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핸썸즈' 장혁, 사생활 압수 족쇄에 멘붕
배우 장혁이 tvN '핸썸가이즈' 게스트로 출연해 '사생활 압수'라는 극단적인 부족 상황을 경험하며 멘붕에 빠진다. 16일 오후 방송될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 45회에서는 멤버들이 개인주의를 내려놓고 팀워크를 증진할 수 있도록 2인이 짝을 이뤄 서로 팔을 묶고 풀타임 동행을 펼치는 '사생활 부족' 생활을 펼친다. 이에 '핸썸즈' 멤버들의 역대급 브로맨스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맏형 차태현의 절친 장혁이 '핸썸즈'에 게스트로 출연해 '사생활 부족 생활'로 물오른 핸썸즈의 브로맨스에 불을 한층 지핀다. 이날 '핸썸즈'의 캠핑 현장에 홀연히 나타나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장혁은 "지금부터 장혁 씨도 부족 생활을 함께하도록 하겠다"라는 제작진의 선언과 함께 한 팔을 결박당하며 사생활을 압수당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 그리고 게스트 장혁은 풀타임 동행 짝꿍을 바꿀 수 있는 '환승 짝꿍'의 기회를 얻는다. 짝꿍
-
'친애하는 X', 흑화 김유정의 찬란한 파멸
'친애하는 X' 김유정이 찬란한 파멸을 선택한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연출 이응복·박소현, 극본 최자원·반지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시우컴퍼니, 제공 티빙, 원작 네이버웹툰 '친애하는 X'[작가 반지운]) 측은 16일, 천사의 가면 너머 악마의 본성을 숨긴 백아진(김유정 분)의 실체가 담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6일 공개되는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톱스타 백아진의 파멸과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사랑을 담아낸 파멸 멜로 서스펜스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
최지우, '슈돌' MC 하차 소감..."1년 6개월 동안 깊은 감동"
배우 최지우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지우는 지난 9월 24일 진행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녹화가 마지막이었지만 평소처럼 따뜻하고 진심 어린 공감으로 내레이터 역할을 이어갔다. 최지우는 공동MC 박수홍, 안영미와 모든 촬영을 마친 후 "'슈돌' 촬영 날마다 화면 속 아이들을 만날 생각에 늘 설렜다. 1년 6개월 동안 함께 성장하는 기분이었고, 따뜻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많이 받았다"며 소회를 전했다. 최지우는 지난해 6월, '슈돌' 11주년을 맞아 새 MC로 합류했다. '늦깎이 엄마'로서 솔직한 육아 경험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고,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다정한 말투로 프로그램 속 아이들에게 진심 어린 애정을 표현하며 훈훈한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특히 장동민의 딸 지우 편에서는 직접 출연해 아이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때때로 자신의 딸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
‘태풍상사’가 인도하는 1997년, 잃어버린 시간 속으로 [드라마 쪼개보기]
동대문 운동장으로 안내하는 도로 표지판을 배경으로 ‘나는 문제 없어’가 흘러나온다. 투박한 CRT 모니터, 울리는 삐삐에 공중전화로 달려가고, 그런 친구에게 자랑하듯 내미는 씨티폰 까지. 지난주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태풍상사’는 단 두 회 만에 우리를 1997년으로 데려갔다. 단순한 복고의 향취가 아니다. 마치 오래된 서랍 속에 묻어둔 사진첩을 꺼내 펼쳤을 때 스며드는 묵은 먼지 냄새처럼, 그 시절의 공기까지 되살려낸다. MF 외환위기. 누군가에겐 역사책 속 단어일지 모르지만, 그 시대를 통과한 이들에게는 여전히 생생한 상처로 남아 있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극본 장현, 연출 이나정 김동휘)는 IMF 한파로 부도 위기에 놓인 중소기업 태풍상사를 지키기 위해 현실과 씨름하는 청년 강태풍(이준호)의 분투를 그린다. 하지만 이 드라마가 특별한 건, 위기 자체가 아니라 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평범한 사람들
-
‘우리들의 발라드’, 토크보다 노래를 더 부탁해 [예능 뜯어보기]
도전이 항상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많은 시도들은 기존의 취향과 관습에 부딪혀 좌초되는 경우도 많다.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재미를 별로 못 보고 있다. 한 때 워너원 같은 슈퍼스타들을 탄생시키며 우후죽순처럼 등장했지만 근래 ‘싱어게인’ 정도를 제외하면 성공작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특히 아이돌 오디션은 0%대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자 사양길로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그런데 지난달 23일 새롭게 시작한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다르다. 새롭기도 하고 동시에 성공적이기도 하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발라드만으로 장르를 제한해 오디션을 꾸린 드문 경우다. 발라드만으로 경연 프로그램을 채울 경우 자칫하면 분위기가 단조롭거나 처질 수 있다. ‘싱어게인’ 같은 경우 발라드 비중은 높지만 록처럼 템포 있는 다른 장르 경연곡들을 간간이 배치해
-
로운 "'맛있다' 외치고 다닌 '탁류', 기분 좋은 변곡점" [인터뷰]
"매 촬영이 끝날 때 마다 '탁류 맛있다'고 외치면서 끝냈어요. 28살의 로운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연기를 했던 것 같아 후련했어요." 배우 로운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연출 추창민, 극본 천성일) 현장을 돌아보며 남긴 소감이다. 그동안 극 중에서 깔끔하고 멋있는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로운은 '탁류'를 통해 새로운 변신에 성공했다. 본인과 시청자 모두를 만족시킨 연기 변신은 로운이라는 배우의 지속 가능성을 확장했다.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로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왈패 장시율 역을 맡아 2년 만에 작품에서 제대로 모습을 비춘 로운은 "2년 만이라 기대됐다"는 소감과 함께 인터뷰를 시작했다. "'혼례 대첩' 이후 2년 만이라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됐어요. 어떻게 찍었는지 아니까 대중분들의 반응이 기대
-
방탄소년단, 패션위크서 560억 미디어 가치 창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하반기 패션위크에서 약 560억 원의 미디어 가치를 창출했다. 방탄소년단은 9~10월 2026 S/S 컬렉션 시즌을 맞아 미국 뉴욕,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파리 등 주요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RM, 진, 지민, 뷔, 정국은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브랜드의 쇼에 초청받아 패션위크를 빛냈다. 최근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프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2026 S/S 우먼즈 패션위크 기간 동안 3926만 달러(한화 약 560억 원) 규모의 미디어 가치를 발생시켰다. 이는 소셜 콘텐츠의 도달 범위, 참여도, 브랜드 노출 효과 등을 종합 분석해 비용으로 환산한 지표다. 진과 RM은 보고서가 발표한 밀라노 패션위크 '톱 인플루언서' 2위와 6위, 뷔와 지민은 파리 패션위크 '톱 인플루언서' 3위와 10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정국은 캘빈클라인 쇼에 참석한 것만으로 744만 달러(한화 약 106억 원) 규모의 미디어 가치를 창출했다. 이는 해당 브랜
-
'개훌륭', '급발진·입질' 통제 불능 고민犬 등장...영탁도 손에 땀
'개는 훌륭하다'에 '폭주 본능' 고민견이 등장해 영탁돠 관심있게 지켜본다. 16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예능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는 지칠 줄 모르는 에너자이저 犬(견) '하트'의 사연이 공개된다. 고대 이집트 벽화 속 신 '아누비스'를 연상시키는'파라오 하운드' 견종이 '개훌륭' 최초로 고민견으로 등장해, 늘씬한 체형과 강인한 인상으로 출연진의 감탄을 모았다. 하지만 우아한 외모와 달리, '하트'의 고민 행동은 심상치 않았다. 산책할 때마다 급발진을 일삼고,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흥분해 보호자의 진땀을 빼게 한 것.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한 채 주변을 향해 날뛰는 흡사 고라니 같은 '하트'의 모습에 촬영 현장은 순식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하트'의 고민 행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함께 사는 반려견 '미키'를 괴롭혀 쫓아내고, 소형견에게는 공격적인 입질을 보이기도 한 상황. 심지어 밤낮없는 짖음으로 보호자를 당황케 하고 물건을 물고 뜯어 집안을 난장
-
우주소녀 다영, 뚝심의 10년
우주소녀 다영을 보며 다시금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쓰는 말임을 절감하게 된다. 다영은 지난 9월 첫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러브 미, 라이트?)'를 발매하며 첫 솔로 앨범을 냈다. 타이틀곡 'body(바디)'는 발매 직후 멜론 TOP100 30위권, 바이브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랐다. 음악방송 SBS '더쇼'에서는 1위 트로피까지 들어 올렸다. 다영은 음악방송 1위 현장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 눈물에 모두가 마음이 뜨거워진 건 10년 동안의 인고가 어땠을지, 그 무게를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데뷔 10년 차에 오직 자신의 이름으로 성취한 첫 1위는 수많은 좌절을 삼킨 필연이었다. 연예계에서, 특히 변화가 빠르고 세대교체가 잦은 K팝 신에서 다시 일어서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다영은 그 어려운 일을 해냈다. 다영이 속한 우주소녀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아픈 손가락이라 불릴 만큼 오랫동안 뚜렷한 전성기를 맞지 못한 팀이다. 그 중에서도
-
'퍼스트레이디' 한수아, 유진에 무릎 읍소...절박한 애원
'퍼스트레이디' 유진과 한수아가 극과 극 표정 대비를 드러낸 '절박한 무릎 애원' 현장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될 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 7회에서는 비장함을 드리운 차수연(유진 분) 앞에서 이화진(한수아 분)이 절박함을 터트리는 '무릎 읍소' 장면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차수연이 자신이 찾고 있던 이화진의 임신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차수연은 이화진을 데리고 있는 에이치그룹 회장 양훈(이시강 분)에게 "임신? 정말 그이 아이야?"라고 남편 현민철(지현우 분)의 아이임을 의심해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이런 가운데 7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극 중 병실 안에서 환자복을 입은 이화진이 차수연을 향해 무릎을 꿇은 채 호소하는 장면. 차수연은 냉랭한 눈빛으로 이화진에게 시선을 고정시키고, 이화진은 차수연을 올려다보며 간절하게 부탁한다. 서슬 퍼런 기운으로 휘감은 차수연과 절절하게 고백하는 이화진의 극과 극 대비가 휘몰아
-
[단독] 권은비·윤은혜 다녀간 '핸썸즈', 이번엔 '182만 구독자' 심으뜸 출격
'182만' 구독자를 보유한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핸썸가이즈'에 출격한다. 15일 아이즈 취재 결과, 오는 16일 방송되는 tvN 예능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에 심으뜸이 출연했다. 심으뜸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 출연해 멤버들(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과 만나 촬영을 마쳤다. 이번 촬영에서 필라테스 강사이자 18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채널 '힙으뜸'을 운영 중인 심으뜸이 멤버들의 필라테스 선생님으로 나섰다고. 심으뜸과 멤버들의 만남에 일명 '몸개그'가 속출했다는 후문이다. 예상치 못한 '핸썸즈' 멤버들의 몸개그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핸썸즈'에 첫 출연한 '건강미인' 심으뜸이 멤버들과 뽐낼 유쾌한 웃음은 앞서 게스트로 출연한 권은비, 윤은혜의 활약과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핸썸즈'에는 차태현의 절친 장혁도 게스트로 출격했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 장혁이 등장해 폭소만발을 기대케 하
-
SM 연습생서 '골든'으로 금의환향한 이재 "성장하려면 상처도 받아야"
SM 연습생이었지만 데뷔의 꿈을 이루지 못했던 이재. 이로 인한 상처 역시 결국 음악으로 이겨낸 이재는 'Golden'의 작곡가라는 화려한 수식어와 함께 돌아왔다.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작곡가 이재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의 작곡가이자 루미의 보컬 가창에 참여했다. 'Golden'(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각각 8주간 1위에 오르며 K팝 장르로는 유례없는 성공을 거뒀다. 이재는 뜨거운 인기에 대해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며 "2개월 전에는 그냥 작곡가였는데 지금은 많은 사랑을 주셔서 신기하고 낯설다.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 문화를 보여주고 싶어 '케데헌'에 참여하게 됐다는 이재는 "예전에는 중국, 일본만 알고 한국이 어딘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너무 화가 났다.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