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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어도어와 갈등 흔적 지웠다…'NJZ' 계정 정리
걸그룹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 선언 이후 사용해 왔던 'NJZ'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원이 어도어 복귀를 선언한 상황에서 본격적으로 활동 재정비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지난 1일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NJZ' 공식 계정은 게시물이 모두 비공개 처리됐다. 팔로우 역시 전부 해제됐다. 해당 계정은 전속계약 분쟁 중이던 지난 2월 뉴진스 멤버들이 임시 그룹명 'NJZ'를 사용하며 만든 창구로, 독립적인 활동 소식과 팬 메시지를 직접 공유해왔다. 당시 멤버들은 계정을 통해 새로운 그룹명 논의, 향후 계획, 팬들에게 전하는 입장문 등을 잇달아 공개하며 독자 노선을 이어갈 뜻을 드러냈다. 그러나 지난 10월 30일 법원이 어도어와 뉴진스의 전속계약에 대해 "뉴진스와 어도어 간 전속계약은 유효하다"고 1심 판결을 내린 뒤 멤버 전원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법적 분쟁을 종결했다. 이후 지난달 12일 어도어 입장을 통해 해린, 혜인이 먼저 소속사 복귀 의사를 밝힌 데 이어 같은 날 민지, 하니, 다니엘도 차례로 복귀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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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10월 이어 11월도 KM차트 '아티스트 부문' 1위
가수 임영웅이 10월에 이어 11월 KM차트 '아티스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지난달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M차트 11월 월간 차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임영웅은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K-MUSIC(음원) 부문에서도 '순간을 영원처럼'으로 3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난달 KM차트 월간 차트에서도 총 6개 부문 중 총 3개인 K-MUSIC ARTIST(아티스트), K-MUSIC(음원), HOT CHOICE(인기) 남성 부문 1위를 석권하며 저력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1월 28~30일까지 케스포돔에서 개최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2주차 공연을 성료했다. 특히 마지막 서울 공연을 티빙에서 생중계, 동시간대 라이브 시청 점유율 최고 95. 3%를 찍었다. 올해 티빙에서 진행한 단일 라이브 콘텐츠 중 총 시청자 수(UV)와 최고 동시 접속자수 모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남다른 화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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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4기 '윗집사람들' 하정우, 색깔은 여전하나 이번엔 설득당한다
배우 하정우가 감독에 처음 도전했던 작품은 2013년 개봉한 코미디 ‘롤러코스터’다. 결벽증을 가진 톱스타 마준규(정경호)가 스캔들 보도를 피해 항공기에 숨었는데 마침 비행기가 추락 위기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일대 소동을 다룬다. 비행기 안에는 마준규 외에도 문신이 있는 기장, 단발을 찰랑거리는 의사, 과거에 ‘썸’을 탔던 여승무원 등 다소 이상하고 과장된 인물이 즐비하다. 소위 하정우식 애드리브 대사와 코믹한 상황이 쉴새없이 펼쳐지지만 재미있기보다는 당황스럽다는 느낌이 더 크다. 일부 캐릭터의 현실성이 떨어지고 대사는 넘치지만 정작 중심을 잡는 서사를 찾아보기 어려운 구조 탓이다. 관객수 약 27만 명. 스타 배우가 비교적 이른 나이에 연출 데뷔를 했다는 화제성에 만족해야 했다. 하정우가 두 번째로 연출에 도전했던 영화는 2015년 개봉한 ‘허삼관’이다. 이 작품은 중국 위화 작가의 소설 ‘허삼관 매혈기’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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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임지연, 얽히고설킨 관계에 시청률 다시 올랐다...최고 5.6% [종합]
'얄미운 사랑' 이정재와 임지연의 관계가 제대로 얽히고설켰다. 지난 1일 방송한 tvN 월화 드라마 '얄미운 사랑' 9회에서는 '영혼있음'과 위정신(임지연 )이 동일 인물임을 확인하고 혼란에 빠진 임현준(이정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병기(전성우)가 거짓 파혼을 이유로 '멜로장인'과 '영혼있음'의 관계를 끊어내려 했지만, 고민 끝에 계속 친구로 남고 싶다는 결론을 내린 위정신의 채팅은 엉망진창으로 꼬여버린 이 관계의 향방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9회 시청률은 전국 4. 7%를 기록하며 직전 회차(8회 4.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최고 시청률은 5. 6%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임현준은 위정신이 '영혼있음'이라는 사실을 믿기 어려워 했다. 자신의 팬이라고 하기엔 지금까지 악연으로 얽힌 전적이 화려했기에 혼란이 컸다. 같은 시간 가짜 '멜로장인' 박병기와 마주 앉은 위정신은 어느 때보다 들떠있었다. 하지만 관계를 정리해달라는 임현준의 부탁을 받은 박병기가 최근 파혼을 했다는 거짓말과 함께 마음을 거절하며 기대는 금세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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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만 빠진 '응답하라 1988 10주년', 19일 첫 방송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방영 10주년을 기념한 예능 '응답하라 1988 10주년'으로 돌아온다. 오는 19일 첫 방송을 확정하면서 당시 열풍을 이끈 출연진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은다. tvN 예능 프로그램 '응답하라 1988 10주년'은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1박 2일 여행을 함께하며 추억을 되짚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당시 드라마 배경 쌍문동 골목의 정서를 그대로 재현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류재명, 류혜영, 혜리,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이민지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 작품으로 스타덤에 올랐던 핵심 주연 중 한 명 류준열은 불참했다. 10주년 MT 현장을 담은 대표 이미지도 공개됐다. 혜리는 10년 전과 다름없는 덕선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박보검은 택이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라미란은 삼선 호피룩으로 등장해 캐릭터 정체성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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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엔하이픈, K팝 글로벌 확장 이끈 '4세대' 양대 축 [K-POP 리포트]
스트레이 키즈와 엔하이픈이 '2025 마마 어워즈'에서 각각 대상을 거머쥐며 4세대 보이그룹을 대표하는 양강 구도를 공고히 했다. 음반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올해 트리플 밀리언셀러까지 나란히 기록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제 K팝의 글로벌 확장 구도는 '3세대'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이 구축한 지형 위에서 '4세대' 스트레이 키즈와 엔하이픈이 새로운 전환기를 그리고 있다. 두 팀은 '군백기'로 잠시 자리를 비운 형님들에 이어 세계 음악 시장에서 K팝의 저변을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고, 이제는 K팝 핵심 주체로 성장하며 '마마 어워즈'의 왕관을 나눠 쓰고 존재감을 더 키웠다. 두 팀의 양강 구도가 흥미로운 건 팀 색깔이 확연히 다르다는 점이다. 물론 둘 모두 수준 높은 음악성과 퍼포먼스가 기반됐지만, 성장의 동력을 삼은 중심축이 다르다. 스트레이 키즈는 사운드의 역치를 끌어올리며 자체 제작한 음악으로 팀력을 구축해 온 팀이라면, 엔하이픈은 세계관을 정교하게 설계해 음악과 스토리를 하나의 내러티브로 끌어온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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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감 느껴"…'김부장 이야기' 류승룡이 밝힌 김낙수의 무게
중년의 감정을 입체적으로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얻은 배우 류승룡이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 종영을 맞아 작품을 돌아봤다. 극 중 김낙수 역을 맡은 그는 가장이자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 중년의 현실을 미화 없이 연기하며 서사의 정서적 중심을 견인했다. 류승룡이 이번 작품을 택한 것은 서사의 확장성과 기획의 신선함 때문이었다. 그는 15년만에 드라마 출연 이유에 대해 "이야기가 정말 재밌고 공감이 많이 됐다"며 "50대 중년 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발상부터 신선했다"고 밝혔다. 특정 직군이 아닌 다수의 삶을 관통하는 보편적 서사라는 점에서 사명감을 느꼈다고 말한 그는 인물이 그리는 삶의 무게를 보다 현실적으로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배우의 감정과 캐릭터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겹쳐지는 순간도 있었다. 특히 마지막 퇴근 후 집에서 아내 하진(명세빈)의 "수고했다"라는 대사를 듣는 장면은 예상치 못한 감정 폭발을 일으킨 신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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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8주 연속 주간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환승연애4'가 예측 불가능한 서사 변주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11월 26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2화에서는 환승 하우스에 뒤늦게 합류한 입주자 신승용이 존재감만으로 긴장감과 설렘을 안긴 가운데 모두가 예상치 못한 신승용의 X가 공개되며 다이내믹한 전개가 이어졌다. 또한 4MC 사이먼 도미닉, 이용진, 김예원, 유라가 배우 곽시양과 자신의 사랑을 솔직하게 마주보는 출연자들의 극적인 감정선을 따라가며 공감과 몰입을 높였다. 이에 '환승연애4'는 8주 연속 주간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유쾌하면서도 훈훈한 분위기의 신승용이 등장하자 입주자들 사이에는 이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기류가 형성됐다. 데이트 상대를 지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자 신승용은 알아보고 싶은 상대로 최윤녕을 지목, 최윤녕과 성백현의 견고한 관계에 신선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그런가 하면 X와 NEW 사이 어긋난 마음으로 인해 계속해서 힘들어하던 곽민경이 조유식과 단둘이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엉킨 감정도 풀어지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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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인', 제작가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로 선정
윤가은 감독의 영화 '세계의 주인'이 한국 영화 제작가들이 뽑은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다. 1일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의 총 17개 부문의 수상작과 수상자를 발표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은 한 해 동안 한국 영화계를 빛낸 주역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취지의 시상식이다. 작품상은 관계의 혼란과 내면의 흔들림 속에서 세상과 진심으로 마주하려는 한 인간의 이야기를 담아낸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을 제작한 구정아, 김세훈 두 제작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감독상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사건을 모티브로 소방관들의 사명감과 희생을 뚝심 있게 담아낸 '소방관'의 곽경택 감독이 선정되었다. 각본상은 인간의 삶과 존엄을 따뜻하게 그려낸 '사람과 고기'의 임나무 작가가 수상한다. 남우주연상은 '승부'와 '어쩔수가없다'의 이병헌에게 돌아갔다. '승부'에서 국수 조훈현역으로, 이창훈역 유아인과의 섬뜩한 연기 승부를 보여줬고 '어쩔수가없다'에서 선보인 해고당한 절박한 가장의 자기합리화와 추락을 소름 돋게 보여준 명품 연기는 이병헌이기에 가능한 연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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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방 앞둔 '얄미운 사랑', 완벽하게 꼬인 이정재X임지연의 관계
'얄미운 사랑' 이정재와 임지연의 관계가 혼란에 빠진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1일, 위정신(임지연 분)과 박병기(전성우 분)의 만남을 숨어서 지켜보는 임현준(이정재 분)을 포착했다. 여기에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의 촬영 현장까지 공개돼 더욱 기대를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임현준은 현실의 앙숙 위정신과 익명 비밀 친구 '영혼있음' 사이에서 자기 마음의 향방을 고민했다. 두 명이 같은 사람일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한 채 '영혼있음'과의 약속에 박병기를 대신 내보내며 관계를 정리하고자 했던 임현준은 약속 장소에 나타난 위정신의 모습에 경악했다. 완전히 꼬여버린 두 사람의 관계 향방이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위정신과 박병기의 대화를 숨죽이고 지켜보는 임현준을 포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혹여나 정체가 들통날까 한껏 얼굴을 가린 임현준은 두 사람의 대화에 온 신경을 집중한 모습이다. 박병기가 가짜 ‘멜로장인’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하고 있는 위정신과 임현준에게 관계를 정리해달라는 임무를 받고 약속 장소에 나온 박병기 사이 오고 갈 대화의 내용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익명 채팅의 당사자들도 ‘멜로장인’ 대행으로 나선 박병기도 예상치 못한 이날의 상황이 불러올 나비 효과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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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파워 통했다'...티빙, 임영웅 콘서트 압도적 시청 점유율 '최고 95.3%'
대한민국 대표 OTT 티빙(대표 최주희)에서 독점 생중계한 임영웅 콘서트의 무료 라이브 콘텐츠가 압도적인 시청률과 함께 높은 이용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11월 30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케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린 '임영웅 IM HERO TOUR 2025-서울' 티빙 독점 라이브는 동시간대 라이브 시청 점유율이 최고 95. 3%에 달했으며, 올해 티빙에서 진행한 단일 라이브 콘텐츠 중 총 시청자 수(UV)와 최고 동시 접속자수 모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올해 임영웅 콘서트 라이브의 성공 비결은 이용자들이 공연 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현장의 열기를 뛰어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한 티빙만의 '라이브 풀 패키지'다. 티빙만의 OTT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라이브 콘텐츠 기획력을 더한 세심한 단계별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끊이지 않는 관심으로 이어졌다. 우선 '라이브 사전 알람 신청'을 받아 이용자들이 방송 시작 시간을 놓치지 않게 돕고. '티빙 라이브 튜토리얼'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생중계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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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K-POP 영어가사, 이제 'K'자 떼야 할 상황 [IZE 진단]
한국인은 한때 자신들의 팝을 가요라고 불렀다. 그러다 1990년대 후반, 일본이 에이치오티 음악을 부르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는 케이팝(K-Pop)이 일본어에서 유래한 가요(歌?, かよう)를 대체하는 장르 용어로 등장했다. 그것은 음악 장르이기 전에 “수출을 위한 브랜드”였고, 한류를 대표하는 ‘케이 컬처’의 선봉이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케이팝이 그렇게 특별한 뜻을 지닌 것도 아니다. 한국 사람들이 너무 큰 의미 부여를 하고 있어 그렇지, 케이팝은 ‘한국에서 유통되는 대중음악’을 가리킬 뿐이다. 다만 대중음악의 폭이 아이돌 출신 뮤지션 또는 아이돌 그룹 음악에 편향돼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겠다. 즉 ‘K’는 곧 한국이다. 이걸 떼어내면 특정 국가를 전제한 장르의 정체성은 모호해진다. 근래 케이팝의 노랫말이 ‘영8 한2’ 현상을 보이고 있다. 영어가 80퍼센트, 한글이 20퍼센트란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