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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클래식한 환경과 만난 신상 여주 캐릭터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반환점을 돌았다. 총 12부작으로 방송을 시작한지 4회 만에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 10%를 돌파하고 순항 중이다. 아이유라는 톱스타와, 드라마 ‘선재업고 튀어’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변우석의 만남으로 캐스팅에서부터 높았던 관심이 드라마 성공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에도 대한민국이 입헌군주국 신분제 사회라는 가상의 설정 아래 한 커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인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왕이 되지 못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사이의 신분 타파 로맨스다. ‘21세기 대군부인’의 로맨스는 익숙한 ‘계약 연애/결혼’ 스토리다. 서로 감정이 없지만 각각의 필요가 맞아 연인을 가장하고 결혼에 이르는 과정에서 진짜로 사랑이 싹트는 스토리다. ‘풀하우스’나 ‘내 이름은 김삼순’ 등 로맨틱 코미디에서 자주 사용되는 구조이고 관련 작품이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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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런어웨이 복귀 가능할까? 후배들 쓴소리에 홍진경 버럭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런웨이 복귀를 위한 스파르타식 특훈에 돌입한다.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늘(26일) 첫 방송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 모델계를 이끄는 ‘월드클래스’ 후배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방송에서 C사의 뮤즈 신현지를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 G사의 오프닝을 장식한 정소현, 그리고 안재형, 김호용 등 현직 글로벌 톱모델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대선배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파리 패션위크의 최신 트렌드와 현장 꿀팁을 전수하는 특급 가이드로 나설 예정. 첫 만남에 50대 나이에도 20대 현역 시절과 다름없는 완벽 라인을 유지해온 두 선배의 자기 관리에 감탄을 쏟아낸다. 하지만 실전은 다르다. 본격 워킹 연습이 시작되자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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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고수, '밀당 시식평'으로 스튜디오 장악
'냉부해' 고수가 '밀당의 고수'로 등극했다. 오늘(2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고비드’ 고수의 식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첫 번째 대결로 최현석과 권성준이 맞붙는다. 과거 권성준은 최현석과의 세 차례 대결에서 전패를 당한 전적이 있는 상황. 권성준은 이번 대결을 앞두고 “최근에 분석해 봤을 때 에이징 커브가 좀 세게 오신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에 최현석은 “오랜만에 조리계가 썩었네요”라고 즉각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권성준은 최현석의 시그니처인 ‘소금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따라하며 기선제압에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팔 길이가 좀 차이 난다”, “머리 위에 소금을 뿌린 줄 알았다”라며 폭소를 터뜨린다. 한편, 최현석은 권성준의 유행어를 적극 활용하며 권성준의 멘탈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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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박해준, 동생 구교환과 오정세 싸움에 누구 편 들까?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박해준이 동생 구교환과 오정세의 2차 전투에 어떤 입장을 취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 황동만(구교환)-황진만(박해준)의 뭉클한 형제애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정조준한다. 황진만은 집구석 한 켠에서 영화만 보면서 관리비는 밀리는 황동만을 한심한 동생으로 여겼다. 그리고 아침에 눈 뜨면 씻고 나가 어금니 꽉 깨물고 죽기 살기로 하는 ‘진짜’ 일을 하라고 다그쳤다. 하지만 동생을 호구 취급하는 고모부와 동생을 ‘집단 왕따’시키는 8인회를 상대로 죽기 살기로 싸워준 건 다름아닌 형 황진만이었다. 그런데 지난 3회 방송에서 황진만의 뼈아픈 서사가 드러났다. 공포와 긴장이 팽팽한 얼굴로 화장실 높은 곳에 올라 줄을 잡고 선 그를 발견한 황동만은 미어지는 가슴을 겨우 붙들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형의 손을 잡고 “내려오라”며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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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정이찬, 주세빈 잠적후 안우연 전노민과 '폭풍 삼각 공조'
‘닥터신’ 정이찬과 안우연, 전노민이 ‘폭풍전야 삼각 공조’ 현장이 포착됐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은 전무후무한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설정 속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의 경계를 넘어선 인간의 욕망을 그려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2주 차 TV-드라마 부문에서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를 올킬하며 막판까지 식지 않는 화제성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지난 13회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모모(백서라)의 변화를 눈치챈 금바라(주세빈)에게 김진주(천영민)의 뇌를 지닌 모모의 ‘뇌 체인지 수술’에 대해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금바라는 하용중(안우연)의 아이를 임신한 채 신주신에게 이별 메일을 남긴 뒤 자취를 감춰버린 ‘잠적 임신 엔딩’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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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검사' 신혜선-공명, 풍기문란 적발하다 둘이 정들라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이 사내 '풍기문란' 적발에 나선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측은 2화 방송을 앞둔 26일, 잠입 수사에 돌입한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의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은밀한 감사’는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와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찔한 첫 만남부터 ‘풍기문란’ 감사의 시작을 알린 상상 초월 사내 가십 에피소드까지, 독특한 소재 위에 더해진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이 유쾌한 웃음과 몰입을 극대화했다. 하루아침에 해무그룹 서열 최하위인 감사 3팀의 ‘풍기문란’ 담당자로 좌천된 노기준, 그리고 그를 ‘픽’한 주인아의 혐관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의부증에 시달리던 영희(박하선)의 습격 현장에서 주인아가 노기준을 받쳐 안은 ‘기절 엔딩’은 두 사람이 마주할 다채로운 사건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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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의 여전한 흥행불길...200만 돌파 초읽기
'살목지'가 18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하며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25일 14만7,855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87만4,686명으로 빠르면 오늘(26일) 밤이나 27일 오전 200만을 돌파할 전망이다. 김혜윤 이종원 주연의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개봉 후 젠지세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다. 2026년 개봉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살목지'가 호러영화의 레전드 '곤지암'의 268만 관객을 넘어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러나 '살목지'의 거침없는 흥행독주는 다가오는 주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화제의 신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29일 개봉으로 최대의 난관을 맞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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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구교환, "나는 괴물이 아니다!" 고윤정 응원에 인간성 회복[종합]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이 자신을 향한 혐오의 사슬에서 벗어나며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 3회에서 황동만(구교환)은 타인의 비극과 세상의 파멸에 반응하는 자신을 ‘파괴적인 인간’이라 정의했다. 교통사고를 보면 ‘설렘’을, 테러 뉴스엔 ‘흥미진진’을, 세계 정상들 전원 구출엔 ‘실망’을 띄우는 감정 워치로 인해 스스로를 괴물이라 확신하게 됐다고 변은아(고윤정)에게 고백하면서도, “더 이상 착한 척 같은 건 하지 말자”고 깔끔히 정리했다며 히죽였다. 이런 괴물 같은 이상한 소리에 변은아는 하이파이브로 응해주고, 재미있다는 듯 웃었다. 그러더니 황동만이 “천 개의 문이 활짝 다 열려 있는 사람 같다”며, 그가 쓴 시나리오의 주인공보다 훨씬 더 동물적이고 멋지다는 솔직한 ‘리뷰’를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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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2위 김용빈·3위 이찬원
가수 임영웅이 2026 4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등극했다.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4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6년 3월 26일부터 2026년 4월 26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67,146,745개를 추출하여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2026년 4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김용빈, 이찬원, 박지현, 이소나, 박서진, 장윤정, 전유진, 홍지윤, 강진, 안성훈, 영탁, 손태진, 진성, 이수연, 김희재, 차지연, 홍진영, 손빈아, 진해성, 송가인, 장민호, 남진, 김다현, 강문경, 나훈아, 정동원, 김소연, 솔지, 신성 순으로 분석됐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828,932, 미디어지수 1,583,426, 소통지수 2,663,000, 커뮤니티지수 2,832,39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907,758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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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유연석, 망자父 최원영 기억 소환에 눈물 엔딩...시청률 6.0%[종합]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마침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며, 최원영의 기억을 소환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14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누구의 말이 아닌, 자신이 겪은 아버지를 믿기로 결심했다. 이날 신이랑은 신기중(최원영 분) 검사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윤재욱(고상호 분)의 폭로 이후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설상가상,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악몽에 시달리는 자신을 걱정하고, 심지어 법조인은 정의롭고 공정해야 한다고 훈수까지 두는 망자 신기중을 보니 기가 막혔다. 결국 "당신 때문에 사람이 죽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오랜 시간 고통받았다"며 분노했다. 한나현(이솜 분)은 신이랑이 갑작스럽게 변한 이유를 스스로 찾아냈다. 신이랑과 윤재욱의 아버지들이 얽힌 과거 사건을 알아냈고, 윤재욱이 발신번호제한 표시로 신이랑이 신기중 검사의 아들이란 메시지를 받았다는 것에 의문을 품었다. 신이랑의 애타는 심경을 파악한 한나현은 "그저 옆에만 있게만 해달라"며 그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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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주세빈, 안우연 아이 임신했는데...잠적 임신 엔딩
'닥터신' 주세빈이 임신을 한 채 행적을 감추는 '잠적 임신 엔딩'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 13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밝힌 모모(백서라 분)의 '뇌 체인지 수술' 전말부터 모모의 정체를 알게 된 금바라(주세빈 분), 모모(김진주 뇌)와 하용중(안우연 분)의 결혼과 임신, 하용중의 아이를 임신한 채 사라진 금바라 등 숨 돌릴 틈 없는 폭풍 전개가 펼쳐졌다. 먼저 기분 좋게 취한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를 찾아와 "나 결혼하면 안 볼 거 아냐. 이별식은 해야지"라면서 노래방에 가자고 졸랐고, 노래방에서 갑자기 "가끔 김진주 생각해?"라며 물어 금바라를 의아하게 했다. 이내 모모(김진주 뇌)는 김진주가 즐겨 부르던 '님은 먼곳에'를 불렀고, 금바라는 11살 김진주가 보육원에서 불렀던 그 모습을 떠올리며 그대로 굳어버렸다. 이후 금바라는 예전에는 꽃을 싫어했지만 지금은 꽃을 좋다고 하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했지만 지금은 고양이를 남에게 줘버리는 모모(김진주 뇌)의 변화에 의구심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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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 밀착 감사 로코의 탄생...첫방 4.4%[종합]
'은밀한 감사'가 첫 방송부터 밀착 감사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이며 tvN 토일드라마 흥행 부활 신호탄을 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아찔한 첫 만남부터 '풍기문란' 감사의 시작을 알린 사내 가십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여기에 배우들의 열연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은밀한 감사'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4. 4%, 최고 6. 0%를 기록했다.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특히 전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의 첫 방송 시청률 4. 1%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 2026 tvN 토일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경신했다. 지난 1월 방송된 전작 '언더커버 미쓰홍'의 첫 방송 시청률 3. 5%보다 높다. 특히 '은밀한 감사'는 '건물주' 최종회(12회) 시청률 3. 7%보다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tvN 토일드라마 흥행 부활에 청신호를 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