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박하얀, "복수해야겠다"...이번엔 천적 구척장신 잡을까

'골때녀' 박하얀, "복수해야겠다"...이번엔 천적 구척장신 잡을까

이경호 ize 기자
2026.04.22 09:53
박하얀은 FC 구척장신과의 경기를 앞두고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FC국대패밀리는 약 3년간 구척장신에게 전패하며 약한 모습을 보여왔고, 박하얀은 과거 구척장신과의 데뷔전에서 울었던 기억을 언급하며 복수를 다짐했다. 이번 경기에서 공격수로 나서는 박하얀은 빠른 역습과 날카로운 공격 전개를 앞세워 구척장신 사냥을 예고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사진=SBS
SBS '골 때리는 그녀들'./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박하얀이 FC 구척장신과 경기에 앞서 어느 때보다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될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7연승을 기록 중인 파죽지세의 FC국대패밀리와 FC구척장신이 격돌한다.

'A조 1위' FC국대패밀리의 최진철 감독은 앞서 인터리그 대진 추첨 당시 "국대패밀리가 유일하게 구척장신에게만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기회에 그 징크스를 끊겠다"며 FC구척장신을 지목했다. 이에 FC구척장신의 김영광 감독은 "저희를 택한 걸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 한번 징크스는 영원한 징크스임을 증명하겠다"라며 맞불을 놓았다. 과연 국대패밀리가 구척장신을 상대로 패배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사진=SBS
SBS '골 때리는 그녀들'./사진=SBS

현재 연승 독주 중인 '리그 최강팀' FC국대패밀리는 제1회 슈퍼리그 이후 약 3년간 구척장신에게 전패하며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오랜만에 성사된 천적과의 맞대결에 FC국대패밀리 선수들은 설욕을 다짐하며 경기장에 들어섰다.

과거 구척장신과 혹독한 데뷔전을 치렀던 박하얀은 "'골때녀'를 하며 유일하게 울었던 경기가 구척장신과의 데뷔전이다. 오늘만큼은 꼭 복수해야겠다는 각오로 경기장에 왔다"라면서 각오를 전했다. 또한 이번 경기 공격수로 나서는 박하얀은 주특기인 빠른 역습과 날카로운 공격 전개를 앞세워 '구척장신 사냥'을 예고했다. 과연 '호랑이'의 기백으로 무장한 국대패밀리가 천적 FC구척장신을 상대로 꿈에 그리던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골때녀'는 22일 방송부터 기존 수요일 오후 9시 편성에서 오후 10시 20분으로 편성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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