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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압도적 스코어로 이틀연속 흥행 1위!...'타짜4'도 선전 중 [박스오피스]
'암살자(들)'과 '타짜: 벨제붑의 노래' 한국 영화 기대작 두편의 추석 극장가 2강 체제가 확고해졌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자(들)'과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23일 전체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했다. '암살자(들)'은 28만8,49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44만7,081명을 기록했다. 전날 13만4,462보다 두 배 넘게 많은 스코어로 확실히 최강 주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울의 봄', '왕과 사는 남자'의 수치를 훌쩍 뛰어넘은 성적으로 개봉 초반부터 관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며 흥행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예매량 또한 30만 장을 돌파하며 추석 연휴 본격화와 함께 '암살자(들)'을 향한 관객들의 관심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도 흥행 열기를 부채질하고 있다. CGV 에그지수 94%,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 2점을 기록 중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를 비롯한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을 향한 호평이 쏟아지며 입소문 열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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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리지보든의 이야기', 과연 새엄마에게 40번 도끼질 했을까?
"리지 보든이 도끼를 집어들었네, 엄마에게 40번 도끼질을 했네~” 미국 아이들이 줄넘기나 고무줄 놀이를 할때 부르는 경쾌한 리듬의 이 노래는 잔혹하고 음산한 가사를 담고 있다. 그만큼 미국에서 널리 알려진 리지 보든 사건이 넷플릭스 ‘괴물’ 시리즈로 재탄생했다. 제프리 다머, 메넨데즈 형제, 에드 게인을 잇는 ‘괴물’ 시리즈 네번째 주인공은 1890년대 미국 빅토리아 시대 실존 인물 리지 보든이다. 부유한 저택에서 앤드루 보든(찰리 허넴)와 아내 에비 보든(레베카 홀)이 도끼에 맞아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외부 침입 흔적이 없다는 점에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것은 둘째 딸 리즈 보든(엘라 비티)다. 32살의 리지는 계모였던 에비와 사이가 좋지 않았고, 아버지를 경멸했다. 사건은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고 이듬해 열린 재판에서 리지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미혼여성의 손을 들어줬고, 리지는 아버지의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은 후 언니와 조용히 평생을 미혼으로 살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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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멀고 우정보다는 가까운 송강-이준영의 '포핸즈' [드라마 쪼개보기]
드라마 ‘포핸즈’의 송강과 이준영이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영리한 관계 설정으로 시청자를 끌어당기고 있다. 서로를 향한 감정은 때로 우정이라고 하기엔 깊고, 그렇다고 사랑이라고 단정하기엔 모호하다. 두 남자의 관계에서 느껴지는 묘한 긴장감은 마치 BL(Boy Love)을 연상시키면서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그 선을 넘지 않으며 독특한 재미를 만들어낸다. 사랑과 우정 사이, 쉽게 이름 붙일 수 없는 관계를 영리하게 오가는 ‘포핸즈’의 서사가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피아노 연주법 중 하나인 포핸즈는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을 말한다. 두 명의 연주자는 하나의 건반과 페달을 공유하며 서로의 움직임과 호흡을 맞춰야 하기에 혼자 연주할 때보다 상대와의 긴밀한 교감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속 송강 이준영이 연기하는 강비오와 최정요의 관계를 이보다 정확하게 설명할 제목은 없을 듯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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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설인아, 임시완 고백에 매운맛 거절..."지금 남자입니다"
'나의 유죄인간' 설인아가 임시완의 고백을 거절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의 고백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고풍스러운 저택 속 재계 서열 1위 태강그룹 후계자이자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의 우아한 일상을 비추며 시작된다. 거울 앞에 선 윤이준은 옷매무새를 하나하나 점검하며 빈틈없이 외출 준비를 마친다. 사소한 흐트러짐조차 허용하지 않는 모습에서 완벽주의자 윤이준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어 특전사 출신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 분)가 각 잡힌 발걸음으로 윤이준에게 다가간다. 윤이준은 그녀를 시험이라도 하듯 값비싼 시계를 눈앞에서 일부러 떨어뜨리고 강재희는 기꺼이 장단을 맞추며 떨어지는 시계를 가뿐하게 낚아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움직이는 강재희의 민첩한 대처가 수행비서로서의 남다른 능력을 짐작게 한다. 그런 강재희를 눈에 담은 윤이준은 이내 여유롭게 말을 건넨다. 윤이준이 "황송하게 들리겠지만, 내가 널 좋아하게 됐. "이라며 마음을 꺼내려던 찰나, 강재희는 "고백하지 마십시오!"라면서 단호한 경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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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귀여운 추석 인사 “우리가 글릿의 보름달 되어 줄 것”
그룹 아일릿(ILLIT)이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24일 정오 팀 공식 채널에 2026년 추석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멤버들은 유쾌하게 저마다의 개성이 돋보이는 덕담을 전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들은 “이번 추석에 빌 소원을 정했는지 궁금하다. 혹시 보름달이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가 GLLIT(글릿. 팬덤명)의 보름달이 되어 주겠다”라고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연휴 동안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 아일릿도 많이 봐달라”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올 한 해 미니 4집 타이틀곡 ‘It’s Me’로 글로벌 열풍을 일으킨 아일릿은 연말까지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10월 17~1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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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VS기안84VS 김대호, 진정한 '독신왕'은 누구?
‘나 혼자 산다’ 전현무, 기안84, 김대호가 추석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추석 특집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만두대첩'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기안84는 전현무, 김대호와 함께 추석을 맞아 식사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밝히며, 김대호와 함께 장을 보고 집을 향한다. 자신의 집에 처음 방문한 김대호를 위해 기안84는 집 구경을 시켜준다. 기안84는 방송연예대상 트로피를 보여주며 “너 이거 못 받았지?”라고 자랑을 하는가 하면 GD, BTS 진, 르세라핌 카즈하에게 선물받은 인맥 아이템들을 자랑한다. 기안84의 집을 본 김대호는 “그렇게 빛이 안 나는 트로피는 처음이었다”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내 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기안84와 전현무, 김대호는 함께 만두 만들기에 돌입한다. 최근 요리 자신감이 치솟은 기안84와 자신만의 요리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대호84의 손에서 어떤 만두가 탄생할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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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이준혁이 일깨워준 '나의 가치'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K직장인의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 이준혁의 활약이 흥미진진하다. 로또 1등에 당첨되고서 일을 더 열심히 한다는 역설에는 헛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당첨금을 믿을 구석 삼아 ‘프로 일잘러’의 존재감을 떨치는 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바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극본·연출 윤영빈)다. 요즘은 로또 1등 당첨금 십여억 원으로 인생 역전은 불가능하다고들 한다. 그래서 사직서도 요원하다. 그러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라는 제목은 너무도 수긍이 된다. 하지만 정말 바꿀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을까.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조금 다른 답을 내놓는다. 이미 주인공 공은태(이준혁)의 삶은 너무 달라졌다. 당첨금 13억원이 통장에 들어온 뒤 직장생활에서의 마인드 세팅이 완전히 새롭게 됐다. 본래 공은태는 회사에서 특별히 튀는 인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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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올 3분기 누적 전 세계 매출 1위...비욘세도 뛰어넘었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가 올 3분기 누적 전 세계 투어 매출 1위에 올랐다. 22일(이하 현지시간) 공연산업 전문 매체 폴스타(Pollstar)는 2025년 11월 13일부터 2026년 8월 12일까지의 투어별 누적 티켓 세일즈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4월 시작된 방탄소년단의 ‘BTS WORLD TOUR ‘ARIRANG’’은 38회 공연에 231만 4140명 관객을 동원했다. 티켓 매출은 약 4억 6580만 달러(약 6370억 원). 이 기간 동안 진행된 전 세계 투어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이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올 8월 중순까지의 집계만으로 지난해 1위 성적을 뛰어넘었다. 매체에 따르면 2025년 가장 흥행한 투어는 비욘세(Beyoncé)의 ‘Cowboy Carter Tour’로 4억 760만 달러(약 5574억 원)를 벌어들였다. 폴스타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두고 “거침없는 흥행”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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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이준혁, 비상 위기의 영업 5팀 구할 히든 비책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이 위기 수습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이번엔 어떤 비책으로 짜릿한 반전을 이뤄낼지 기대된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24일, 5회-6회 공개에 앞서 영업 5팀에 들이닥친 새로운 위기를 짐작게 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회, 4회에서는 달라진 공은태(이준혁 분)와 함께 격변을 맞이하는 홍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참지만은 않기로 한 공은태의 결심은 양준호(서현우 분)에 이어 영업 5팀에 변화를 불러왔다. 한 마음으로 성공적인 협상을 이끌어낸 것은 물론 브랜드를 지켜내며 성장한 것. 그러나 홍성의 ‘적’이 되어 돌아오는 정선혁(오대환 분)의 예상치 못한 변화는 새로운 격변을 예고하며 다음 전개를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위기를 수습하는 영업 5팀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홍성이 아닌 공방에서 공은태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가 찾은 건 사고를 수습하기 위한 비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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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타짜4' 제치고 개봉 첫날 1위 ...'왕사남'보다 흥행속도 빨라 [박스오피스]
'암살자(들)'이 개봉 첫날 강력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추석 흥행대전 최강자 자리를 선점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개봉 첫날인 지난 23일 13만4,4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5만8,590명으로 올 설 극장가를 사로잡았던 유해진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휴민트'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압도적인 흥행 출발을 알렸다. 이로써 유해진은 설에 이어 추석에도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명절 극장가를 이끄는 최고의 흥행 보증 수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여기에 통합전산망 실시간 집계뿐만 아니라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 3사 예매율에서도 모두 1위를 기록 중이어서 추석 연휴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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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박보검, "평생 살아갈 힘" 감동 피날레...시청률 1.1% 종영[종합]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박보검을 비록한 김유정, 곽동연, 채수빈, 진영이 다음 10년을 기약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2회에서는 찐친 모먼트와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보여주는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의 모습이 담겼다. '구르미 청춘 5인방'은 10년 전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의 추억을 되짚고 서로를 향한 진심을 나누며 다음 10년을 약속했다. 별것 아닌 이야기에도 함께 웃음이 터지고, 서로를 위한 마음에는 눈물을 글썽였다. 먼저, 박보검과 진영은 '구르미' 10주년을 위한 특별 선물로 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했던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곡인 '안갯길'의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바쁜 일정 가운데 직접 편곡에 참여해 뜻깊은 무대를 만든 박보검과 진영의 모습에 김유정은 눈물을 글썽였다. 김유정은 "두 사람이 우리를 위해 무대를 준비해서 보여주는 진심이 느껴져서 찡했다"고 밝혔다. '구르미 청춘 5인방'은 직접 뽑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명장면을 함께 다시 보며 1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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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더니 차트 1위…전소연, 힘 빼고 다시 통했다 [K-POP 리포트]
사표를 내겠다는 노래가 출근길을 붙잡았다. 아이들 전소연의 솔로곡 '퇴사할게여'가 그 주인공이다. 직장인의 속마음을 옮긴 가사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많은 이들의 출퇴근길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고 있다. '퇴사할게여'는 전소연이 지난 7일 발매한 솔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이다. 발매 5일째인 11일 멜론 일간 차트 80위권에 진입한 뒤 꾸준히 순위를 높여 19일 정상에 올랐고 수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TOMBOY'(톰보이), 'Nxde'(누드), '퀸카' 등 아이들의 히트곡을 만든 전소연에게는 반가운 반등이다. 최근 아이들의 음원 성적이 예전만큼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 전소연도 MBC '라디오스타'에서 앨범 결과가 기대에 못 미쳐 멤버들에게 미안했다고 털어놨을 정도다. 그런 부담 속에서 전소연은 화려하지 않지만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노래로 입지를 되찾는 계기를 마련했다. '퇴사할게여'는 곡 공개 초반에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 표절 의혹도 받았다. 이후 전소연은 익스 측에 사전 허락을 받고 곡을 오마주했다고 설명했고, 곡 발매 전 익스 보컬 이상미와 함께 촬영한 가창 챌린지를 공개하며 상황을 반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