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출근!'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후속으로 월화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전작의 빈자리를 완벽히 채우지는 못했다.
지난 22일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첫 방송됐다. 이 작품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내일도 출근!'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8%를 기록했다. tvN 월화드라마로 동시 공개됐던 전작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1회 시청률 5.8%보다 낮은 수치. 또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 최종회(12회) 시청률 7.6%보다 대폭 하락했다.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에는 올라섰지만,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올해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내일도 출근!'이 전작의 기록을 얼마나 따라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내일도 출근!' 1회에서는 원칙주의 직장 상사 강시우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의 첫 만남이 그려지며 현실 밀착 오피스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강시우 차지윤 사이에 묘한 설렘이 싹트기 시작한 상황이 펼쳐졌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기도 했다. 방송 말미에는 설레 지수 높아지는 로맨스 텐션이 펼쳐지기도 했다.
첫 방송에서 직장인의 현실을 유쾌하게 그려내고자 했던 '내일도 출근!'. 향후 시청자들의 본방 시청 출근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