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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앞둔 키라스..'5세대 핫루키' 자리 꿰찰까
데뷔를 앞둔 걸그룹 키라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링링, 하린, 쿠루미, 카일리, 도연, 로아로 구성된 키라스는 29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킬 마 보스(KILL MA BO$$)'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키라스라는 팀명은 한국에서의 기(氣), 에너지를 의미하는 'KI'와 악동, 장난꾸러기를 뜻하는 'RASCAL'의 합성어다. K팝신을 대표하는 사랑스러운 장난꾸러기, 매력적인 악동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콘셉트에 도전하겠다는 키라스는 화려한 멤버를 자랑한다. 먼저 링링은 '아이랜드 2: N/a'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말레이시아인 첫 K팝 걸그룹 멤버가 된 링링은 리더로서 팀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전국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하린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신비로운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스러운 외모의 일본인 멤버 쿠루미는 청아한 음색을 예고했다. 메인 래퍼 카일리는 '잘생쁨의 정석'과도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도연은 어린 시절부터 각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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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70평 無대출' 박준형 수입 역전..."10배 번다"(1호가 될 순 없어2)
'부부 예약제' 전도사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화끈한 입담을 선보인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대표 개그맨 부부 중 하나인 '4호'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출연해 결혼 이유를 공개한다. 과거 '갈갈이'로 활동했던 박준형은 '미녀 개그우먼' 김지혜와의 결혼을 궁금해하던 다른 부부들에게 "(김지혜에게) 매일 전화가 오니까"라며 자랑한다. 이에 김지혜는 "그때 방배동에 집을 샀더라고"라고 받아치며 이어 "70평, 70평", "대출 없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한다. 또, 김지혜는 과거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이자 개그계를 대표하던 남편 박준형과의 관계가 현재는 완전히 역전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박준형은 "집안일을 죄다 도맡아 한다"고 고백하자, 이에 김지혜는 "한 명이 10배를 벌면, 다른 한 명은 집에서 일을 해야 한다. 나는 나가서 10배를 번다"라고 맞받아쳐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이를 들은 다른 부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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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나영석의 웃음과 재미를 추구한 25년 동행 [IZE 진단]
우리가 모두 학창시절에 배웠듯,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사회생활’이라는 명목으로 살아가는 세계를 ‘2차집단’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러한 이익을 목적으로 한 관계로 만났어도 긴 시간 인연을 맺으면서 가족이나 친구처럼, 1차집단에 못지않은 유대를 쌓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당연히 방송가에도 그러한 사람들이 있다. 오늘은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두 핵심, 나영석PD와 신원호PD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1976년생인 나영석PD와 1975년생인 신원호PD. 나영석PD가 학교를 1년 먼저 들어가 똑같은 해에 국민학생(지금의 초등학생)이 된 두 사람은 2001년 나란히 KBS 공채 27기 예능PD로 입사했다. 나란히 ‘1박2일’과 ‘남자의 자격’이라는 히트 예능을 제작했던 두 사람은 신원호PD가 2011년에, 나영석PD가 이듬해인 2012년 tvN으로 이적하면서 나란히 tvN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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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헬스클럽', 정은지 배탈 열연 아쉽네...시청률 1.1% [종합]
'24시 헬스클럽'에서 정은지가 배탈 열연까지 펼치며 이준영과 웃음 가득한 에피소드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7회에서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준영)이 헬린이 회원 이미란(정은지)의 '운태기'(운동+권태기)를 극복하게 만들었다. 미란은 전 연인과 이별로 인한 상처가 조금도 치유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헬스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현중은 헬스장 짐을 빼려는 그녀를 막아서며 운태기를 극복하게 할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다. 현중은 사격, 농구 등 헬스 외 다양한 스포츠로 미란의 사그라진 운동 열정을 되살리려 헀다. 그러나 오히려 미란의 몸 곳곳에 새겨진 깊은 상처만 건드릴 뿐이었다. 미란은 현중의 예상과 달리 엄청난 운동 실력을 자랑했고, 이는 미란이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 했던 노력의 흔적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미란의 우울함은 깊어졌지만, 현중은 기어코 그녀의 회사를 찾아가 "저 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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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새 리메이크 앨범 타이틀곡은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
가수 아이유(IU)의 새 리메이크 앨범 타이틀 곡은 ‘Never Ending Story(네버 엔딩 스토리)’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21일 자정 아이유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새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트랙리스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레트로 컴퓨터 장면으로 시작한다. 컴퓨터 화면에 "꽃갈피 세-엣"이라는 문구가 뜬 뒤 트랙이 하나씩 소개된다. 복고풍 폰트와 화면, 효과음, 로딩 시 나타나는 모래시계 아이콘 등 옛 감성을 살려 향수를 자극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Never Ending Story’를 포함해 ‘빨간 운동화’, ‘10월 4일’, ‘Last Scene(라스트 신)(Feat. 원슈타인)’, ‘미인 (Feat. Balming Tiger)’, ‘네모의 꿈&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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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언제"...'미지의 서울', 1인 4역 박보영은 '언슬전' 빈자리를 채울까 [종합]
1인 4역 도전에 나선 박보영의 '미지의 서울'이 전작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주연 4인방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까.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 등이 출연한다. 박보영의 1인 4연 도전작 '미지의 서울'에 거는 기대감이 높다. 올해 '별들에게 물어봐' '감자연구소'의 시청률 부진으로 쓴맛 본 tvN 토일드라마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부진의 사슬을 끊어내고 부활한 만큼 '미지의 서울'이 흥행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박신우 PD와 배우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참석해 작품 소개를 했다. 박신우 PD는 이번 작품의 연출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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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트와이스, 어느덧 네 번째 정규앨범
10주년을 맞이한 그룹 트와이스가 네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7월 11일 네 번째 정규앨범 '디스 이즈 포'(THIS IS FOUR)를 발매한다. 트와이스가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2021년 11월 '포뮬러 오브 러브'(Formula of Love: O+T=<3) 이후 3년 8개월 만이다. 트와이스는 정규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FOUR'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아홉 멤버를 원 테이크 영상에 담았고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가 뿜어내는 카리스마는 월드와이드 팬들을 열광케 했다.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는 'OOH-AHH하게', '치어 업', '라이키', '왓 이즈 러브?' 등의 히트곡으로 정상급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트와이스는 2021년 영어 싱글 'The Feels'를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계단식으로 성장하며 새로운 시장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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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디자이어:언리시'로 불사를 욕망의 씨네 뮤직
그룹 엔하이픈(ENHYPEN)은 데뷔 이후 줄곧 인간성과 야성, 성장과 상실,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 선 이야기로 정체성을 다져왔다. 특히 인간과 뱀파이어, 현실과 상상의 틈에서 이들은 자신들만의 서사를 구축해 왔고 내달 5일 발매하는 미니 6집 ‘DESIRE : UNLEASH(디자이어 : 언리시)’는 그 흐름의 연장선에서 더욱 깊은 내면의 세계로 나아간다.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콘셉트 시네마는 이 같은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보여주며 엔하이픈의 예술적 확장력을 다시금 확인시킨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7월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를 통해 콘셉트 시네마라는 새로운 포맷을 본격화했다. 당시 영화 ‘몸값’, ‘콜’, ‘발레리나’ 등을 연출한 이충현 감독과 함께한 12분짜리 단편은 일곱 뱀파이어가 세계의 질서와 충돌하는 과정을 다뤘고, 치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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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JTBC 신고에 2화도 삭제..C1은 이의제기
JTBC와 스튜디오C1 사이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불꽃야구' 1회에 이어 2회 역시 시청이 불가능해졌다. 스튜디오 C1 측은 유튜브에 반론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불꽃야구' 2화는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됐다. 해당 링크로 들어가면 '이 동영상은 주식회사 JTBC, 제이티비씨중앙 주식회사, 스튜디오아예중앙 주식회사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인해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온다. 지난 17일 오전에도 '불꽃야구' 1화가 JTBC 측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삭제된 바 있다. 당시 스튜디오 C1은 "스튜디오C1 유튜브 채널의 '불꽃야구' 1화 영상이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즉시 이의를 제기했으며, 유튜브 시스템상 영상이 재공개되기까지 약 1~2일에서 최대 10일이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사안은 '가처분 신청'과 같은 법적 절차가 아닌, 단순 저작권 침해 신고 시스템을 통해 일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명확한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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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100만 돌파! 흥행독주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이 개봉 5일째인 21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 17일 개봉해 첫 주말 76만 관객을 모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닷새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최고 관객수를 기록 중인 영화 '야당'의 8일째 100만 돌파보다 빠른 것으로 장기 흥행 예상된다. 이와 함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사랑받은 ‘벤지 던’ 역의 사이먼 페그와 ‘테오 드가’ 역의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전하는 100만 관객 돌파 감사 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개봉 전 내한을 통해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던 사이먼 페그는 “안녕하세요”라는 능숙한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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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무명의 끝, '언슬전' 구도원으로 피어난 이름 정준원 [인터뷰]
데뷔 10년 만의 스포트라이트다. 화면 안에서 계속 보고 싶은 얼굴이 됐고, 사람들은 그의 이름을 입에 올리기 시작했다. 지난 18일 인기리에 종영한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4년 차 구도원을 연기한 배우 정준원의 이야기다. 정준원은 극 중 교수들 사이에선 ‘구반장’, 후배들에겐 ‘구신’으로 불리는 인물을 연기했다. 극이 진전될수록 병원의 공기처럼 익숙해진 그의 등장은, 배우 정준원의 이름이 시청자들의 가슴에 새겨지는 과정이기도 했다. “작품을 찍고 공개되기까지 좀 걸렸잖아요. 오랜만에 TV로 보는데 되게 이상했어요. 내가 안 나온 장면들도 시청자처럼 몰입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한편으론 풋풋하고 예뻤고, 또 어떤 신은 내가 생각보다 괜찮게 나와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반대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쉬운 장면들도 있었고요. 앨범 꺼내보듯이 지나간 시간을 다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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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맛’ 고민시가 준비한 따뜻한 연기 레시피
고민시라는 이름은 지금까지 ‘강인한’ 이미지로 각인돼왔다.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광주의 비극을 마주한 간호사 김명희를 연기할 때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괴물보다 더 잔혹한 현실 속에서도 삐딱함을 잃지 않는 사춘기 소녀 이은유를 연기할 때도,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 사이코패스 유성아를 연기할 때도 고민시는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바탕으로 인물의 중심을 세워왔다. 그랬던 고민시가 이번에는 한없이 따뜻하고, 때론 웃음 터지고, 때론 사랑스러운 세계에서 시청자와 마주한다. 드라마 ‘당신의 맛’을 통해서다.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극본 정수윤, 연출 박단희)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셰프 모연주(고민시)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