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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미' 전여빈, 빌런 장윤주 향한 총공세...2025 ENA 드라마 최고 6.3% [종합]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이 가성그룹 공식 후계자로 낙점되며 복수를 향한 액셀레이터를 밟았다. 지난 3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11회에서는 가성호(문성근 분) 회장의 도움으로 가성그룹의 후계자가 된 김영란(전여빈 분)이 가선영(장윤주 분)을 향한 총공세를 퍼부으며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1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6.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2025년 ENA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그동안 가성호는 자신이 설계한 복수 계획의 끝을 지켜보기 위해 생을 마감한 척 사람들의 눈을 속이고 저택의 비밀공간에 숨어 있었다. 복수를 함께 설계한 이돈(서현우 분)은 이를 알고 있었던 반면 가성호의 복수에 가담한 김영란은 뒤늦게 두 사람의 계획을 듣고 배신감과 분노에 휩싸였다. 김영란의 울분을 받아들이던 가성호는 김영란에게 가선영과 맞설 힘을 주고자 자신의 재산은 물론 가성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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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음악·퍼포먼스·성적 또 커리어하이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5세대 대표 그룹으로 비상했다. TWS는 지난 2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TWS는 이날 방송에서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 무대로 청량함과 에너지를 동시에 폭발시키며 한층 성장한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무대가 끝난 뒤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에서 멤버들은 "이번 활동 많이 응원해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자주 인사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며 팬덤 42(사이)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끝없는 확장, '청량'을 넘어선 정체성 이번 미니 4집을 통해 TWS는 그룹의 음악적 색채를 청량이라는 키워드 너머로 확장했다. 선공개곡 'Head Shoulders Knees Toes(헤드 숄더스 니즈 토스)'는 그간의 이미지와는 다른 힙합 퍼포먼스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고, 'OVERDRIVE'는 사랑에 빠진 청춘의 뜨거움을 드라마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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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혜, 부국제가 먼저 알아본 비상한 연기 [인터뷰]
배우 백지혜는 아직 대중에게 낯선 얼굴이지만, 스크린에 등장하는 순간 그 낯섦은 곧 감탄으로 바뀐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은 바로 그를 두고 하는 말처럼 느껴진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주연작 '충충충'에서 그는 본능적이면서도 단단한 감정선을 드러내며 존재만으로 스크린을 쥐고 흔드는 힘을 보여준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백지혜는 탄탄한 기본기 위에 자신만의 결을 더해가고 있다. 데뷔 초 '웅남이'에서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이미 잠재력을 증명했다. 그리고 '충충충'은 그가 '배우 백지혜'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킬 작품이다. 한예종에서 다져진 기량과 현장에서 체득한 본능이 맞물리며 감정의 미세한 진폭을 세밀하게 포착해 내는 그의 연기는 한층 단단해졌다. 백지혜는 '충충충'의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부터 "꼭 하고 싶다"는 강한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단순히 도전적인 설정이나 파격적인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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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가영, 구교환과 호흡한 첫 상업영화 주연작 '만약에 우리' 내년 1월7일 개봉
'젠지세대 로맨스퀸' 문가영이 병오년 새해 극장가를 활짝 열어젖힌다. 문가영이 '연기파 배우' 구교환과 호흡을 맞춘 멜로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 제작 커버넌트 픽처스)가 개봉일을 내년 2026년 1월7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프로모션 준비에 들어갔다. '만약에 우리'는 2018년 개봉한 정백연 주동우 주연의 멜로 영화 '먼 훗날 우리'를 한국을 배경으로 리메이크한 멜로 영화. 현실적인 이유로 헤어진 커플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몇년이 지난 뒤 우연히 재회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겪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담는다. 수많은 연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원작의 명성과 충무로에서 가장 주가가 높은 구교환과 주가가 치솟는 문가영의 캐스팅만으로 제작 당시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모았다. 촬영 당시엔 원작 제목대로 '먼 훗날 우리'로 알려졌지만 개봉을 앞두고 '만약에 우리'로 제목을 확정했다. 2019년 영화 '82년생 김지영'으로 호평을 받은 김도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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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엔딩 맛집' 인증…다음 회 안 보고 견딜 수 없다
이준호 주연의 '태풍상사'가 엔딩 맛집으로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가 매회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도 매번 다른 결로 터지는 '엔딩 맛집'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한 것. 이에 시청자 사이에서도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는 '엔딩 맛집' BEST4를 꼽아봤다. ◆ '아스팔트 사나이' 엔딩... 화물트럭 앞에 드러누운 이준호 춤과 노래로 압구정을 제패하고 다녔던 뜨거운 청춘 강태풍(이준호 분)의 삶은 IMF를 만나 180도 뒤바뀌었다. 생전 아버지(성동일 분)가 소중히 지켜낸 26년을 잃지 않기 위해 꽃이라는 꿈을 접어두고 태풍상사의 직원이 된 것. 그렇게 대방섬유 납품 현장에 따라가게 된 그는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대번에 감지했다. 뽑혀 있는 전화선은 빚 독촉에 시달려 뽑아 둔 자신의 집 전화를 떠올리게 했고, 빈 용지함과 쓰레기통, 한기가 느껴지는 사무실에선 30년이 넘었다는 세월의 때가 전혀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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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부세미' 진영, 살인 누명에도 담담…구세주 온다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누명을 쓴 진영을 구하기 위해 무창마을 어벤저스가 뜬다. 3일 오후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11회에서는 살인 누명을 쓰고 경찰에 끌려간 전동민(진영 분)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무창마을 사람들의 필사적인 노력이 이어진다. 전동민은 일찌감치 길호세(양경원 분)의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그를 미행하고 있었다. 전동민의 예상대로 길호세는 가선영(장윤주 분)의 지시를 받아 가선우(이창민 분)를 죽이고 김영란(전여빈 분)과 전투 끝에 스스로 총구를 당겨 생을 마감했다. 가선영의 살인미수 자작극으로 인해 곤혹을 치렀던 김영란이 의붓아들 살인 혐의까지 받게 된다면 더 위험해질 것을 직감한 전동민은 김영란을 현장에서 빼내고 자발적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배후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가선영이 있기에 전동민의 무죄를 입증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 상황. 때문에 전동민의 사촌 형인 이돈(서현우 분)부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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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카투사 선발됐다…12월 15일 입대 [공식]
배우 여진구가 입대한다. 3일 여진구 측은 "여진구가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에 선발되어 12월 15일 월요일부터 약 1년 6개월간 복무를 하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여진구를 향해 보내주시는 관심 언제나 감사드리며, 건강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날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한편, 여진구는 아역 출신 배우로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대중에게 사랑 받았다. ◆ 여진구 입대 관련 전문 안녕하세요, 여진구 배우의 군복무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배우 여진구가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에 선발되어 12월 15일 월요일부터 약 1년 6개월간 복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구체적인 입소 장소와 시간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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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라이벌'...'태풍상사' 무진성, 빌런계 신흥 강자
배우 무진성이 '태풍상사'에서 '이준호의 라이벌'로 신스틸러 이상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무진성은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강태풍(이준호 분)의 라이벌 표현준 역을 맡아, 날카롭고 섬뜩한 카리스마로 강태풍과 아찔한 신경전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한다. 극 중 표현준은 어릴 때부터 강태풍에게 밀리며 강태풍을 이길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마다않는 빌런으로 스토리의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되고 있다. 내면의 자격지심으로 생긴 악랄한 집착을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과 묵직한 눈빛, 능청스러움으로 담아내 얄미움의 극치를 보여주며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도 캐릭터 매력을 배가시켰다. 잔혹한 빌런 뒤에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로 은근한 남성미까지 발산해 빌런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표현준과 강태풍의 앙숙 케미도 눈길을 끈다. 표현준은 강태풍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나타나 비아냥거리는 말투와 눈빛으로 강태풍의 화를 돋구지만, 마지막은 늘 자신이 밀리는 듯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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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태풍 같은 남자
태풍은 자연의 경고이자 시작의 신호다. 한순간에 세상을 뒤집지만, 그 끝에는 늘 변화가 있다. tvN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의 강태풍(이준호)은 이처럼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닮은 남자다. 평온하던 일상이 한순간에 뒤집히고 삶의 모든 기반이 무너진 자리에서 스스로 다시 일어선다. 부도의 한복판에서 회사를 일으키고 끝내 자신이 믿는 가치로 세상을 거스른다. 누구도 믿지 않던 청년이 책임을 배우고 냉혹한 현실 속에서 따뜻함을 잃지 않는 과정은 이준호라는 배우의 궤적과도 닮았다. 격렬하지만 따뜻하고 무모하지만 진심인 태풍의 모든 속성이 다른 누구도 아닌 이준호의 오롯한 연기 속에 살아 있다. '태풍상사'의 태풍은 한순간에 삶이 뒤집힌 청춘이다. 압구정 나이트클럽을 주름잡던 오렌지족에서 하루아침에 부도 직전 회사의 대표가 된다. IMF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그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태풍은 주저앉지 않는다. 화려함을 벗고 낯선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처음부터 일을 배운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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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고백 비하인드...흔들린 김민하 "본체 충돌" [IZE 포커스]
'태풍상사' 이준호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김민하를 향한 직진 고백. 촬영장에서 김민하가 본체가 충돌할 정도로 훅 치고 들어온 설렘 폭발이었다. 3일 유튜브 채널 'tvN DRAMA'에는 '[메이킹] 노래도 하고, 썸도 타고♥ 바쁘다 바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상사즈의 첫 태국 출장 #태풍상사 EP.8'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은 앞서 1일과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7회, 8회 비하인드가 담겼다. 이번 영상은 '태풍상사' 7회에서 안전화를 원양어선에 실어 수출하는 출항 장면의 비하인드로 시작했다. 강태풍 역의 이준호, 슈박 사장 박윤철 역의 진선규가 MZ샷에 도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두 사람은 배 위에서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이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이어 기름배에서 강태풍이 밀가루를 뿌리는 장면은 이준호의 열연으로 완성되는 과정도 공개됐다. 이후 강태풍을 구하겠다며 나선 오미선(김민하 분)의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되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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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팡팡’, 나영석의 잘하는 것 릴레이(feat. 젊음) [예능 뜯어보기]
나영석 PD의 ‘콩콩’이 돌아왔다. tvN 금요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이하 ‘콩콩팥팥’)의 스핀오프다. ‘콩콩팥팥’은 배우 이광수 김기방 김우빈 도경수가 생전 처음으로 농사를 지어 그 수확물로 자신들이 요리해 만찬을 여는 내용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콩콩팥팥’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이하 ‘콩콩밥밥’)라는 스핀오프를 선보여 이 또한 성공을 거둔 후 이번에 ‘콩콩팡팡’으로 이어지고 있다. ‘콩콩밥밥’은 이광수와 도경수 중심으로 이 시리즈의 연출자인 나영석 PD의 제작사 에그이즈커밍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내용이었다.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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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러닝 맨', 에드가 라이트 글렌 파월 '대세'들의 만남! 시너지 효과 내나?
할리우드 '대세 감독' 에드가 라이트 감독과 '대세 배우' 글렌 파월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더 러닝 맨'이 도파민 터지는 액션으로 올겨울 극장가를 공략한다. 오는 12월3일 개봉될 영화 '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 12월 극장가에서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2' , 한국 영화 '윗집 사람들'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와 물러설 수 없는 흥행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은 '베이비 드라이버'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력과 생동감 있는 이야기로 관객들을 매혹시킨 바 있다. 이번 '더 러닝 맨'?에서도 아픈 딸의 약값을 마련하기 위해 분투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자 벤 리처즈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궁극의 언더독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탑건: 매버릭'으로 유명세를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