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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게펜레코드 손 또 잡고 캣츠아이 여동생 만든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합작으로 두 번째 글로벌 걸그룹을 론칭한다. 하이브X게펜 레코드는 7일 "일본 전역에서 대규모 오디션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WORLD SCOUT THE FINAL PIECE)'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지난 2023년 오디션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6인조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를 함께 데뷔시킨 바 있다.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공동 기획한 글로벌 인재 발굴 프로젝트다. 하이브의 최정예 스카우트팀이 직접 나서 잠재력을 지닌 예비 스타를 찾는다. 오디션 합격자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미국 시장에 맞게 개발한 K팝식 훈련을 받는다. 이후 선발된 이들은 미국 현지에 마련된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해 경연을 거쳐 내년 데뷔를 목표로 하는 팀의 일원으로 최종 발탁된다. 이 모든 여정은 내년 봄 일본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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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을 위하여', 오늘을 되돌아보게 하는 기적의 드라마 [드라마 쪼개보기]
"우리 딸은 나한테 호구라던데. 나 호구 아니고, 로맨티시스트야. 그래서 나는 기적을 믿거든요. 기적이 뭐 별건가? 잠시라도 서로 살게 해주는 거, 그게 기적이지 뭐."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지안(염정아)은 자신에게서 돈을 빌려 놓고 종적을 감췄던 황 반장(정만식)에게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며 이같이 말한다. 이 장면은 이 드라마가 말하고자 하는 기적의 정의를 가장 단단하고도 따뜻하게 압축해 낸다. 세상이 보기에 지안은 분명 손해 보고, 바보 같고, 만만한 사람일지 모른다. 하지만 지안은 다르게 믿는다. 절박한 사람끼리 잠시라도 손 붙잡고 서로를 살게 해주는 일, 그걸 기적이라 부르는 사람이다. 그 순간 '첫, 사랑을 위하여'는 사람 사이에 가능한 가장 작고도 위대한 기적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그러므로 이 드라마 제목에도 놓인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나 관계의 이름이 아니게 된다. 그것은 어떤 낭만의 시작이 아닌 누군가의 고단한 삶에 처음으로 내민 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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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즈' 박병은, 오상욱 실물 접하고 배우 제안 "탐난다"
'핸썸가이즈'에서 박병은이 오상욱에게 배우 제안을 했다. 7일 오후 방송될 tvN 예능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에서는 35회에서는 배우 박병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핸썸즈' 멤버들(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은 박병은과 함께 방배동&서래마을 지역의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 원정에 나선다. 이 가운데 박병은이 오상욱을 배우의 재목으로 점찍어 이목을 끈다. 오상욱의 실물을 처음 본 박병은이 훤칠하고 듬직한 피지컬에 두 눈을 반짝이며 "이런 덩치 탐난다. '킹덤' 같은 사극에 나오면 너무 멋있을 것 같다"라고 배우의 길을 강력 추천했다고. 급기야 박병은이 "감독님, '킹덤' 시즌3를 들어간다면 (오상욱 캐스팅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자진해서 영상 편지까지 남기며 열의를 불태우자, 쑥스러워진 오상욱이 192cm 덩치를 어찌할 바 몰라 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승호가 박병은의 중대 얼짱 시절 사진을 소환해 이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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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XT 형으로 둔 빅히트 셋째 아들 이름은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의 세 번째 보이그룹의 이름은 코르티스(CORTIS)다. 빅히트 뮤직은 7일 새 보이그룹의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팀명 코르티스를 공개했다. 코르티스는 'COLOR OUTSIDE THE LINES'(선 밖에 색칠하다)에서 알파벳 여섯 글자를 불규칙하게 가져와 지은 팀명이다.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는 의미다.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다섯 멤버는 그룹명처럼 다른 생각과 새로운 시각으로 창작한 작업물을 세상에 내놓을 예정이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멤버 전원이 10대로, 레이블 막내다운 풋풋함과 뛰어난 창작 역량을 자랑한다. 이들은 어린 나이임에도 새롭고 독창적인 감각으로 음악, 안무, 영상 등을 직접 만드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고. 특정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고 다섯 명이 공동 창작 방식으로 작업한다. 실제 이들은 데뷔 전부터 창작 역량을 입증하며 빅히트 뮤직 선배 아티스트들과 협업 경험을 쌓아왔다. 마틴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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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 10월 6일 방송 확정 [공식]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KBS가 준비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이 오는 10월 방송 편성을 확정했다. 오는 9월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은 KBS와 조용필이 오랜 논의 끝에 성사시킨 프로젝트로, 조용필의 명곡들과 광복 80주년의 상징성이 만나 전 세대의 감동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조용필이 KBS에서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조용필과 함께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온 슈퍼밴드 위대한탄생(리더 최희선(기타), 이태윤(베이스), 최태완(키보드), 김선중(드럼), 이종욱(키보드))이 보여줄 극강의 사운드가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이 오는 10월 6일, 추석 당일 방송을 확정했다. KBS는 "광복 8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에 조용필이라는 이름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선물을 드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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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X이채민, 맛 좋은 로맨스 온다
'폭군의 셰프' 주연 임윤아와 이채민이 군침 싹 도는 로맨스 레시피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저격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측이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로맨스 포스터,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음식들 앞에 수저를 들고 앉은 연지영(임윤아)과 이헌(이채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요리대회 우승 출신의 프렌치 셰프 연지영이 솜씨를 한껏 발휘한 듯 수라상 위에는 양식과 한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음식들이 올라와 있어 보는 이들의 침샘을 무한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무빙 포스터에서는 쓰리스타 셰프에서 수라간을 접수한 대령숙수가 된 연지영과 왕 이헌의 화기애애한 식사 풍경을 엿볼 수 있다. 미래에서 온 대령숙수 연지영의 음식이 입에 맞는 듯 이헌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미소가 서려 그 맛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처럼 '폭군의 셰프'는 과거에 불시착한 셰프 연지영이 팽팽한 궁중 암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폭군 이헌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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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뭉찬4' 출격 '축구 히어로'...안정환과 리벤지 매치 성사 [공식]
가수 임영웅이 '뭉쳐야 찬다'에 재출격한다. 돌아온 '축구 히어로'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7일 JTBC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는 임영웅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임영웅은 약 1년 여 만에 '뭉찬4'에 출격한다. 약 1년 전, '뭉찬3'에서 안정환 감독의 '어쩌다뉴벤져스'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축구 실력을 입증했던 임영웅이 이번엔 리벤지 매치를 위해 돌아온다. 임영웅은 평소 남다른 축구 사랑으로 '축구 히어로'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다. 'KA리그'라는 아마추어 축구 리그 중 한 팀인 ‘리턴즈FC’의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임영웅의 '리턴즈FC'는 지난해 '뭉찬3'에 출연해 안정환이 이끄는 '어쩌다뉴벤져스'와 격돌, 4:0으로 대승을 거두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2024 'KA리그' 득점왕까지 차지한 임영웅은 지난해 출연 당시 안정환과 약속했던 리벤지 매치를 위해 '뭉찬4'에 돌아온다. 현재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바쁜 스케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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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상', 윤산하 향항 츄 돌직구에도 시청률 1%...0% 실현되나 [종합]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가 윤산하를 향한 츄의 돌직구 도발이 펼쳐졌지만, 시청률은 0% 실현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5회는 주인공들의 꼬여가는 감정선과 궤도이탈 러브라인 서사가 펼쳐졌다. 먼저 김지훈(유정후)은 모두를 놀라게 한 "내가 박윤재 여자친구니까"라는 발언이 가슴 철렁했을 부모님들을 위한 유머였다고 둘러댔고, 박윤재(윤산하)는 눈을 뜨자마자 놀랐을 김지훈의 어깨에 기대 심쿵함을 안겼다. 다음날 박윤재는 강민주(츄)에게 어제 병원에 데려다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고, 강민주는 내일 새로 생긴 마라탕 집에서 마라탕을 사달라며 약속을 얻어냈다. 박윤재는 질투하는 김지훈에게도 함께 가자고 달랬고, 약이 오른 강민주는 두 사람과 같이 마라탕집으로 향해 김지훈과 박윤재를 사이에 두고 '매운 소스 배틀'을 벌였다. 매워서 몸부림치던 김지훈은 박윤재와 디저트 카페로 가 조잘조잘 투덜댔고, 가만히 김지훈을 보던 박윤재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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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힐링"…'좀비딸' 이어 여름 극장가 책임질 임윤아X안보현의 '악마가 이사왔다'
'좀비딸'에 이어 여름 극장가를 책임질 영화 한 편이 온다. 임윤아와 안보현의 웃기고 설레면서 감동적이기까지 한 '악마가 이사왔다'가 드디어 스크린에 상륙한다. 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임윤아, 안보현, 주현영과 이상근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여자 선지(임윤아)를 아르바이트로 감시하게 된 백수 청년 길구(안보현)의 예측불허 나날을 그리는 악마 들린 코미디물이다. 영화 '엑시트'로 942만 관객을 동원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던 이상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상근 감독은 "2019년에 '엑시트'로 데뷔한 후 많은 일이 있었고, 여러 상황적으로 차기작을 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던 상황에서 영화를 개봉했다면 지금은 더욱 떨린다"며 "'엑시트'라는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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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도 미드폼 예능 공략...22일 '주간 오락장' 론칭
디즈니+가 미드폼 예능을 선보인다. 디즈니+는 22일부터 새로운 방식의 예능 콘텐츠 프로젝트 '주간오락장: 한 주 동안 열리는 예능 종합 놀이터'를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로 다른 포맷과 콘셉트의 다섯 가지 예능이 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매일 오전 8시 공개된다. 이번 시리즈는 올해 연말까지 이어진다. 이번에 공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운동, 연애, 먹방, 토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22일 공개되는 '으라차차 멸치캠프'는 딘딘, 조나단, 최다니엘, 오존이 극한의 체력 훈련에 돌입하는 피지컬 버라이어티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좀비버스'의 문상돈 PD,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의 원승재 PD가 연출을 맡았다. 23일 공개되는 '60분 소개팅: 30분마다 뉴페이스'는 예능 대세지예은이 시간제한 소개팅에 도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감정이 채 피어나기도 전 30분마다 찾아오는 새로운 사람,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상황이 시청자의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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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기댄 '놀면 뭐하니?', 반등할 수 있을까 [예능 뜯어보기]
'놀면 뭐하니?'가 가요제라는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시청자들도 익숙하고 어느 정도 흥행도 보장된 콘텐츠다. 멤버 개편에도 큰 효과를 보지 못했던 '놀면 뭐하니?'는 익숙한 프로젝트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최근 '80s MBC 서울가요제'(이하 '서울가요제') 특집을 선보였다. 1,2차에 걸쳐 진행된 예선을 통해 80년대 감성을 새롭게 살린 지원자들을 발견한 것은 물론, 목소리 그 자체가 지문인 지원자들의 출연이 예고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유재석 역시 "이번에 진짜 잘 돼야 한다"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가요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PD라는 설정 속에서 상황극의 일부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놀면 뭐하니?'가 처한 상황을 보면 마냥 상황극으로 치부할 수만은 없기도 하다. '놀면 뭐하니?'는 지난 6월 7일 박진주, 이미주가 퇴사하며 4인 체제로 변경됐다. 유재석 중심의 1인 체제 이후 유재석·정준하·하하&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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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美 'MTV VMA' 노미네이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MTV VMA'의 '베스트 케이팝'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5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2025 MTV VMA')가 발표한 올해의 수상 후보 명단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지민은 솔로 2집 'MUSE(뮤즈)'의 타이틀곡 'Who(후)'로 '베스트 케이팝(Best K-Pop)'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지민이 솔로로 'MTV VMA' 후보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베스트 케이팝' 후보에 오른 'Who'는 힙합 R&B 장르로, 강렬한 바운스와 기타 연주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만난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상황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노래했다. 특히 지난해 7월 공개된 후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총 33주간 머물렀다. 또한 이 곡은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iHeartRadio Music 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