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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롤링스톤·NME 선정 ‘2026년 최고의 앨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상반기 최고의 음반으로 선정됐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대중문화 매체 컴플렉스(Complex)를 시작으로 1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 16일 영국 유명 음악 매체 NME가 연이어 ‘아리랑’을 ‘2026년 최고의 앨범’으로 꼽았다. 롤링스톤은 “2026년 글로벌 음악 시장의 가장 큰 뉴스는 단연 방탄소년단의 컴백”이라며 “이들은 ‘아리랑’을 통해 한국적인 색채를 음악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고 평했다. NME는 방탄소년단을 “세상에서 가장 큰 보이밴드”라고 칭하면서 “이들이 언제나 잘해왔던 작업, 즉 고국의 문화적 유산과 글로벌한 음악적 영향력을 정교하게 혼합하는 역량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영역으로 멋지게 돌아왔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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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X박지현, '취사병' 넘지 못했다...첫방 시청률 4.8% [종합]
'내일도 출근!'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후속으로 월화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전작의 빈자리를 완벽히 채우지는 못했다. 지난 22일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첫 방송됐다. 이 작품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내일도 출근!'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8%를 기록했다. tvN 월화드라마로 동시 공개됐던 전작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1회 시청률 5. 8%보다 낮은 수치. 또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 최종회(12회) 시청률 7. 6%보다 대폭 하락했다.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에는 올라섰지만,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올해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내일도 출근!'이 전작의 기록을 얼마나 따라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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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박지훈·변우석·전지현 넘었다...6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 등극
배우 허남준이 박지훈, 변우석, 전지현, 강동원 등을 제치고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허남준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5월 23일부터 2026년 6월 23일까지 방영한 드라마, 영화, OTT에서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94,230,255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이번 배우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한 허남준은 지난 2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주인공 차세계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허남준은 임지연과 함게 '멋진 신세계'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에 '멋진 신세계'는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1. 8%(14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허남준에 이어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주연 박지훈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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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신예은, 전하지 못한 마음 '오열 엔딩'...시청률 4% [종합]
'닥터 섬보이' 신예은이 오열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먹먹함을 선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7회에서는 육하리(신예은 분)는 결국 숨을 거둔 오미자(길해연 분)에게 전하지 못한 진심, 끝내 듣지 못한 말에 오열했다. 안방극장에 짠함을 선사한 이번 '닥터 섬보이' 7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0%(3. 997%)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6회) 시청률 5. 1%보다 하락했다. 가슴 찡한 전개가 펼쳐졌지만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육하리는 도지의(이재욱 분)가 떠난 빈자리를 보며 그리워했다. 그러던 중 오미자가 치료를 포기했다는 현치연(홍민기 분)의 말에 이어, 이별을 준비하는 오미자의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육하리는 도지의가 의사의 소명을 선택한 것을 원망하며 돌아섰다. 이런 가운데, 도지의의 마음도 편치 않았다. 자신을 피하는 육하리의 편을 들며 섭섭함을 토로하는 최진배(김자영 분)의 말에 도지의는 마음이 무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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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송강호 선배처럼 나이 들어서도 '연하남' 하고파" [인터뷰]
배우 공명이 '남편들'을 통해 은은한 광기와 순애보를 동시에 장착한 '현남편'으로 돌아왔다. 영화 '극한직업' 이후 7년 만에 진선규와 투톱 주연으로 재회한 그는 익숙한 부드러움에 은은한 광기와 과감한 액션을 더하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보여줬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물이다. 공명은 시내(강한나)의 젊고 훤칠한 현남편 민석을 연기했다. 마약반 형사이자 시내의 전남편인 충식(진선규)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던 그는 아내와 딸이 납치되자 가족을 구하기 위해 뜻밖의 공조에 뛰어든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아이즈(IZE)와 만난 공명은 작품 공개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촬영할 때 정말 행복하게 찍은 작품이라 빨리 공개되길 기다렸다. 막상 세상에 나오니까 기분이 배로 좋더라"고 말했다. '남편들'의 가장 큰 관전 요소는 단연 공명과 진선규의 차진 티키타카다. 두 사람은 1,600만 관객을 동원한 '극한직업' 이후 7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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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혜리 벽으로 밀쳤다…숨멎 텐션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가 15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의 설렘을 예고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룬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꿈을 잊고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완성하지 못한 영화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이어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는다. 22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성인이 된 우수빈과 주이재의 재회 순간이 담겼다. 우수빈은 주이재를 벽에 밀친 채 단호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주이재는 놀란 표정으로 그와 마주한다. 이어 우수빈의 셔츠를 매만지는 주이재와 그를 지켜보는 우수빈의 밀착 눈맞춤이 묘한 긴장과 설렘을 자아낸다. 영화감독의 꿈을 이룬 뒤 주이재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우수빈과 현실에 막혀 꿈을 포기한 주이재는 재회를 계기로 다시 사랑과 꿈을 향해 나아간다. 작품은 두 사람이 30대의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며 서로를 구원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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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가 사랑하는 '영화배우 조인성'
배우 조인성이 2026년 스크린에서 맹활약하며 '영화배우의 아이콘'으로 거듭난다. 지난 설 개봉한 '휴민트'에서 무게감 있는 연기와 댄디한 매력으로 영화 팬들의 눈과 마음을 호강시킨 조인성은 오는 7월15일 개봉될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휴민트'와 상반되는 야성적인 매력과 강렬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일 전망이다. 이창동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도 여름에 공개될 예정이어서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인 이 영화는 극장에서 2주간 선상영한 후 넷플릭스에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 매체의 위기가 자주 언급되는 요즘 업계 상황에서 배우들이 영화보다 드라마 출연을 선호하는 게 사실. 영화는 촬영 기간 대비 벌어들일 수 있는 개런티가 적어 가성비가 떨어지고 영화 관객 감소로 작품의 성공 보장률이 떨어져 예전과 달리 영화 출연을 주저하는 배우들이 많아졌다. 영화 못지않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OTT 시리즈의 활성화도 이와 같은 경향에 한몫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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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죽는다"…'김부장' 소지섭,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아빠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무기를 든 '세 아빠'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은 첫 방송을 나흘 앞둔 22일 작품의 거대 스케일과 액션 시퀀스를 엿볼 수 있는 3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아빠가 위험에 빠진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숨겨왔던 본능을 깨우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거듭나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극이다.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온 김부장(소지섭)의 숨겨진 과거가 다시 깨어나는 과정이 담겼다. 특수 임무를 수행하던 삶을 뒤로하고 평범한 아빠로 살아가던 그는 딸 민지가 위험에 빠지자 봉인했던 능력을 꺼내 든다. 존재 자체가 극비인 코드네임 66의 정체도 드러나며 긴장감을 높인다. 성한수(최대훈)는 과거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비밀 요원다운 날렵한 액션을 보여준다. '전장의 신'으로 불렸던 박진철(윤경호)은 딸바보 아빠의 유쾌함과 묵직한 힘을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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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산으로 간 '산골총각 영웅', 첫 방송 전부터 터졌다
SBS 신규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23일 첫 방송 전부터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되는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은 내려두고 자연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담아낼 예정이다. 산골에서의 여유로운 한 때부터 소박한 아날로그 일상, 그리고 그의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들까지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임영웅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기대를 모으는 건 배우 차승원과 현봉식, 김도훈, 개그맨 허경환과 곽범, 가수 조째즈와 넉살, 로이킴이 출연해 임영웅과 만들어내는 예측불가 반전 케미다. 앞서 제작진이 온라인으로 공개한 티저 시리즈에서는 요리부터 게임까지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환장의 호흡이 그려져 큰 웃음을 선사하면서도 지난 시즌에서는 볼 수 없는 ‘힐링 도파민’을 예고했다. 또 즉석에서 펼쳐지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즉석 듀엣 무대는 이번 시즌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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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무단침입"vs"사과 못 받아"..양홍원, 과거 학폭 의혹 재점화
래퍼 양홍원에게 과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20대 남성 A씨가 양홍원의 작업실에 무단 침입해 재물을 손괴한 혐의 등으로 피소됐다. A씨는 추가적인 폭로를 예고한 가운데 양홍원 측이 선처 없는 엄정 대응을 예고하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22일 양홍원의 소속사 AP알케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양홍원이 최근 자신의 작업실에 무단침입한 20대 남성 A씨를 스토킹,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A씨가 작업실에 연락처만 남기고 왔다는 글은 사실이 아니다. A씨는 이전부터 양홍원과 그 가족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냈을 뿐만 아니라 늦은 밤 작업실 문을 부수고 무단침입해 거울을 깨는 등 내부를 손괴했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어 "A씨는 이후 양홍원 가족에게 형사 처벌을 각오한다며 작업실을 손괴하는 영상을 보내주고, 다른 작업실 손괴 및 추가 가해를 예고한 상황"이라고 사태의 심각성을 전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양홍원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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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는 'RUDE!', 하반기는 'Lemon Tang'..'하츠투하츠, 청량한 서머송으로 컴백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하츠투하츠가 하반기를 책임질 상큼한 서머송으로 돌아왔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레몬 탱)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번 앨범은 우리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순간에 더 선명해지는 감정을 만나볼 수 있는 앨범이다. 싱그러운 여름날처럼 자유롭게 반짝이는 에너지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서툴지만 솔직한 마음, 때로는 엉뚱하고 풋풋한 이야기를 하츠투만의 언어로 풀어냈다. 유하는 "저희만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음악으로 들려드릴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Lemon Tang'은 새콤한 'Lemon'에 톡 쏘는 맛과 향을 의미하는 'Tang'을 결합한 노래로 청량하게 터지는 여름 감성과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다.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너와 내가 만나면 새콥하면서도 달콤한 매력의 'Lemon Tang'이 된다는 내용의 가사는 언제나 '우리'로서 함께 하자는 외침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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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안, 모태희로 마주한 '멋진 신세계' [인터뷰]
배우 채서안의 연기 인생에서 '폭싹 속았수다'는 큰 반환점이 된 작품이다. '폭싹 속았수다'를 기점으로 배우로서의 길을 확고히 다졌고, 최근 종영한 SBS '멋진 신세계'에서 입체적인 악역 모태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의 뇌리에 자신의 이름을 깊게 각인시켰다. 돌고 돌아 제자리를 찾은 만큼, 연기를 향한 그의 눈빛에는 단단한 책임감과 한계 없는 변신을 향한 뜨거운 열망이 자리하고 있었다. 지난 20일 종영한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전쟁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채서안은 극 중 차세계와 맞선을 보며 신서리와 차세계 사이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모태희 역을 맡았다. 작품 종영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17일 서울 종로구 아이즈 편집국에서 만난 채서안은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들 덕분에 저도 주목받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작품과 캐릭터, 연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