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X박기웅X유호정 '사랑처방', 자체 최고 18% 찍고 자체 최저 11.3% 급락 [iZE 포커스]

진세연X박기웅X유호정 '사랑처방', 자체 최고 18% 찍고 자체 최저 11.3% 급락 [iZE 포커스]

이경호 ize 기자
2026.03.09 09:33
진세연, 박기웅, 유호정 등이 주연한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2회 연속 방송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과 자체 최저 시청률을 연이어 경신했다. 8일 오후 방송된 11회는 18.0%로 자체 최고를 기록했으나, 이어 방송된 12회는 11.3%로 자체 최저를 기록했다. 시청률 변동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11회 시청률로 일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주말극 1위' 자리를 지켰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1회, 12회./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화면 캡처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1회, 12회./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화면 캡처

진세연, 박기웅, 유호정 등이 주연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2회 연속 방송으로 단맛과 쓴맛을 봤다. 자체 최고, 자체 최저를 연이어 경신했다.

지난 8일 오후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11회, 12회가 연속 방송됐다.

이날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공주아(진세연 분), 양현빈(박기웅 분) 두 집안 사이에서 또 한번 소동이 일어나면서 극적 재미를 더했다.

이런 가운데,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시청률도 소동이 일었다. 먼저, 오후 8시 방송된 11회는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은 18.0%를 기록했다. 이어 오후 9시대 방송된 12회는 11.3%로 집계됐다. 이번 시청률은 자체 최고, 자체 최저를 연이어 기록했다. 11회는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10회) 17.4%보다 0.6% 상승한 수치다. 또한 12회 시청률 11.3%는 기존 자체 최저 시청률(1회) 14.3%보다 3.0% 낮은 수치로 새로운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또한 12회 시청률은 동시간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최종회(16회)) 시청률 12.3%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청률 변동이 컸지만, 11회 시청률로 일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주말극 1위' 자리는 지켰다.

자체 최고 시청률, 자체 최저 시청률을 지난 8일 하루 만에 모두 경신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다. 단맛, 쓴맛을 모두 맛봤다.

2회 연속 방송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여전히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대립과 좌충우돌 일상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12회에서 공주아는 만취 상태로 양현빈을 찾아가 불쑥 입을 맞추고 돌아섰고, 양현빈은 공주아를 다시 끌어당겨 키스를 했다. 이번 키스 엔딩이 앞으로 두 사람 관계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한성미(유호정 분) 공정한(김승수 분) 부부, 양동익(김형묵 분) 차세리(소이현 분) 부부의 여전한 갈등과 대립 관계도 다음 회를 궁금케 했다. 여기에 공대한과 양동숙(조미령 분)의 관계가 앙숙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묘한 기류가 피어나면서 극적 흥미를 자아냈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14일 오후 8시 13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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