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주연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내한하여 국내 팬들과 만났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키웠다. 이 영화는 20년 만에 돌아온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기획 에디터 앤디가 에밀리와 다시 만나 패션계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빗 프랭클)는 16일 오후 2시 기준, 같은 시기 개봉을 앞둔 작품들 가운데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앞서 지난 8일 작품의 주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내한해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나 화제를 모았고, 이후 방송과 유튜브를 오가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무엇보다 20년 만에 성사된 레전드 캐스트의 재회,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상징적 캐릭터들의 귀환, 그리고 한층 넓어진 이야기와 보다 치열하고 현실적으로 그려질 패션업계의 세계가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예매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뜨거운 예매 열기 속에 20년 만의 귀환을 알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그리고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다시 만나, 급변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각자의 커리어를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