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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매직컬' 박보검 덕분에 눈과 마음이 훈훈....최고 4.5% 동시간대 1위 [종합]
‘보검 매직컬’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선사하는 힐링이 금요일 밤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에서는 일일 알바생 월드 스타 비의 통 큰 고기 파티부터 이발소 삼 형제의 첫 휴무, 윤남노의 깜짝 방문까지 풍성한 이야기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3. 6%, 최고 4. 5%, 수도권 가구 평균 3. 6%, 최고 4. 7%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1. 7%, 최고 2. 2%, 수도권 평균 1. 6%, 최고 2. 4%로 4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단골 초등학생의 중단발 커트에 나선 박보검은 그동안 어머니가 직접 머리를 잘라 이발소에서 머리를 하는 건 처음인 초등학생 손님의 긴장을 풀어주며 커트와 드라이를 완벽하게 소화,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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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박진영-김민주, 눈물겨운 이별 후 10년만의 재회에도 시청률은 1%대 (종합]
'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가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다시 서로를 마주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 3, 4회에서는 연태서(박진영)와 모은아(김민주)의 눈물겨운 이별과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뒤의 재회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3회에서는 배성찬(신재하)의 소개로 호텔에서 일을 하게 된 모은아의 바쁜 일상이 시작됐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연태서는 드디어 하고 싶은 것을 찾은 모은아를 응원했고 여전히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떨어져 지내는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맞춰 만나오던 두 사람은 어느 날 모은아의 실수로 스케줄이 꼬여버린 뒤 만나지 못하는 날이 길어졌다. 시험이 끝난 연태서가 잠깐이라도 모은아를 보기 위해 호텔 근처로 찾아왔지만 유니폼을 입고 외부인을 만나서는 안 되는 근무 규칙으로 인해 이들은 대화조차 제대로 나누지 못하고 아쉽게 돌아섰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에게는 이별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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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1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 '건물주' 오늘 첫 방송! 관전포인트4 공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오늘(14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오늘(14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건물주’를 더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살펴봤다. # ‘영끌’이 불러온 결과! 생계형 건물주의 생존 서스펜스 ‘건물주’는 건물주가 되고 건물을 지키기 위해 처절하게 발악하는 흙수저 가장 기수종(하정우 분)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엄청난 빚더미를 떠안으며 건물주가 된 기수종은 자신과 가족의 미래인 세윤빌딩을 빼앗길 위기에 놓이자 발버둥친다. 건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내린 그의 절박한 선택은 점점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국면으로 치닫고, 이야기는 웃프면서도 숨막히는 서스펜스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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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 최초 메디컬 드라마 '닥터 신', 오늘 첫방 앞두고 관전포인트 공개
피비 작가의 최초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오늘(14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TV CHOSUN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까지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승훈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와 관련 첫 방송을 시청하기 전 반드시 주목해야 할 ‘닥터신’의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정리했다. # ‘파격의 연금술사’ 피비 작가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는 과연?! ‘닥터신’은 한계를 깨부수는 상상력으로 K-드라마계에서 ‘파격적 스토리텔링’의 역사를 써온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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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장항준, 오늘 韓 영화 흥행 TOP 10 진입 앞두고 '뉴스룸' 출연
1,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오늘(14일) 오후 6시 20분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최근 2년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우정을 감동적으로 담은 작품.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연일 극장가에서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사랑받았던 예능 치트키를 넘어, 감독으로서의 전성기를 맞이한 장항준 감독은 '뉴스룸' 출연에서 '왕과 사는 남자'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영화에 관한 한층 심도 깊은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를 탄생시킨 벅찬 소감부터 남다른 애정과 진심이 묻어나는 제작 비하인드 등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대화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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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유연석, 첫회부터 SBS 금토극 명예회복?...분당 최고 6.6% [종합]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첫 회부터 혼을 쏙 빼는 신들린 재미를 선사하며 개업 신고식을 제대로 치렀다. 지난 13일 밤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가 망자의 억울한 죽음, 첫 재판, 그리고 빙의 엔딩까지 법정 장르의 쾌감과 독특한 세계관의 완벽한 앙상블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끌어들였다. 이에 1회 시청률은 전국 6. 3%, 분당 최고 6. 6%를 기록, 신들린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단숨에 동시간대1위를 차지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2. 0%, 최고 2. 5%를 나타내며 1위를 기록, SBS 사이다 법정물이 또 통했다는 것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무엇보다 연기 혼을 쏟아낸 유연석의 다채로운 얼굴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키 포인트였다. 길거리 채소 할머니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심장, 갑자기 나타난 귀신 앞에서 벌벌 떠는 하찮은 매력, 그리고 망자의 억울함에 몰입해 약자의 손을 잡아주는 단단한 신조까지,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의 인간적 온기와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현란하게 오가며 시청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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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안 해"…이동휘가 이동휘를 연기, 웃음과 감동의 '메소드연기'
배우 이동휘가 스스로를 연기한다. 웃음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코미디 배우의 고민을, 가장 자신다운 모습으로 꺼내 들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메소드연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기혁 감독과 배우 이동휘, 윤경호, 강찬희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동휘(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를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메타 코미디다. 특히 이동휘가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런 만큼 이동휘는 이번 작품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영화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며 작품의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특히 배우의 고민만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일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로 확장하길 바라며 신마다 밀도 높은 진정을 실어넣었다. 이동휘는 "이 작품은 시나리오 기획과 개발 단계부터 감독님과 함께 만들어온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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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 7년의 엇갈린 기억에 숨겨진 진실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이성경과 채종협의 관계 변화와 숨겨진 과거의 단서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는 1회부터 5회까지 선우찬(채종협)과 송하란(이성경)의 재회와 관계 변화, 그리고 두 사람을 둘러싼 과거의 비밀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며 예측 불허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반환점을 앞두고 지금까지 ‘찬너계’의 주요 사건들을 되짚어봤다. # 이성경X채종협, 7년 전 엇갈린 기억 13년 전 눈앞에서 부모님의 죽음을 목격한 송하란은 이후 폭발 사고로 남자친구 강혁찬(권도형)까지 떠나보내며 마음의 문을 닫았다. 소중한 사람을 더 이상 잃고 싶지 않았던 송하란은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과거 송하란은 선우찬에게는 삶을 다시 시작하게 만든 사람이기도 했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원치 않는 유학을 가게 된 선우찬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공대에 진학했지만, 미술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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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 매직컬'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덕유산 눈보라 속 조난 위기?
‘보검 매직컬’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힐링 산행 떠났다가 역대급 고난을 맞이한다.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이 온라인 누적 영상 조회 수 1억 9,000만 뷰를 돌파하며 2억 뷰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TOP 10에 6주 연속으로 진입, 타깃 시청률은 3주 연속으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수치로 핫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처럼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따뜻하고 유쾌한 에피소드가 연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늘(13일) 방송에서는 고생하는 이발소 삼 형제를 위한 월드 스타 비의 특급 고기 파티가 펼쳐져 훈훈함을 배가시킨다. 비는 28kg의 거대한 소갈비 해체쇼에 이어 불향 가득한 바비큐까지 선보이며 활약을 펼친다.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법한 커다란 갈빗대와 삼 형제의 통 큰 고기 먹방이 예고돼 관심이 쏠린다. 또한 이발소에서 열심히 일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에게 꿀 같은 첫 휴무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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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아리랑’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는? 애니메이션 공개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의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은 13일 오전 11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신보 ‘아리랑’(ARIRANG) 애니메이션을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영상은 1896년 축음기 앞에 모인 일곱 청년을 비추면서 시작된다. 축음기의 태엽을 돌리자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 가락이 흘러나와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몰입시킨다. 이후 거대한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넌 이들은 낯선 타국에서 노래를 녹음하고 현지 사람들에게 이를 들려준다. 배경이 현대로 전환되고 무대 위 방탄소년단이 모습을 드러낸다. 멤버들은 보라색 불빛이 일렁이는 콘서트장에서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애니메이션은 음악으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앞에 당당히 서있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영상은 1896년 미국 워싱턴에서 최초로 ‘아리랑’이 녹음되었다는 기록에서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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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박신혜 친필 메시지 공개..."위로가 되었기를"
'언더커버 미쓰홍'의 박신혜부터 연출, 작가까지 흥행 주역들의 종영 소감 친필 메시지가 공개됐다. 13일 오전 tvN drama 공식 계정에 "'언더커버 미쓰홍' 가족들의 종영 소감 친필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지금까지 미쓰홍즈와 함께 울고 웃으며,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산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박신혜를 필두로 고경표, 하윤경, 최지수, 강채영 등이 출연했다. 시청률, 화제성 모두 잡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13. 1%(15회)를 기록, 지난해 9월 종영한 '폭군의 셰프'(자체 최고 시청률 17. 1%, 12회) 이후 tvN 토일드라마 최고 성적을 거뒀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종영 후에도 진한 여운을 남겼다. 시즌2까지 기대케 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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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박성훈 직진 로맨스vs이기택 능청 플러팅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을 둘러싼 박성훈과 이기택의 로맨스 경쟁이 안방극장에 설렘을 불어넣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이의영(한지민)을 사이에 둔 송태섭(박성훈)과 신지수(이기택)의 대립이 본격화한 가운데, 두 인물의 성향을 엿볼 수 있는 극 중 캐릭터 MBTI가 공개되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극 중 송태섭과 신지수는 이의영에게 접근하는 방식부터 뚜렷한 차이를 보여왔다. 먼저 송태섭은 첫 만남에서부터 이의영에게 호감을 드러냈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싶다는 직진 발언으로 놀라게 했다. 이후 오해로 틀어졌던 관계를 대화를 통해 풀어내며 이의영과 한층 가까워졌고, 분위기에 이끌려 첫 키스까지 이어지며 관계 진전을 이뤄냈다. 반면 신지수는 처음에는 좋지 않았던 인상을 만회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인의 부탁으로 소개팅 자리에 대신 나왔다가 이의영을 만나게 된 그는 처음에는 자리를 서둘러 마무리하려 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의영의 매력에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