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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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흥행 '눈동자' 신민아, 디즈니 공주 '모아나' 제압할까?
역주행 흥행 중인 신민아 주연 '눈동자'가 디즈니 공주 '모아나'를 제치고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주내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눈동자'는 8일 개봉되는 '모아나'로부터 강력한 도전장을 받아놓은 상황이다. 레전드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해 화제를 모으는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모험을 담은 작품. '인어공주' '백설공주' 등 실망스러운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회 프로젝트 여파로 큰 관심을 받고 있지 못하지만 동시기 개봉작 및 전체 외화 예매율 1위에는 오르며 가족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도전장을 받은 '눈동자'는 젖먹은 힘까지 끌어대며 손익분기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눈동자'는 지난 6일 4만3650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88만6,346명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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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돌파한 '김부장', TV 드라마의 부활인가? 비결은 '사이다' [IZE 진단]
‘탈(脫) TV시대다. 특히 스마트폰과 OTT를 기반으로 한 ‘몰아보기’가 익숙한 시청 패턴이 되면서 주 1∼2회 방송되는 TV드라마에 대한 수요는 더 떨어졌다. 하지만 2026년 풍속도는 다소 다르다. 시청률 10%에 이어 20%가 넘는 드라마까지 줄이어 탄생되며 "결국 재미있으면 본다"는 공식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있다. 단 조건은 있다. 최근 성공한 드라마의 공식은 두 가지다. 하나는 빠른 전개,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사이다’다. 짧은 분량의 콘텐츠인 쇼츠에 익숙해지면서 기다리는 힘이 줄어든 대중이 답답한 전개를 기피하고, 속시원한 결말을 원하는 셈이다.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시청률 순위를 보자. 현재 4회까지 마친 SBS ‘김부장’은 단 2회 만에 2026년 최고 성적을 기록한 데 이어 4회가 21. 6%를 기록했다. 20%대 미니시리즈가 탄생한 것은 ‘눈물의 여왕’(24. 9%) 이후 약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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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고양 콘서트 3회차 전석 매진..추가 좌석 오픈
빅뱅이 고양 콘서트의 추가 좌석을 오픈한다. 7일 YG엔터테인먼트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의 추가 좌석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취소 및 추가 설계분을 포함한 일부 좌석을 새롭게 오픈하며, 이로써 팬들은 플로어석과 2·3층 객석을 예매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이번 공연은 선예매가 빠르게 마감된 데 이어 일반 예매도 오픈 22분 만에 3회차 전석이 모두 동나며 빅뱅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일반 예매에는 올해 국내 공연과 이벤트 최고 수준인 약 21만 명이 동시에 몰리며 'K팝 레전드 그룹'의 변함없는 위상을 실감케 했다. 추가 좌석 역시 치열한 티켓팅 경쟁이 예상된다. 사전 예매처 멤버십 인증을 마친 V. I. P(팬덤명) 선예매는 오는 13일, 멤버십 미가입자를 위한 일반 예매는 14일에 각각 진행된다. 국내는 오후 8시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 글로벌은 오후 9시 NOL World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예매 매수를 포함해 회차당 1인 2매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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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20% 뚫은 '김부장', 무리수 '일베 논란' 이겨낼까 [IZE 진단]
시청률 20%의 벽을 가뿐히 돌파하며 안방극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이른바 '일베 논란'이다. 하지만 이슈의 이면을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이번 논란은 드라마 측에서 다소 억울함을 호소할 만한 지점들이 분명하게 존재한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4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1. 6%, 순간 최고 시청률 25. 1%를 기록했다. 이는 2026년 방송된 드라마 중 최초로 20%를 돌파한 성적이자, '펜트하우스2'(29. 2%)와 '열혈사제'(22%)에 이어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3위에 해당하는 눈부신 기록이다. 배우 소지섭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이 작품은, 빠른 전개와 속도감 있는 액션, 그리고 소지섭·윤경호·최대훈의 완벽한 연기 케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드라마를 향한 뜨거운 관심은 자연스레 원작 웹툰에 대한 조명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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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X안희연, 결혼식 앞둔 것처럼...애틋 운명 로맨스 예고
'사랑이 온다'가 하석진, 안희연의 꽃다발 포스터를 공개하고 애틋한 운명 로맨스를 예고했다. 7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측은 꽃다발 포스터를 공개하고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하석진, 안희연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꽃다발 포스터에는 봄볕처럼 환한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로맨틱 투샷이 담겼다. 이번 꽃다발 포스터에는 함께였기에 가장 눈부셨던 김무진, 한규림의 순간이 담겼다. 면사포와 꽃다발, 따사로운 햇살이 어우러진 모습은 마치 결혼을 앞둔 연인의 웨딩 스냅을 연상케 하며, 두 사람이 꿈꿨던 가장 행복한 시간을 한 장면에 담아냈다. 특히 포스터에 담긴 '돌아와도 결국, 찬란히'라는 문구는 김무진, 한규림이 함께한 시간이 가장 빛나는 계절이었음을 암시한다.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는 포스터의 분위기는 두 사람의 로맨스를 더욱 애틋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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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피터 파커의 맴찢 성장통으로 승부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여름 화려한 액션은 물론 한층 성숙해진 성장 서사로 감동까지 선사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채 홀로 살아가게 된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새로운 위협을 타파하며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특히 스크린을 압도하는 현란한 액션과 시리즈 특유의 유머는 유지하면서도,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낼 특별한 감성을 더할 것이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많은 것을 겪고 성장한 캐릭터처럼 보여지게 하는 것이 중요했다”면서 그간의 피터 파커와 조금은 다른 모습을 관객들이 발견할 수 있게끔 변화를 주었다고 밝혀, 한층 깊어진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어 “‘피터 파커’는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고, 인생의 다음 챕터를 앞두고 있다. 이번 영화는 청춘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면서 점차 성숙해지는 피터 파커의 모습을 통해 수많은 청춘들에게 남다른 울림을 안길 것이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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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데드', 한석규는 왜 테러용의자로 몰렸나? 보도스틸 공개
한석규 정유미 주연의 드라마 '스피킹 데드'가 베일을 벗었다. 공개 전 해외 드라마 페스티벌서 먼저 인정받은 드라마 '스피킹 데드'는 희대의 테러용의자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법의학자 장재욱의 자백을 시작으로 10여 년 전 어둠에 의해 얼어붙었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7일 공개된 보도스틸 6종에는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밀도 높은 감정선이 담겨있다. 경찰차로 둘러싸인 교차로 한 가운데 인질을 잡은 채 돌아보는 장재욱(한석규)의 눈빛은 도심 테러 용의자로 세간의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숨막히는 현장을 보여준다. 같은 현장, 장재욱을 마주하기 위해 단호한 걸음으로 경찰차 사이를 가로질러 나오는 프로파일러 여수정(정유미)의 모습, 현장을 둘러싼 경찰차 사이에서 긴장감이 감도는 얼굴로 서있는 수사과장 고경희(염혜란)의 모습에서 장재욱과 대치 중인 현장의 긴장감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앞으로 서서히 드러날 10여 년 전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 검사 강영일(이희준), 법무관 허경필(김준한)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은폐된 과거와 현재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순간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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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X'김부장', 시청률 이어 화제성 1위 올킬..."이준영·최민식 제친 신드롬" [iZE 포커스]
시청률 21. 6%로 2026년 최고 흥행 성적을 쓴 소지섭과 '김부장'이 화제성까지 1위를 올킬했다. 7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1주차(6월 29일~7월 5일) 화제성 조사 결과,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화제성 부문 1위 자리를 싹쓸이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 6월 26일 첫 방송했다. '김부장'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흥행을 시작했다. 특히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상승 기세가 올해 방송된 드라마 중 압도적이었다. 1회 9. 5%, 2회 15. 7%, 3회 18. 8%, 4회 21. 6%를 기록했다. 첫 방송 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4회 만에 시청률 21%를 돌파했다. 2026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장편(주말-일일드라마 포함)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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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오케이마담2', 첫 여성액션 영화 프랜차이즈 도전
'오케이 마담2' 엄정화가 마동석, 권상우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 액션 영화 프랜차이즈 주자에 도전한다. 6년 만에 돌아오는 영화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시원한 웃음, 화끈한 액션을 꽉꽉 채워 담아 올여름 극장 바캉스를 이끌 태세다. 전편은 지난 2020년 개봉한 전편이 팬데믹 시국을 뛰어넘어 전국 관객 122만 명을 모으며 놀라운 입소문 흥행 레이스를 펼친 바 있다. '오케이 마담2'는 지난해 속편 제작을 확정, 오리지널 배우들과 새로운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올여름 극장가 귀환을 알린다. 누적 관객 4,000만 명을 돌파한 '범죄도시' 시리즈와 5년 주기로 설 명절에 개봉한 영화 '히트맨' 시리즈처럼 액션 프랜차이즈에 합류한 '오케이 마담2'가 첫 여성 액션 영화 프랜차이즈를 완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엄정화는 마동석, 권상우의 대표 액션 스타일에 버금가는 짜릿한 액션 연기로 관객들의 카타르시스를 채워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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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에 감사 인사 애틋 입맞춤...시청률 4.9%[종합]
'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이 입맞춤을 하며 서로를 향한 애틋함을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6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11회에서는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에게 변화가 찾아왔다. 특히 도지의가 육하리와 오랜 트라우마를 천천히 지워가기 시작한 모습이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닥터 섬보이' 1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9%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0회 시청률 4. 8%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이날 '닥터 섬보이'에서 도지의가 자신의 상처를 육하리에게 털어놓았다. 도지의는 과거를 자책하며 그때의 벌을 지금 받는다고 말했다. 육하리는 그런 도지의를 보며 마음이 아팠다. 또 이화영(이설 분)의 말은 육하리를 더욱 흔들었다. 군청에 도지의의 약물 복용 사실을 밝힌 것이 자신이라며, 너무 큰 상처는 버티는 게 아닌 도망가야 한다는 말을 전한 것. 무엇보다 살기 위해 섬을 나가야 한다는 이화영의 말은 육하리의 마음에 깊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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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 멜론 스트리밍 10억 돌파...또 하나의 기록 달성
가수 임영웅이 히트곡 '사랑은 늘 도망가'로 또 하나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가수 임영웅의 메가 히트곡 ‘사랑은 늘 도망가’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돌파하며 또 하나의 대기록을 썼다. ?지난 6일 기준, 임영웅이 부른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메인 OST '사랑은 늘 도망가'는 멜론 내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돌파했다. '신사와 아가씨'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 돌파는 지난 2021년 10월 11일 발매된 이후 약 4년 9개월 만이다. 지난해 11월 9억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며 드디어 10억 회를 넘어섰다. 임영웅이 부른 '사랑은 늘 도망가'는 이문세의 원곡을 작곡가 한밤(Midnight)이 편곡한 곡이다. 이 곡은 임영웅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담겨 발매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곡에 담긴 감성이 '신사와 아가씨'에 대한 몰입도를 더하면서 흥행에도 견인차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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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 '서인국 ♥' 자각했지만 오해로 위기...시청률 4.8%[종합]
'내일도 출근!' 서인국, 박지현이 사랑을 자각했지만 엇갈리게 됐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5회 '미팅을 나가도, 출근!'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가 일보다 서로를 먼저 의식하기 시작했다. 남녀 주인공의 관계 변화가 시작된 5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4회 시청률 4. 5%보다 소폭 상승했다. 앞서 2회 연속 시청률 4. 5%로 제자리걸음을 했던 시청률이 모처럼 상승했다. 이에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내일도 출근!'에서 차지윤의 감정은 질투에서 시작됐다. 그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강시우가 전처 최수진(박예영 분)과 다정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목격한 후 애써 "헤어져도 친구로 지내는 건가?"라고 자신을 다독였다. 하지만 두 사람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뛰는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지 못했다. 이어 윤노아(강미나 분)와의 대화에서도 "헤어진 두 사람을 보고 심장이 뛰는 건 뭐냐?"라는 질문을 던진 차지윤은 "좋아하나?"라는 대답에 황급히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