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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각별한 '극한직업' 사랑…"류승룡·이하늬·이동휘·공명과 함께라면" [인터뷰]
배우 진선규가 '남편들'에서 거친 형사와 딸바보 아빠를 오가며 생활 밀착형 코미디의 진가를 보여줬다. 강렬한 악역부터 묵직한 장르물까지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그는 이번 작품에서 액션과 코미디, 가족을 향한 진심을 한 인물 안에 녹였다. 특히 영화 '극한직업'(2019)에서 함께 했던 공명과 7년 만에 투톱 주연으로 재회해 한층 깊어진 호흡을 완성했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아내와 딸을 구하기 위해 전남편과 현남편이 공조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액션물이다. 진선규는 마약반 에이스 형사이자 시내(강한나)의 전남편 충식을 연기했다. 충식은 범죄자를 상대할 때는 집요하고 전문적이지만, 딸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딸바보다. 그는 시내의 현남편 민석(공명)과 사사건건 충돌하면서도 가족을 구해야 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제목부터 두 사람의 관계가 가장 재밌었어요. 전남편과 현남편이 이런 사건을 통해 실제로 공조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관계 덕분에 전체 이야기도 재밌게 읽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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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착했다"..이효리, 채찍 들고 돌아온 '연애전쟁'
'효리네 민박' 등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이효리가 "본 모습으로의 귀환"을 선언했다. 서장훈, 김희철과 함께 패널로 나선 '연애전쟁'을 통해 연애에 관한 현실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일침을 예고했다. 23일 오전 JTBC 새 예능 '연애전쟁' 제작 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권해봄 CP, 박은영 PD,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참석했다. ‘연애전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권해봄 CP는 "연애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남녀가 만나 어떻게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사랑을 싹틔워 나가는 설렘을 담은 예능이 많지 않나. 저희는 반대로 생각했다. 연애라는 게 그렇게 달콤하고 웃음만 가득한가 생각해보면, 연애하면서 전쟁 한 번쯤 겪고 감정의 소용돌이도 겪지 않나. 그런 게 진짜 연애라고 생각하고 연애의 민낯을 생생하게 담고 싶었다"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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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5', '인사이드 아웃2' 제치며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토이 스토리 5'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에서도 말 그대로 '대박'을 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26년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작성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북미 개봉 첫 주말 1억 6,000만 달러(한화 약 2,449억 9,200만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 2'(1억 5,420만 달러)와 작년 국내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주토피아 2'(1억 26만 달러)의 북미 오프닝 성적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누적 수익 3억 1,200만 달러(약 4,776억 4,080만 원)를 돌파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작품 중 역대 글로벌 오프닝 1위인 '인사이드 아웃 2'(3억 8,400만 달러) 바로 뒤를 잇는 압도적 흥행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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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유부녀가 원샷원킬 킬러라고?...반전 이중생활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시청자들에게 파격 이중생활을 선보인다. 23일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측은 극 중 주인공 유보나(공효진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공효진이 극 중 주인공 유보나 역을 맡았다. 유보나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다. 그는 평범한 유부녀이자 법이 놓친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로,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현업으로 화려하게 복귀하게 된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낮과 밤을 넘나드는 유보나의 반전 일상이 담겼다. 먼저, 날카로운 눈빛으로 저격용 총을 겨눈 유보나의 모습에서는 단 한 방으로 타깃을 제거하는 킬러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사무실에서 깊은 고민에 잠겨 있는 유보나의 모습은 영업3팀의 실적왕의 포스가 가득하다. 이에 유보나가 펼칠 프로페셔널한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반면, 가족 앞에서의 유보나는 명랑 가족극 그 자체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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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신동 이특 자니 지성...K-팝 남돌 서바이벌 여행 떠난다
슈퍼주니어부터 NCT까지 국내 최정상 남자 아이돌들이 새로운 여행 서바이벌 예능에 나선다. ENA 신규 예능프로그램 '왕자와 거지'(연출 이태경, 작가 조미현, 제작 TEO(테오))가 바로 그 무대로 역사와 신비의 땅 이집트를 배경으로 이특, 신동(이하 슈퍼주니어), 던, 김요한(위아이), 쟈니와 지성(이하 NCT) 등 6인의 아이돌이 ‘왕자’의 자리를 놓고 펼치는 6박 7일 승자독식 여행 버라이어티다. 카이로와 룩소르, 후르가다 등 이집트 곳곳을 누비며 미식과 유적, 휴양지를 경험하는 가운데 출연진들은 매 미션을 통해 왕자와 거지로 운명이 갈린다. 승리한 왕자는 럭셔리한 혜택을 독식하고, 패배한 거지팀은 거친 여행을 감수해야 하는 극과 극 생존 게임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놀라운 토요일' '혜미리예채파' '살롱드돌' 등을 연이어 내놓으며 아이돌 콘텐츠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이태경 PD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최근까지도 남다른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혜미리예채파' 멤버들의 독보적 케미스트리를 이끌어냈던 이 PD가 이번에는 남자 아이돌들과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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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부도 여파? 김소연 주연 '연애의 재발견', 촬영 중단…"재정비"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이 촬영을 잠시 중단하고 작품 재정비에 나선다. '연애의 재발견' 제작진은 지난 22일 "대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 달간 재정비 기간을 갖는다. 장마 시즌인 만큼 재정비를 마치고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촬영 중단 배경을 두고 제기된 일부 관측에 대해서는 "그런 이유로 촬영을 멈춘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추측이 불거진 배경에는 최근 JTBC의 채무불이행 선언과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이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재정 문제가 촬영 중단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놨지만, 제작진은 대본 보완과 장마철 촬영 환경을 고려한 재정비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연애의 재발견'은 콘텐트리중앙 자회사 SSL이 스튜디오 힘, 알키미스타미디어와 공동 제작하는 작품이다. 김소연, 김지석, 윤현민, 황우슬혜 등이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이어왔다. 다만 이번 재정비로 인해 향후 촬영 일정에는 일부 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JTBC는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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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받으며 떠나는 아이오아이가 남겨둔 가능성 [K-POP 리포트]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그룹 아이오아이가 활동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팬들의 오랜 그리움을 깨고 돌아왔던 아이오아이는 추억 소환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이 눈부신 성과는 또 한 번의 재결합이라는 미래를 꿈꾸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21일 홍콩 공연을 끝으로 공식적인 10주년 활동의 막을 내렸다. 28일 소수 인원만이 당첨된 팬 사인회가 남아있으나, 대중과 함께하는 일정은 사실상 마무리된 셈이다. 소통의 창구였던 공식 플러스챗 역시 닫힌다. 공식 플러스챗 측은 "아이오아이 (I. O. I) 공식 플러스챗 채널은 2026년 7월 31일 (금) 23시 59분 (KST)을 기점으로 공식적인모든 게시물의 업데이트가 종료됩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아이오아이 (I. O. I)의 10주년 프로젝트를 함께해 주신 앙둥이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웃으며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앞으로도 아이오아이(I. O. I) 멤버들의 활동에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19일 미니 3집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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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X허남준 '멋진 신세계', 화제성 1위 해피엔딩...완벽한 유종의 미 [iZE 포커스]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가 화제성 1위를 싹쓸이했다. 23일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6월 3주차(6월 15일~6월 21일) 화제성 순위 결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TV 드라마 화제성,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등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먼저, '멋진 신세계'는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OTT 통합 드라마/비드라마 전체 1위도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TV 드라마 화제성과 비드라마 포함 TV 통합(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멋진 신세계'는 주연을 맡은 임지연과 허남준이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각각 1위,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임지연은 비드라마 포함한 TV-OTT 통합 출연자(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다.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싹쓸이한 '멋진 신세계'는 지난 20일 최종회(14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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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피어', 명배우들이 되살린 클래식한 악몽
불안으로 잠식 당한 가족의 균열. 존재만으로도 완벽했던 삶을 무너뜨리는 악몽같은 남자. ‘케이프 피어’는 가족들의 미세한 균열 사이를 파고드는 집요한 복수를 그린다.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프 피어(Cape Fear)'는 불안의 근원, 그리고 증폭되는 심리를 끈질기게 따라붙는 범죄물이다. 존 D. 맥도널드의 소설 '처형자들'이 원작인 작품으로, 1962년과 1991년 두 차례에 걸쳐 영화화됐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품은 마틴 스코시지 감독이 연출한 1991년 버전. 국내에서도 꽤 흥행에 성공하며 로버트 드 니로의 서늘한 악역을 뇌리 깊숙이 각인시켰다. 이미 스릴러 장르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케이프 피어’를 다시 한번 각색한 이번 시리즈는 작품을 볼 대다수가 알고 있는 반전과 결말, 맥스 케이디라는 캐릭터의 익숙함이라는 부담을 안고 출발한다. 걸출한 원작과 앞선 영화들의 그림자를 짊어진 TV시리즈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케이디와 직접적인 원한관계를 가진 인물을 보든 부부, 두 사람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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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 역시 로맨스 강자
배우 서인국이 '내일도 출근!' 1회부터 빈틈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각인했다. 냉정한 원칙주의자와 로맨틱 코미디 남자 주인공의 매력을 동시에 예고하며 이른바 '서인국 필승 로맨스'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 22일 첫 방송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서인국은 스피어 아이스의 냉철한 상사 강시우 역으로 등장했다. 웃지 않고, 사람을 가까이하지 않으며, 좀처럼 사과하지 않는 '삼노(3NO)맨'이라는 설정을 과장하지 않고 담백하게 풀어내며 첫인상을 선명하게 완성했다. 서인국은 절제된 표정과 차분한 말투로 강시우의 무심하고 까다로운 성격을 담백하게 표현했다. 공항에서 다른 사람과 부딪힐 뻔한 순간에도 별다른 반응 없이 자리를 피하는 모습만으로 인물의 냉정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업무를 대하는 태도에서는 원칙주의자다운 면모가 부각됐다. 강시우는 스피어 아이스 냉장고에서 불완전한 얼음이 생산되자 제품 출시 중단을 주장했다. 경쟁사에 뒤처질 수 있다는 차지윤(박지현)의 우려에도 완성되지 않은 제품은 내놓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프로페셔널한 상사의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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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임영웅의 시간... '2026년의 히어로'는 어떨까
다시 ‘임영웅의 시간’이 왔다.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에 앞서 그는 23일 SBS 신규 예능 ‘산골총각 영웅’을 공개한다. 임영웅의 팬층을 장년층에 국한하는 시선도 있다. 또 그런 이유로 일부 폄훼하려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이는 부적절하다. 같은 맥락이라면 K팝 아이돌 그룹의 팬층은 1020에 갇혀 있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문화 콘텐츠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고 평가받던 중장년층을 적극적 소비 계층으로 끌고 온 임영웅의 파급력은 괄목할 만하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2026년 행보를 시작하는 임영웅이 방송가에 또 어떤 영향력을 끼치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영웅은 23일 ‘산골총각 영웅’으로 포문을 연다. 지난해 8월 방송된 ‘섬총각 영웅’의 시즌2 격이다. 당시 절친한 이들과 바다 건너 섬마을 라이프를 즐겼던 그가 이번에는 산으로 간다. 이번 시즌의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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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X안희연, 쓸쓸한 눈빛...외로움이 가득
'사랑이 온다'가 하석진, 안희연의 외로움 가득한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 향후 두 사람이 만들어 낼 애틋한 재회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3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측은 주인공 김무진(하석진 분), 한규림(안희연 분)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이번 티저 포스터는 김무진, 한규림이 각자 공간에서 쓸쓸한 시간을 버텨온 외로움을 담았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은 소파에 기댄 모습으로 깊은 고독감을 풍긴다. 초점이 흐려진 포스터 속 그의 눈빛은 어딘가 먼 곳을 향한 모습이다. 여기에 '차갑고 시들었던 시간 속에 우연처럼 찾아온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문구는 그가 홀로 감내해 온 고독의 깊이는 물론, 무미건조했던 삶에 운명처럼 찾아온 인연이 얼마나 각별한 존재인지를 고스란히 전한다.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의 티저 포스터에서는 '24시간이 숙제 같은 삶 처음으로 깃든 욕심이 불길하다'는 아련한 문구가 시선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