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이 스토리 5'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에서도 말 그대로 '대박'을 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26년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작성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북미 개봉 첫 주말 1억 6,000만 달러(한화 약 2,449억 9,200만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 2'(1억 5,420만 달러)와 작년 국내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주토피아 2'(1억 26만 달러)의 북미 오프닝 성적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누적 수익 3억 1,200만 달러(약 4,776억 4,080만 원)를 돌파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작품 중 역대 글로벌 오프닝 1위인 '인사이드 아웃 2'(3억 8,400만 달러) 바로 뒤를 잇는 압도적 흥행 이정표를 세웠다. 특히 이번 성과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 사상 최고치에 해당하는 대기록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은 국내 극장가에서도 매섭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개봉 이후 6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토이 스토리 5'는 현재 누적 관객 수 93만1,776명으로 10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이 같은 폭발적인 흥행의 중심에는 세대를 초월하여 전 관객층의 마음을 사로잡은 뭉클한 공감대가 자리하고 있다. 국내 관람객들은 “부모나 어른이 보면 공감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 보기엔 재미있는 영화네요. 아이들에게 미디어 사용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어 좋은 영화예요!”(CGV @행복한니***), “항상 감동으로 끝나는 영화. 이젠 아이랑 같이 보러 오게 되어서 감동이 두 배가 되네요”(CGV @잠자는금***)라며 세대를 초월한 공감 메시지에 박수를 보냈다.
이에 영화를 실제로 본 관객들의 반응을 알 수 있는 로튼 토마토 신선지수 94%, CGV 에그지수 98%,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6을 기록하며 뜨거운 입소문이 불고 있다.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가족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