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무기를 든 '세 아빠'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은 첫 방송을 나흘 앞둔 22일 작품의 거대 스케일과 액션 시퀀스를 엿볼 수 있는 3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아빠가 위험에 빠진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숨겨왔던 본능을 깨우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거듭나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극이다.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온 김부장(소지섭)의 숨겨진 과거가 다시 깨어나는 과정이 담겼다. 특수 임무를 수행하던 삶을 뒤로하고 평범한 아빠로 살아가던 그는 딸 민지가 위험에 빠지자 봉인했던 능력을 꺼내 든다. 존재 자체가 극비인 코드네임 66의 정체도 드러나며 긴장감을 높인다.

성한수(최대훈)는 과거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비밀 요원다운 날렵한 액션을 보여준다. '전장의 신'으로 불렸던 박진철(윤경호)은 딸바보 아빠의 유쾌함과 묵직한 힘을 오간다. 상아(손나은)는 김부장이 폭주한 이유를 알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우리 민지가 정말 죽었다면 지금부터 전부 죽는다"는 김부장의 말과 함께 폭발, 총격전, 맨몸 격투가 이어진다. 소지섭의 냉정한 분노 액션에 최대훈의 태권 액션, 윤경호의 파워 액션이 더해지며 세 인물의 시너지를 예고했다.
전작 '멋진 신세계'가 로맨스와 코미디로 호응을 얻은 가운데, 후속작 '김부장'이 부성애와 액션을 앞세워 SBS 금토극의 흥행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