신상 롤러코스터가 단연 눈길을 끈다. 세계 최초 105도 런치 발사부터 에어타임, 몸이 뒤집히는 인버전 구간까지 현존하는 최첨단 기술력을 총동원한 어트랙션의 등장이 예고돼 롤러코스터 덕후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롤코의 성지’답게 식당마저 독특한 비주얼을 뽐내며 멤버들의 감탄을 끌어낸다. 문을 열자마자 시선을 강탈하는 레일과, 360도 루프를 타고 테이블로 공중 부양 서빙되는 ‘롤러코스터 식당’은 색다른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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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눈동자', 150만 관객 돌파! 장기흥행 이어간다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가 뜨거운 입소문과 흥행 역주행 흐름에 힘입어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가 오늘(26일) 오전 11시 기준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첫날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낸 ‘눈동자’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왔다. 여기에 개봉 첫 주보다 둘째 주에 오히려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2025년 화제작 ‘노이즈’보다 이틀 빠른 속도로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무엇보다 ‘눈동자’로 약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신민아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가운데 진실을 추적하고, 끝내 가려진 사실과 마주하며 예상을 뒤엎는 전개를 이끌어 올여름 관객들의 취향을 정조준, ‘스릴러 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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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이설과 화해 못했나? 납치극 후 좁혀지지 않는 거리
'결혼의 완성’ 남궁민과 이설이 서로를 눈앞에 두고 끝내 만나지 못한 채 엇갈리는 현장이 포착됐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은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 탄탄한 내공에서 비롯된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와 심장을 조이는 긴장감 넘치는 서사가 어우러지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 7회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가 김경애(이상희)를 죽이려던 동료 의사 하정수(전광진)를 막아선 후 배후 세력으로 장인 고동찬(장광)을 짚는 ‘분노의 배후 지목 엔딩’으로 긴장감을 드리웠다. 오늘(26일) 방송될 8회에서는 남궁민과 이설이 납치 사건 이후 정면으로 마주하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 오로지 ‘눈빛 스침’ 장면을 선보인다. 극 중 강태주가 처갓집 앞 골목에 차를 세운 채 운전석에 앉아 있던 순간, 고세윤이 대문을 열고 밖으로 나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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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긴급 주민회의' 소집...문소리 박병은과 팽팽한 신경전
‘아파트’ 지성-박병은-문소리가 3인 3색 ‘긴급 주민회의’ 현장으로 팽팽한 신경전을 터트린다. 지난 25일(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5회에서 박해강(지성)은 장기수선충당금 178억 원을 인출하려 은행을 찾았으나 텅 빈 통장에 분노의 포효를 터뜨린 후 사라진 돈을 추적하기 위해 강하리(하윤경)와 다시금 뭉쳐 ‘간헐적 가족 2단계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하지만 장숙진(문소리)에게 ‘가짜 가족’의 정체를 들키면서 사면초가에 놓였다. 오늘(26일) 방송될 6회에서는 사라진 장충금을 찾기 위해 추적에 나선 박해강이 긴급 주민회의를 기습 소집하는 장면이 담긴다. 극중 난방비 비리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회의에서 박해강을 비롯해 이충원(박병은), 장숙진(문소리) 등 아파트의 핵심 인물이 한자리에 모두 모인 상황. 손에 들고 있던 종이뭉치를 던지며 카리스마 있게 좌중을 압도한 장숙진은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박해강은 힘 있게 의장봉을 치켜든 채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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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양세종, '쫄보검사'의 눈물겨운 '귀신월드' 적응기
'오싹한 연애' 양세종이 귀신월드에 적응하기 위해 박은빈에게 특훈을 받는다. 오늘(26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4회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귀신의 습격에 대처하고 싶은 쫄보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눈물 겨운 노력이 펼쳐진다. 앞서 마강욱은 허무맹랑한 귀신 소문에도 벌벌 떨며 난리를 칠 만큼 심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심지어 천여리(박은빈)와 손이 맞닿은 후로 귀신을 보게 되자 귀신을 떨쳐내기 위해 비명을 지르고 바닥을 굴러다니며 야단법석을 피워 과연 마강욱이 귀신과 함께 하는 일상을 잘 버텨낼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이에 마강욱은 허해진 기와 마음을 단련하는 특훈을 진행하며 신(神)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장 동료 고필동(이창훈)과 공포 영화를 보며 담력을 키우는 데 매진하는 마강욱의 모습이 담겨 귀신들과의 하루를 무난히 보내고 싶은 마강욱의 절실함을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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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봤다! 이제 시즌2 기다리면 됩니까?
대단원의 막을 내린 '김부장'이 최고의 실적을 올리며 2026년 최고 흥행 드라마에 등극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최고 시청률 27. 1%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신드롬 속에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에 시청률과 화제성, 글로벌 흥행을 모두 거머쥔 ‘김부장’이 남긴 의미를 짚어봤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최종회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 4%, 전국 23. 0%, 순간 최고 27. 1%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부장’은 무려 10회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순간 시청률을 경신하며 압도적인 흥행 신드롬의 대미를 장식했다. 최종회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7. 4%, 최고 8. 42%를 기록하며 전 세대의 뜨거운 지지를 입증했다. 특히 ‘김부장’은 1회부터 최종회까지 본방송과 재방송을 아우른 누적 TV 시청자 수 25,638,593명, 누적 도달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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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이설 납치 배후로 장인 장광 지목 대충격![종합]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아내 이설의 납치사건의 실체에 다가가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7회에서 강태주(남궁민)는 삽자루를 휘두르며 달려드는 노만희(김대명)를 밀쳐내고 고세윤(이설)을 차에서 끌어냈지만 노만희와 몸싸움을 벌이다 나뭇가지가 옆구리에 박히는 큰 상처를 입었다. 노만희는 돌을 들고 강태주에게 다가갔고 이를 본 고세윤이 달려들자 고세윤을 거칠게 집어던져 정신을 잃게 했다. 강태주가 고세윤에게 기어가는 사이, 노만희는 삽을 들고 “넌 건드리면 안 되는 걸 건드렸어”라며 광기를 폭발시켰다. 순간 총성과 함께 경찰이 나타나면서 노만희는 숲속으로 도주했다. 강태주는 피를 흘리는 와중에도 고세윤을 애타게 불렀지만 경찰은 납치 및 살인 교사와 절도, 공무원 사칭 등의 혐의를 읊으며 강태주에게 수갑을 채웠다. 고세윤은 구급차에서 정신을 차리자마자 강태주에게 달려갔고, 강태주는 고세윤을 보며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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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손에 양세종 눈 트였다! 시청률은 하락 [종합]
'오싹한 연애' 박은빈의 문제적 손에 양세종이 귀신을 보는 영안이 트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3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의 손이 결국 맞닿은 가운데 천여리가 귀신에게 시달리는 마강욱을 구하러 집까지 찾아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 이에 3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4. 4%, 최고 5. 5%를, 수도권 평균 4. 3%, 최고 5. 4%를 기록하며 전국 및 수도권 기준 모두 3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절벽 위에서 발을 헛디딘 천여리와 이를 잡아주려던 마강욱은 균형을 잃고 물속으로 떨어졌고 그 안에 가라앉아 있던 시신을 발견했다. 천여리는 피해자의 영혼이 알려준 대로 절벽 위에서 유력 증거가 담긴 휴대폰을 찾아 마강욱에게 내밀었고 마강욱은 이를 토대로 범죄자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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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N 2026’, 음악으로 하나 된 청춘들....성공적으로 개최
‘ACON 2026’이 타이베이의 밤을 뜨겁게 달구며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지난 25일 대만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개최된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는 메인 테마인 ‘청춘(Youth)’을 바탕으로 청춘의 에너지와 감성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을 선물했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MC 성한빈은 현지 R&B 싱어송라이터 카렌치치(Karencici)의 대표곡 ‘Hard to say’ 스페셜 무대로 ‘ACON 2026’의 포문을 열었다. 자신만의 분위기와 감미로운 보컬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ACON 2026’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ACON 2026’에는 MC 성한빈을 비롯해 미야오(MEOVV),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최예나(YENA),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NEXZ(넥스지), QWER(큐더블유이알)(가나다, ABC 순) 총 7팀의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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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하윤경, 문소리에게 '가짜 가족' 실체 들켰다...반전과 위기의 연속 [종합]
‘아파트’ 지성에게 가짜가족이 들통나고 장충금 통장이 텅 비어있는 등 역대급 위기가 이어진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5회에서는 박해강(지성)의 치밀한 사기극이 거대한 암초를 맞으면서 불길함을 드리웠다. 이충원(박병은)이 신도시 공사를 중단시킨 유물 사건의 주범을 알아챈 데 이어 장숙진(문소리)에게까지 정체가 발각되면서 사면초가에 빠진 박해강의 178억 사냥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먼저 박해강과 가짜 가족들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자리에 오른 기념으로 축하 파티를 열었고, 강하리(하윤경)는 “부디 비리 저지르지 마시고 임기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라는 건배사로 대형 사기극의 정점에 선 가족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환호의 순간에도 박해강은 핏자국이 묻어있던 이충원을 떠올리며 찜찜해하지만 앞으로의 목표를 되뇌며 스스로를 다졌다. 다음 날 박해강은 가짜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위풍당당하게 첫 출근을 했고, 꽃목걸이와 함께 그렇게 바라던 아파트 관리 통장과 회장 직인을 손에 쥐자마자 눈빛을 빛내며 환희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