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밀한 감사'가 신혜선, 공명의 열연, 케미를 예고하며 본방 사수를 유발한다.
22일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빈틈없는 열연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신혜선, 공명, 김재욱 등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오는 25일 첫 방송될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본방송을 기대케 한다.
극 중 은밀한 비밀을 숨긴 달콤살벌한 감사실 실장 주인아를 맡은 신혜선. 그는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이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의 매력을 담아낼 신혜선의 변신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위세당당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으로 완벽 동기화한 공명의 모습도 포착됐다. 진지함부터 코믹까지 사진에서부터 느껴지는 그의 톡톡 튀는 에너지가 노기준을 어떻게 완성시킬지 궁금해진다. 주인아와 노기준의 남다른 시너지를 예고하는 신혜선, 공명의 케미스트리 역시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김재욱, 홍화연도 눈길을 끈다. 김재욱은 전재열 총괄부회장의 고고한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이 유쾌한 미소로 현장을 빛내는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홍화연은 전재열의 비서이자, 해무그룹 공식 여신 박아정 답게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훈훈한 에너지로 가득한 이들이 극 중에서는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완벽히 이해하며 준비해줬고, 혼자만 돋보이려고 하지 않았다"라는 이수현 감독의 말처럼, 배려와 존중이 가득했던 촬영 현장이었다고.
또한 신혜선은 "현장이 워낙 밝고 편안한 분위기라 늘 웃으면서 촬영했던 기억이 많다"라고 밝혔다. 공명은 "다양한 사건과 인물들이 나오면서 에피소드가 많다. 그중 감사실 안에서 감사 3팀 배우들과 촬영할 때 항상 웃음으로 NG가 많이 났던 기억이 있다. 3팀 팀원들의 케미스트리도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부회장과 비서로 호흡을 선보일 김재욱과 홍화연의 활약도 기대 포인트로 손꼽힌다. 김재욱은 "홍화연 배우가 만들어낸 박아정은 상상보다 훨씬 신선했다. 둘이 만나는 장면이 많았는데, 늘 열심히 하고 감독님의 피드백도 잘 캐치해서 표현하던 모습이 기억난다"라면서 "많은 시청자분들께 눈도장을 찍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홍화연은 "김재욱 선배님은 정말 스윗하고 따뜻한 분이시다. 늘 멋지고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실제 전재열 부회장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아정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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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공명의 케미, 열연이 본방 사수 기대감을 높이는 '은밀한 감사'. 전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부진을 털어내고, tvN 토일드라마의 흥행을 부활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은밀한 감사'의 전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지난 19일 종영했다. 이 작품은 하정우, 임수정이 주연을 맡았지만 극심한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부진에 빠진 바 있다. 자체 최고 시청률 4.5%(2회), 자체 최저 시청률 2.0%(9회)를 기록했다. 자체 최저, 자체 최고 시청률 기준 모두 지난해 4월 종영한 이선빈 주연의 '감자연구소' 이후 최악의 성적표다. '폭군의 셰프' '태풍상사' '프로보노'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이어졌던 tvN 토일드라마의 시청률 10%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하정우의 안방복귀는 시청자 퇴거로 tvN 토일드라마에 굴욕, 오점을 남겼다.
이에 '은밀한 감사'가 방송 전부터 신혜선, 공명의 빛나는 케미, 은밀한 에피소드를 예고하며 본 방송에 거는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앞서 하정우가 남겨놓고 떠난 부진을 신혜선과 공명이 말끔히 씻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