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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들', '핸드메이즈 테일' 팬이라면 필람해야 할 후속작
가상의 전체주의 국가 ‘길리어드’. 이곳의 여성들은 모든 재산과 권리를 박탈당하고 네 개의 계급으로 살아간다. 계급에 따라 옷 색깔도 다르다. 지배계급인 사령관의 아내는 파란색, 시녀들과 사령관의 딸들을 교육하고 감시하는 이모(아주머니)는 갈색, 허드렛일을 하는 하녀는 회색, 그리고 출산‘만’ 하는 시녀는 빨간색 옷과 얼굴을 양옆을 가리는 커다란 흰색 모자를 쓴다. 특권층에 속한 사령관의 딸들도 예외는 아니다. 이 제국에서 가장 신성하게 여겨지는 이 소녀들은 ‘귀한 꽃’으로 불리며 어릴 때는 핑크, 생리 전이면 플럼(보라색), 생리가 시작되면 그린으로 불리며 뱃지를 단다. 이 소녀들은 고위 사령관과 결혼하기 위해 일련의 신부 교육을 받는다. 여자애라서 달력을 가질 수 없고, 읽고 쓸 수 없다. 발각되면 손가락이 잘린다. ‘절친’도 만들 수 없다. 이들과 한 학교에 다니는 흰색옷의 진주 소녀들은 길리어드 밖에서 온 가출 청소년 출신 개종자들로 사령관의 딸들은 이들을 은근스레 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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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vs김범, 안방극장 여심 '매진' 예고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과 김범이 서로 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불어넣는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는 도시와 시골을 오가며 펼쳐지는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을 사이에 두고 각기 다른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매튜 리(안효섭)와 서에릭(김범)의 캐릭터가 일찌감치 관심을 끌고 있다. 매튜 리는 일 앞에서는 타협을 모르는 인물이다. 농부라는 정체성만으로 설명되기 어려운 그는 원료사 대표이자 화장품 개발 연구원이라는 이력까지 갖춘 인재다. 차갑고 예민한 인상 탓에 처음에는 거리감이 느껴지지만, 덕풍마을에서는 '메추리'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깊이 스며든 인물이기도 하다. 무심한 듯 선을 긋다가도 결국 마을 사람들의 부탁을 외면하지 못하는 점은 매튜 리의 또 다른 얼굴이다. 겉으로는 냉정하고 단호해 보여도 속에는 정 많은 온기를 품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의 버섯을 얻기 위해 거침없이 다가서는 담예진과 어떤 호흡을 만들어낼지도 관전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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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임수정, 동생 김남길 죽인 심은경 단죄할 수 있을까?
'건물주’ 임수정이 동생 김남길을 위해 위험천만만 복수에 나선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이 최종회까지 2회만 남겨둔 가운데, 김선(임수정)이 극 초반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동생 김균(김남길)의 죽음을 파헤치면서 위험천만한 전개가 펼쳐진다. 김선은 김균의 죽음과 관련해 마음 한구석 의아함을 품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김선은 요나(심은경)의 사무실 리얼캐피탈에서 김균의 USB를 습득했다. 김균의 USB가 왜 리얼캐피탈에서 발견됐는지 이상함을 느꼈고, 여기에 민활성(김준한)에게서 김균의 죽음에 남편 기수종(하정우)이 관련됐다는 이야기까지 듣게 되면서 의심이 불거졌다. 18일 방송되는 ‘건물주’ 11회에서는 김선이 김균의 죽음의 진실에 다가가고, 그 배후가 요나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큰 결단을 내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동안 예측할 수 없는 살인을 벌여왔던 위협적인 인물이 요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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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이휘재의 복귀..계속 보고 싶으세요? [IZE 진단]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다시 대중 앞에 섰다. 그는 눈물을 흘렸고, 참회의 뜻을 밝혔다. 의견은 분분했다. 여전히 그를 보고 싶지 않다는 반응과 더불어 "범법 행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지나치다"는 옹호론도 나왔다. 그래도 이휘재의 입장에서 다행인 것은, 그의 복귀 신고식이 꽤 시끄러웠다는 것이다. ‘무플보다 악플’이라는 말이 있다. 활동을 재개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이 최악의 상황이라는 뜻이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이휘재의 활동 재개를 둘러싼 여론과 언론의 움직임은 분명, 분주했다. 그렇다면 이제는 성적표를 받아볼 차례다. 과연 그의 복귀는 성공적이었을까? 일단 시청률부터 보자. 이휘재가 출연한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은 2주에 걸쳐 방송됐다. 3월28일 방송은 전국 시청률 4. 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직전 주부터 0. 1%포인트 상승했다. 그리고 지난 4일 방송 분량의 시청률 4. 7%였다. 이는 어떻게 봐야 할까? 결과적으로 이휘재 복귀 효과는 딱히 보이지 않았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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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저력 통했다…'살목지', 100만 돌파! 거침없는 흥행 질주
영화 '살목지'가 개봉 10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17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넘긴 데 이어 100만 고지까지 밟으며 흥행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 같은 흥행 속도는 2019년 개봉한 '변신' 이후 국내 호러 장르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시에 경쟁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도 하루 앞선 수치라는 점에서 현재 극장가에서 '살목지'가 확보한 흥행 동력을 보다 분명하게 보여준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형체가 포착된 뒤,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에 숨은 무언가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 영화다. 주연을 맡은 김혜윤의 호연과 강한 장르 색채, 체험형 공포를 앞세워 개봉 초반부터 빠르게 관객을 끌어모았다. 박스오피스 흐름도 뚜렷한 상승세다. '살목지'는 개봉 이래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꾸준한 관객 유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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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해냈다…'21세기 대군부인' 최다 시청 1위 오르며 돌풍
'21세기 대군부인'이 전 세계를 홀렸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공개 5일 만에 디즈니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로 이름을 올렸다. 작품은 공개 직후부터 시청 순위와 화제성 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반응을 빠르게 끌어냈다. 이 같은 성과는 해외 매체와 시청자 반응에서도 확인된다. 글로벌 매체들은 왕실 로맨스라는 장르적 설정, 아이유와 변우석의 조합, 그리고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관계성에 주목했다. 배우들의 연기 호흡을 강점으로 꼽는 평가와 함께, 한국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의상과 공간 연출, 속도감 있는 전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반응도 이어졌다. 작품이 로맨스의 감정선을 전면에 세우는 동시에 비주얼과 미장센 완성도까지 확보했다는 점이 흥행 동력으로 작용한 셈이다. 특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라는 가상의 21세기 한국을 배경으로, 현실적인 계급 감각과 판타지적 로맨스의 결합을 시도한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이라는 한계 때문에 갈증을 안고 사는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의 대비는 이야기의 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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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룩의 귀환…'악마는 프라다2' 에밀리 블런트가 밝힌 스타일 비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작품의 상징인 화려한 패션을 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직접 짚어보는 '런웨이 룩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밀리 블런트가 자신의 대표 캐릭터인 에밀리로 다시 등장해 극 중 의상에 담긴 포인트를 직접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추억 여행을 해볼 시간"이라고 말하며 관객들을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런웨이' 오피스로 안내한다. 가장 먼저 당시 촬영 때 에밀리가 처음 입었던 의상이 등장하자 에밀리 블런트는 "에밀리의 날카로운 분위기가 잘 살아 있어서 이 룩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패션에 무심했던 앤디(앤 해서웨이)가 나이젤(스탠리 투치)의 손을 거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던 장면을 떠올리며 "앤이 들어오던 순간이 기억난다. 슬로 모션처럼 머리를 휙 넘겼는데 정말 멋졌다"고 회상했다. 여기에 여러 배우들의 화려한 스타일링이 돋보였던 갈라 쇼 장면의 비하인드도 함께 전해 흥미를 더했다. 또한 시즌2에서 보여줄 에밀리의 새로운 스타일링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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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데드 앤드' 향한 이유 있는 자신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신보 감상 포인트를 직접 전하며 올해 첫 컴백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를 발매한다. 컴백을 앞두고 인스트루멘털 라이브 샘플러와 트랙 스니크 피크 등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보 분위기를 예고 해왔다. 이번 앨범은 비범한 사랑의 형태를 그린 전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끝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비롯해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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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 봄 감성 머금은 '나는 봄 너는 꽃'으로 17일 컴백
가수 범진이 봄의 정서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범진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나는 봄 너는 꽃'을 발매한다. 앞서 범진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숏폼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벚꽃이 흩날리는 계절감을 담아낸 짧은 영상들은 온라인상에서 호응을 얻었고, 이번 신곡이 올봄을 대표할 시즌송으로 자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소 일상에서 길어 올린 감정을 섬세한 언어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온 범진은 이번 '나는 봄 너는 꽃'을 통해서도 특유의 감성을 이어간다. 한 편의 문학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은유적이고 시적인 가사, 그리고 깊이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범진만의 봄 감성을 완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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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자마자 1위…'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극장가 접수 예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빗 프랭클)는 16일 오후 2시 기준, 같은 시기 개봉을 앞둔 작품들 가운데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앞서 지난 8일 작품의 주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내한해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나 화제를 모았고, 이후 방송과 유튜브를 오가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무엇보다 20년 만에 성사된 레전드 캐스트의 재회,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상징적 캐릭터들의 귀환, 그리고 한층 넓어진 이야기와 보다 치열하고 현실적으로 그려질 패션업계의 세계가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예매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뜨거운 예매 열기 속에 20년 만의 귀환을 알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그리고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다시 만나, 급변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각자의 커리어를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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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타고 돌아온 '짱구'…정우가 각본·연출·주연 다 한 진짜 청춘물 [종합]
'비공식 천만 영화'로 불리며 수많은 청춘의 가슴을 울렸던 영화 '바람'(2009)의 짱구가 16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배우 정우가 주연은 물론 각본과 공동 연출까지 도맡아 자신의 경험담을 뜨겁게 펼쳐낸다.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짱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오성호 감독과 출연 배우 정우(공동 연출 겸 각본), 정수정, 신승호, 조범규, 권소현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짱구'는 2000년대를 배경으로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 한복판으로 나온 20대 짱구(정우)의 짠내 나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가 되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했지만, 99번의 오디션 낙방과 팍팍한 자취 생활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춘의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뜨겁게 담아냈다. 정우는 전작 '바람'에 이어 다시 한번 짱구로 분했다. 그는 "짱구라는 캐릭터는 2~3살 때부터 불리던 실제 별명이자 내 배우 인생에 있어 아주 뜻깊은 캐릭터"라며 "10년 전에 정우가 아닌 짱구라는 이름으로 연기를 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그 인물을 연기하게 돼 무척 반가웠다"고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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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네 몽키 1988’, 비루한 현생을 구한 아재들의 탐정 놀이?
문득 ‘중2병’이 아름다워 보일 때가 있다. 세상에 겁나는 것도, 해서는 안 되는 것도 너무 많아진 어른의 나이가 되고 보니, ‘중2병’ 중증이었던 그 시절이야말로 세상에 무서울 게 없었던 인생의 마지막 해방기였음을 깨닫는다. 넷플릭스 시리즈 ‘라무네 몽키 1988’이 그려내는 풍경도 그 지점과 맞닿아 있다. 1988년 도쿄 외곽 단베의 좁은 골목에 숨어든 비디오 대여점 한구석. 세 명의 소년은 홍콩 영화를 탐닉하며 자신들만의 영화 제작을 꿈꾼다. 온 나라가 버블 경제의 호화로운 거품에 취해있던 시절, 모두가 ‘오타쿠’라고 무시했던 소년들만이 좁은 골방에서 ‘비주류의 꿈’을 그린다. 하지만 찬란했던 중2병의 계절은 지나고, 서로를 윤, 첸, 킨포라 부르던 소년들은 비루한 중년의 아저씨가 된다. 뇌물 수수 혐의에 휘말려 좌천된 대기업 간부(유타/윤), 흥행에 참패한 영화감독(하지메/첸), 그리고 치매를 앓는 노모를 모시는 노총각 이발사(키스케/킨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