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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홍지윤-구수경, 결승전 1차전서 필상 승부수...'또 파격 변신'
홍지윤과 구수경이 '현역가왕3' 자타공인 '변신의 귀재'답게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변신으로 결승전 1차전을 전율로 휘몰아친다. 3일 오후 방송될 MBN '현역가왕3' 11회에서 홍지윤과 구수경은 '3대 가왕' 탄생을 목전에 둔 최후의 전쟁, 대망의 결승전 1차전 '신곡대첩'을 통해 또다시 새로운 매력을 폭발시킨다. 홍지윤은 그동안 '한 오백년', '미스터 유', '한일 콜라보 뱃노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현역들 중 가장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뜨거운 극찬을 받았던 상황. 이번 결승전 1차전에서 홍지윤은 종묘제례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발라드 트롯 신곡을 받은 후 일주일 만에 한국 전통 가곡인 '정가'를 직접 습득하는 거침없는 도전에 나선다. 특히 홍지윤은 신곡 무대를 마친 후 "너무너무 힘들었다"라며 부담감과 힘듦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일으킨다. 10년 무명의 설움을 떨쳐내고 무려 4위라는 높은 성적으로 결승전 1차전에 돌입, '성장형 다크호스'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구수경은 '신곡대첩'에서 "제가 받았던 위로처럼 다른 분들도 위로받았으면 좋겠다"라며 정통 트롯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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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압도적 존재감 8인 메인 포스터...충격 메시지 담았다
'닥터신'이 '피비(임성한)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새겨진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씬앤스튜디오·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한계를 돌파하는 상상력으로 K-드라마계에서 '파격적 스토리텔링'의 역사를 새로 써온 피비 작가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이승훈 감독이 의기투합, 피비 작가 특유의 치명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27일 공개된 '닥터신'의 '메인 포스터'에서는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 등 8인 주인공 완전체가 미스터리한 비주얼을 완성해 시선을 끈다. 빛과 어둠 사이 각각의 욕망을 드러낸 눈빛으로 똑같이 한 방향을 바라보는 8인의 실루엣이 파급력 강한 여운을 선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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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웃음·감동 시청률 잡았다...자체최고 3.1% 동시간 예능 1위 등극 [종합]
'말자쇼' 김영희가 10살 연하 남편과의 아슬아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대한민국 가장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다. 시청자들의 웃음, 공감을 사로잡으며 월요일 심야 동시간 예능 1위까지 올랐다. 지난 2일 방송한 KBS 2TV '말자쇼'는 '가장(家長)' 특집으로 꾸며졌다. 웃음, 공감이 더해진 시간이었다. 이에 '말자쇼'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 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2월 23일) 시청률 2. 9%보다 0. 2% 상승한 수치이며, 올해 방송분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특히 '말자쇼'는 시청률 3%대를 돌파, 동시간대(오후 10시)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SBS '아니 근데 진짜!'(2. 3%)와 방송 시간이 일부 겹치는 MBC '전국 1등'(1. 9%)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2. 4%) 등과 tvN '벌거벗은 세계사'(2. 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1부 2. 9%) 등을 따돌렸다. 월요일 심야(오후 10시대) 강력한 경쟁자들을 따돌린 뒷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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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배우' 등극 임박한 유해진, 영화와 사는 남자
이제는 ‘1000만 초읽기’로 봐야 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이야기다. 3. 1절 하루에만 81만여 명을 동원하더니 900만을 돌파했다. 개봉 27일째 기록한 스코어여서 놀랍다. 주중이나 주말께 10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 영화의 타이틀롤은 배우 유해진이다. 그가 연기한 엄흥도가 ‘왕(단종)과 사는 남자’이기 때문이다. 유해진은 또 한 편의 ‘1000만 영화’를 추가하게 됐다. 왜 그에게 이런 축복이 연이어 오는 것일까? 이는 우연이 아니다. 그의 빼어난 연기력, 그리고 작품보는 눈이 만든 성과다. 일단 그가 참여한 역대 1000만 영화를 살펴보자. 유해진의 첫 1000만 영화는 2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화 ‘왕의 남자’다. 극 중 광대 육갑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12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제작돼 당시 역대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두 번째 1000만 영화는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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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57주 연속 1위'..."범접 불가 인기"
가수 임영웅의 '1위'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또 한 번 정상을 차지하며 '257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지난 2일 기준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2월 4주차(2월 23일부터 3월 1일)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32만5941표로 최다 득표자에 오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해당 차트에서 257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가요계에서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인기를 다시금 증명했다. 또한 스타의 실질적 팬덤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3만 3071개를 받았다. 임영웅의 257주 연속 1위 기록은 임영웅을 향한 팬덤의 절대적 지지, 응원이 뒷받침 되면서 가능했다. '시대의 아이콘'임을 증명, '임영웅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임영웅 아임 히어로 스타디움 2)'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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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ULSSIGU' 뮤비 900만뷰 돌파...1000만 고지 눈앞 "믿고 보는 히어로"
?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ULSSIGU'(얼씨구) 공식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지난 2일 900만회를 돌파했다. 제동 없는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2025년 9월 14일 첫 선을 보인 'ULSSIGU'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부터 임영웅의 색다른 변신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영상에서 임영웅은 세련된 스타일링과 함께 파티 분위기의 공간에서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기존과는 또 다른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경쾌한 리듬에 맞춰 댄서들과 함께 펼치는 화려한 군무는 '퍼포먼스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호텔 로비와 파티장 등을 오가는 감각적인 영상미 역시 국내외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반복 재생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 900만 뷰를 넘어선 'ULSSIGU'는 팬덤 '영웅시대'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천만 뷰'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이미 백개넘게 천만 뷰 영상을 보유하고 있는 임영웅이 이번 신곡으로 또 어떤 대기록을 써 내려갈지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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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첫방부터 매혹적인 박민영→이엘리야는 사망...첫방 최고 7.2% [종합]
'세이렌'에서 박민영을 향한 위하준의 지독한 집념이 싹트기 시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1회에서는 보험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이 화려한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를 둘러싼 의문점들을 하나씩 밝히며 첫 방송부터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에 1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5. 5%, 최고 7. 2%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시청률은 전작 '스프링 피버' 첫 방송 시청률 4. 8%보다 높다. 또한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 보험조사관 차우석은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파렴치한을 잡던 중 한 통의 제보 전화를 받고 로얄옥션으로 향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제보 내용을 듣기도 전, 차우석은 옥상에서 추락해 피투성이가 된 제보자 김윤지(이엘리야 분)의 처참한 모습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차우석은 김윤지의 죽음과 보험사기 용의자 제보에 대한 의심을 품고 직접 단서를 수집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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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심은경, 한국드라마 복귀작서 빌런으로 파격변신 "염원을 풀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6년 만에 한국 드라마로 복귀한 심은경이 색다른 빌런 캐릭터를 선보인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의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심은경은 ‘건물주’에서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의 빌런 요나로 변신한다. 극 중 요나는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리얼 캐피탈의 실무자로, 영끌 건물주 기수종(하정우)을 압박하는 인물이다. 한국 배우 최초 일본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며 해외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던 심은경은 오랜만에 한국 작품으로 복귀, 그것도 작품의 메인 빌런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심은경에게 작품 선택 이유와 캐릭터 구축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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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악의 무리 잡으려다 압수수색 당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로펌 L&J가 압수수색을 당한다. 2일 밤 방송될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이하 ‘아너’) 9회에서는 나라가 뒤집힐 스캔들 ‘커넥트인’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확장되며 로펌 L&J(Listen & Join)를 정면으로 뒤흔들 예정이다. 오늘(2일)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고소장을 접수하는 윤라영(이나영)이 포착됐다. 피해자들을 대리한 법적 반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순간이다. ‘커넥트인’ 이용자들이 나라의 최상위 고위층인 만큼, 이번 대응은 단순한 고소를 넘어 거대한 파장을 예고한다. 하지만 반격의 기세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사전에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는 예상치 못한 장면도 포착됐다. 검경합동수사본부가 L&J 사무실로 들이닥친 것. 압수수색이 진행되며 윤라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은 순식간에 얼어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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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더욱 불타오르는 흥행괴력...900만 돌파!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 돌파의 9부능선을 넘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7일째인 2일 오후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사극 최초로 천만 영화를 달성한 '왕의 남자'(50일)와 '광해, 왕이 된 남'>(31일)보다 빠른 속도다. 전날인 1일 하룻동안 81만7,205명을 동원하며 개봉 이후 최다 일일 관객수를 기록하더니 다음날 900만 관객을 넘어서며 1000만 관객 돌파 코앞에 당도했다. 1일 기록한 일일 관객수는 설 당일(17일) 일일 관객수(66만1,442명)를 뛰어넘는 성적으로 시간이 지나도 흥행 불길이 사그라들지 않고 더 거세지고 있음을 보여줘 당분간 흥행독주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과연 '왕과 사는 남자'의 최종 흥행성적이 어디까지 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우정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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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10년 기다린 '파반느'…"나의 한 시절 담아" [인터뷰]
배우에게 모든 작품은 소중하고 각별하겠지만 고아성에게 '파반느'는 유독 특별한 작품이다. '파반느'의 대본을 처음 건네받은 건 2017년이었고, 이후 매해 수정 과정을 거쳐 2024년 촬영에 들어갔다. 영화가 공개되기까지 거의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종필 감독과 단둘이 작품을 논의하던 시간에서 시작해, 문상민이 캐스팅되고 함께 첫 리딩을 나눴을 때는 눈물을 흘렸을 정도로 감정이 북받쳤다. 지난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는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각색한 작품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아성은 세 인물 중 한 명인 미정을 연기했다. 세 사람 가운데 미정을 가장 오래 붙들고, 오랜 시간 염원해 온 인물이기도 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작품에 관한 질문이 이어질수록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마이크를 잡고 순수하고 고운 목소리로 OST를 여러 차례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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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이 갓생에 지친 영혼들에게 전하는 위로, ‘매드 댄스 오피스’
잘 살아가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인생에는 명확한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살아간 사람들의 궤적을 바라보며 그 전철을 밟기도 하고, 때로는 그들이 겪은 나쁜 길을 요리조리 피해 가기도 한다. 반대로 먼저 삶을 개척한 이들은 후대를 위해 자신이 걸어온 방향으로 이끌어 주거나, 안 좋은 길은 가지 말라고 조언을 건넨다. 서로를 향한 참 좋은 의도이자 방법이지만, 필연적으로 갈등이 피어오르는 아이러니한 지점이기도 하다.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의 주인공 김국희(염혜란)의 상황이 그렇다. 완벽주의 공무원이자 억척스러운 싱글맘으로 치열하게 살아왔다. 딸 해리(아린)에게는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라는 메시지를 주는 반면교사지만, 부하직원 김연경(최성은)에게는 '모든 것을 닮고 싶은' 롤모델이다. 이 엇갈린 시선은 결국 "사는 것에는 정답이 없다"는 명제를 다시금 증명한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을 빈틈없이 통제하며 살아오던 구청 과장 국희가 승진 누락과 딸과 갈등이라는 인생 최대의 균열을 맞이하면서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