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어뮤직레코즈, 컴필레이션 정규앨범 'PURPLE TAPE' 수록곡 14곡 부적격 판정

가수 우원재가 비비(BIBI)와 호흡을 맞춘 신곡 '싸가지'가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2일 오전 KBS는 가요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총 257곡이 심의됐으며, 이 중 25곡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31곡이 적격, 심의대상제외 곡은 1곡이다.
이번 KBS 가요심의 결과, 우원재의 '싸가지(Feat. 비비 (BIBI))'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부적격 사유는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다.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향후 부적격 사유가 된 부분을 수정, 삭제 등의 조치 후 재심의를 받을 수 있다. 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야 KBS 프로그램(TV, 라디오 등)에서 방송될 수 있다.

'싸가지'는 지난 14일 발표된 우원재의 새 EP 앨범 'mp3'의 타이틀곡이다. '싸가지'는 힙합 신을 행한 시선과 태도를 담은 곡으로 가수 비비가 피처링에 참여해 발매 전 관심을 끈 바 있다.
한편, 이번 KBS 가요심의 결과 지난 9일 하이어뮤직레코즈(H1GHR MUSIC RECORDS)가 약 6년 만에 발매한 새 컴필레이션 정규앨범 'PURPLE TAPE'(퍼플 테이프)의 수록곡이 대거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 앨범은 수록된 15곡 전곡을 타이틀로 내세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각 트랙에는 pH-1, 릴보이(lIlBOI), Woodie Gochild(우디 고차일드), BIG Naughty(빅나티, 서동현) 등 하이어뮤직 소속 아티스트 4인이 참여했다.
이번 앨범의 부적격 판정곡 'SAY NO MORE' 'POOF!' 'SUPERSTAR' 'BORA' 'MO LESSON(Feat. 박재범)' 'WARM UP FREESTYLE' 'FOCKIT' 'GAGA' '월드컵' 'WORKMAN'은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가 부적격 사유다. 또한 'PHONE' 'GPT FREESTYLE' 'BDB' '<3U'도 부적격이며, 사유는 '특정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는 가사'이다. 15곡 중 14곡이 부적격 판정을 받은 가운데 'OVERNIGHT(Feat. 주혜린)'만 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 이번 KBS 가요심의 결과,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오메가사피엔의 앨범 'Leader(리더)'의 수록곡 'Saionji Sauna' 'Swag' 'Coca-Cola' 'Hajima' 'Chi' 'I Get Money' 'Krapow'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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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라붐 출신 유정(Kim Yujeong) 디지털 싱글 'Beautiful Sunlight'도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특정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는 가사가 부적격 사유다.
82메이저(82MAJOR)의 미니 5집 'FEELM'(필름) 수록곡 'W.T.F'(왓츠 더 퍼스)도 특정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는 가사로 인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