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신과 함께-죄와벌' 제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왕과 사는 남자', '신과 함께-죄와벌' 제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최재욱 ize 기자
2026.03.22 15:18
2026년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가 '신과 함께-죄와 벌'을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3위에 등극했다. 이 영화는 개봉 40일째에 '베테랑'을 제쳤고, 5일 만에 '국제시장'과 '신과 함께-죄와 벌'을 동시에 제치며 흥행 기록을 다시 썼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 앞에는 '명량'과 '극한직업' 두 편만 남아 있으며, 현재의 흥행 추이로 볼 때 두 편 모두 제칠 가능성이 높다.
사진제공=쇼박스
사진제공=쇼박스

2026년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가 '신과 함께-죄와 벌'도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1위 자리를 향해 질주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0일 하룻동안 34만6,553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1444만7,738명을 기록해 '신과 함께-죄와 벌'(1441만4,658명)을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3위에 등극했다. 개봉 40일째인 지난 15일 '베테랑'(1341만4,649명)을 제친 '왕과 사는 남자'는 5일 만에 '국제시장'(1426만9,317명)과 '신과 함께-죄와 벌'도 동시에 제치며 꺼지지 않는 흥행 불꽃을 과시했다.

도장깨기 하듯 역대 흥행 순위 기록을 다시 써내려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 앞에는 이제 단 두편 1위 '명량'(1761만6,661명), 2위 '극한직업'(1626만6,641명)만 남아 있다. 극장가가 비수기에 들어서지만 현재의 흥행 추이와 화제성대로라면 두 편 다 제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실시간 예매율 순위는 부동의 1위 자리를 여전히 지키고 있고 CGV 골든에그지수 97%를 기록 중이다. 화제성면에서도 '단종오빠' 박지훈과 장항준 감독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장항준 감독의 흥행에 실패한 전작 '리바운드' 재개봉할 정도로 엄청난 후폭풍이 여전히 진행 형이다.

매일매일 신화를 써내려가는 '왕과 함께 사는 남자'의 최종 스코어는 어디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