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김부장' 소지섭, 생존 액션에 새겨넣은 진한 부성애
'소간지' 소지섭이 '김부장'을 통해 변함없는 액션 쾌감을 약속했다. 피 튀기는 타격감 위에 '부성애'라는 묵직하고도 색다른 감성을 한 스푼 추가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차원의 매력을 예고하고 나섰다. 26일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인 척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출신 '김부장' 역을 맡았다. 한때 코드네임 '66'으로 맹활약하며 북한의 블랙리스트 1순위에까지 올랐던 전설적인 인물이지만, 평범한 아빠로 살아달라는 아내의 마지막 유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과거와 정체를 완벽히 숨긴 채 살아가는 사내다. 그러나 삶의 유일한 이유인 딸이 절체절명의 위험에 빠지게 되면서, 김부장은 오랫동안 숨겨왔던 전투 본능을 다시금 일깨우게 된다. 드라마의 주요 설정과 시놉시스에서 직관적으로 알 수 있듯, '김부장'의 서사를 꿰뚫고 지나가는 핵심 장르는 단연 '액션'이다.
-
'오십프로' 신하균-오정세-허성태-이학주, 마지막 공조 "김상경 무너뜨려라"
‘오십프로’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이학주가 최후의 작전에 돌입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정호명(신하균)이 기억을 잃은 척 봉제순 행세를 이어가던 불개(오정세)를 의심하며 치밀한 함정수사를 펼쳤다. 이후 불개는 강범룡(허성태)과 마공복(이학주)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수신기를 훔쳐 달아나며 그동안 숨겨왔던 본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는 모두 정호명이 예상한 시나리오였고, 가짜 수신기를 이용한 큰그림으로 불개의 정체를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 결국 정호명은 불개에게 한경욱(김상경)의 약점을 함께 파헤치자며 손을 내밀었고, 적에서 동지로 관계 변화가 예고되며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공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 측은 최종회를 앞두고 한경욱을 향한 정호명, 불개, 강범룡, 마공복의 마지막 작전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정호명, 불개, 강범룡, 마공복은 올블랙 슈트 차림으로 거악을 향한 최후의 작전에 나선 모습이다.
-
종착역 가까워진 '하트시그널5', 화제성 폭발 뒷심 발휘중
‘하트시그널5’이 4주 연속 화제성 차트 ‘화요일 부문’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6월 3주 차 ‘펀덱스 차트’(6월 15~21일 조사)에서 4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TV-OTT 비드라마 검색반응’에서 3주 연속 1위를 수성했으며, ‘TV-OTT 비드라마’ 종합 순위에서는 4위에 랭크돼 압도적 화제성을 증명했다. 특히 ‘10대부터 20대, 30대, 40대, 50대 이상’까지 전 연령층에서 검색반응 1위를 ‘올킬’해 눈길을 끈다. ‘남성 관심’과 ‘여성 관심’ 부문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출연자 화제성’ 역시 3위(박우열)와 5위(강유경)를 점령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
'숏폼→영화→시리즈까지'...숏폼의 새로운 바람 이끈 테이크원컴퍼니 정민채 대표 [인터뷰]?
테이크원컴퍼니는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 알려져 있다. 2016년 설립, 게임 제작과 함께 영화, 드라마, 웹툰 등 여러 분야에서 대중이 즐길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2019년 시네마틱 모바일 게임 'BTS월드'를 출시, 글로벌 시장에서 큰 호응을 끌어내며 성공을 거뒀다. 이밖에 'NCT ZONE' '블랙핑크 더 게임' 등 아이돌을 게임에 결합하면서 게임 팬들의 호응과 실적을 모두 챙겼다. 또한 드라마, 웹툰, 애니메이션, 영화까지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 도약했다. 2021년에 방영된 tvN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의 제작으로 드라마 제작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1년 자회사인 테이크원스튜디오 설립한 후 ENA 드라마 '유어 아너' '아이쇼핑' 등 드라마 제작사로도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고래별' '여름여자 하보이' 'CELL' '킹 오브 하와이' '언포가튼' '노비선호사상' 등도 제작해 추후 선보일 예정이다. '고래별'의 경우 스튜디오드래곤과 공동 제작, 2027년 tvN 드라마로 선보인다.
-
소속사 떠나는 송혜교, 직접 밝힌 심경.."언니 고마워"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배우 송혜교가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향해 감사를 전했다. 송혜교는 26일 자신의 SNS에 장미꽃 사진을 올리며 "UAA와 함께 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은 제게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UAA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14년간 자신과 함께했던 박현정 대표를 향해 "언니 고마워"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날 UAA는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속계약 만료 사실을 밝혔다. 2012년 11월 당시 UAA의 1호 배우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던 송혜교는 14년 만에 정든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UAA는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김부장' 소지섭, 빗방울도 막지 못한 펀치..역대급 흑화 예고
“불의도 참아내던 ‘김부장’은 잊어라!”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제대로 각성한 ‘빗속 다크 액션’으로 역대급 흑화를 예고했다. 26일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셀 수 없이 많은 특수 작전에 파견된, 존재가 알려져서는 안 되는 시한폭탄과 같은 김부장 역을 맡았다. 소지섭은 평범한 아빠의 모습부터 숨겨왔던 카리스마를 분출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연기 변주로 광활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소지섭이 굵은 빗줄기를 몸으로 맞으면서도 안경 속 번뜩이는 눈빛과 주먹을 빛내는 ‘다크 포스’를 가동한다.
-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익숙한 재료, 새로운 맛 [예능 뜯어보기]
요리라는 소재는 이제 대한민국 예능 프로그램이 가장 사랑하는 치트키 중 하나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필두로, 화려하게 부활한 원조 요리 쿡방 ‘냉장고를 부탁해’, 스타 셰프들의 혹독한 위장 취업기를 다룬 ‘언더커버 셰프’까지 다양한 변주를 거친 요리 예능들이 연이어 시청자를 찾고 있으며 시청자 반응 역시 뜨겁다. 요리 예능의 포화라고 볼 수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재료는 익숙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완전히 새로운 맛과 향을 풍기는 신개념 서바이벌, 바로 ‘스트리트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다. ‘스레파’는 화려하고 안락한 주방을 벗어나 거친 길거리로 소환된 20명의 내로라하는 요식업자들이 오직 ‘손님의 선택’만으로 생존과 탈락을 주고받는 장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
홍명보호 직격한 박지성-이영표, 승자없이 막내린 해설 전쟁 [IZE 진단]
이쯤되면 ‘참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다. 승패가 문제가 아니다. 내용이 좋지 않았고, 축구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까지 우려하던 문제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예고된 참사를 굳이 겪게 만든 홍명보 감독을 향한 질타가 쏟아지는 이유다. 이번 월드컵은 JTBC와 KBS, 두 곳에서 중계됐다. 각각 박지성과 이영표, ‘레전드’로 평가받는 두 명의 전 국가대표가 해설위원으로 나섰다. 시청률만 놓고 보면 이영표가 이겼다. 조별 리그 3경기 시청률 모두 KBS가 JTBC에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JTBC를 포함한 중앙 그룹 계열사가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하며 대중적 인식이 나빠진 것 등을 고려할 때 쉽사리 이영표의 손을 올리긴 어렵다. 그보다는 "두 사람 모두 결국 패배했다"는 반응에 더 무게가 실린다.
-
대박 예감! 최민식-최현욱 주연 '맨 끝줄 소년', 관전 포인트 공개
'연기파 배우' 최민식과 '신흥대세' 최현욱이 뭉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바로 오늘 (26일) 공개된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 제작진이 드라마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게 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 절대 멈출 수 없는 강렬한 몰입감! 첫번째 관전 포인트는 서스펜스 드라마만의 장르적 재미와 그 안에 담긴 인간의 내밀한 감정이다. '맨 끝줄 소년'은 열패감에 사로잡힌 괴팍한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속을 알 수 없는 학생 이강(최현욱)의 이야기를 통해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회차가 이어질수록 거듭되는 반전과 모든 예측을 뒤엎는 클리프행어 엔딩은 한번 보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몰입감을 유발할 전망이다. “인물들의 요동치는 심리와 내면을 쫓다 보면 어느새 작품에 깊이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김규태 감독의 말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치 이야기의 일부가 된 듯 순식간에 빠져들게 만들 중독성 강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
'유부녀 킬러' 공효진, "제가 좀 죽여요"...미소 띤 원샷원킬 킬러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상반된 정체성의 이중생활을 예고했다. 26일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 유보나(공효진 분)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가정에 충실한 주부와 살벌한 킬러라는 상반된 정체성을 아우르는 주인공 유보나(공효진 분)의 반전 면모가 담겼다. 이는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화려하게 현업으로 복귀한 그녀의 본격적인 이중생활을 기대하게 한다. 극 중 유보나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그녀는 일터에서 누구보다 카리스마 넘치는 원샷원킬 실적왕으로, 집에서는 남편과 딸을 둔 평범한 주부로 살아간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유보나는 앞치마를 맨 채 가족을 위한 요리에 열중하고 있다. 그녀의 부드러운 눈빛과 온화한 미소는 누구보다 살림에 진심인 주부의 일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신선한 채소를 손질하는 부드러운 손길에서는 어떤 위화감도 찾아볼 수 없는 평화로움마저 느껴진다.
-
'강회장' 이준영X전혜진X이주명X진구, 최성가 인물들의 변화무쌍 관계성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를 둘러싼 관계 구도가 쉴 새 없이 뒤집히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이 같은 편이었던 인물들이 경쟁자가 되고 적으로 마주했던 이들이 손을 잡는 등 끊임없이 뒤집히는 변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승계 전쟁과 맞물리며 요동치는 최성가 일원들의 관계 변천사를 돌아봤다. #이준영-전혜진, 그린 라이트에서 레드 라이트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은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해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의 오른팔을 자처했다.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진구)이 태하그룹에 최성그룹의 수익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항만 사업을 추진하자 이를 강재경에게 맡겨 최성그룹의 단독 사업으로 탈바꿈시킨 것. 이후 강재경은 황준현에게 두터운 신임을 보냈지만, 황준현은 보란 듯 강방글(이주명)을 새로운 후계자 후보로 내세우는 행보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구를 던졌다.
-
'언더커버 셰프' 권성준 메인 파트 합류→정지선 불판 진출..자체 최고 시청률 달성
tvN ‘언더커버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승급 후 찾아온 위기를 새로운 기회의 발판으로 삼으며, 최종 미션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더 큰 시험대에서 톱셰프의 저력을 빛내는 셰프들을 보며 시청률 역시 상승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6회에서는 현지 주방 잠입 3일 차를 맞은 위장 취업 3인방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샘 킴은 승급 직후 직원 식사라는 새로운 평가대에 올랐고, 권성준은 메인 파트 승급 직후 발생한 손님 컴플레인 속에서 빈 화구를 파고들어 실력을 증명했다. 정지선은 50인분 소불고기로 현지 입맛 공략에 실패했지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불판 파트에 진출했다. 시청자도 반응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평균 4. 5%, 최고 6. 4%, 수도권 가구 평균 5. 0%, 최고 7. 5%를 나타내며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tvN 타깃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