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이채민의 '폭군의 셰프', 가히 신드롬…화제성·시청률 동반 독주

임윤아♥이채민의 '폭군의 셰프', 가히 신드롬…화제성·시청률 동반 독주

한수진 기자
2025.09.16 11:32
'폭군의 셰프' 스틸 컷 / 사진=tvN
'폭군의 셰프' 스틸 컷 / 사진=tvN

'폭군의 셰프'와 주연배우 임윤아가 나란히 드라마 화제성 정상에 오르며 4주 연속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작품과 출연자 두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며 올해 하반기 최고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2주 차(9월 8일~14일) TV-OTT 통합 화제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전체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 첫 방송 이후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폭군의 셰프'가 획득한 화제성 점수는 2위에 오른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과 3위 디즈니 '북극성'을 크게 따돌린 수치로, 경쟁작과의 격차까지 확인시켰다. 이어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과 JTBC 금요드라마 '마이유스'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폭군의 셰프'는 시청률도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14일 방송한 8회가 전국 평균 15.4%(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는데, 이는 SBS '보물섬'과 함께 올해 주말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이다. 아직 4회가 남아 있는 만큼 단독 최고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임윤아가 9월 2주 차 정상에 또 오르면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폭군의 셰프'를 통해 임윤아는 물오른 코미디 연기로 배우로서 존재감을 만개했다. 드라마의 또 다른 주역 이채민은 3위에 오르며 시너지 효과를 입증했고, 전지현(2위)·고현정(4위)·강동원(5위) 등 톱배우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도 주목할 만하다.

드라마와 비드라마를 통합한 전체 화제성 순위에서는 Mnet '보이즈 2 플래닛'이 1위를 차지했다. 세미파이널 돌입으로 시청자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폭군의 셰프'까지 제치고 전체 화제성 정상에 올랐다. 특히 프로그램 내 순위 발표식에서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참가자 이상원이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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