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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12일 신곡 '컴 오버' 발매…데뷔 13주년 축제 달군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으로 '2026 BTS FESTA'를 더 뜨겁게 달군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오후 1시 신곡 'Come Over'(컴 오버)를 발매한다. 'Come Over'는 지난 4월 3일 발매한 '아리랑' 디럭스 바이닐에 수록됐던 곡으로 '2026 BTS FESTA'(2026 방탄소년단 페스타)를 맞아 정식 음원 발매가 결정됐다. 'Come Over'는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하고 RM, 제이홉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곡이다. 스타디움 앤섬과 팝의 색채가 어우러진 사운드에 공간감 있는 신시사이저, 울림 있는 보컬이 더해져 웅장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길을 잃은 순간에도 결국 상대를 향해 나아가는 마음을 담았으며, 오랜 시간 방탄소년단 곁을 지켜온 아미를 향한 마음과도 맞닿아 있다. 이 곡은 'BTS WORLD TOUR 'ARIRANG''(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세트리스트에 먼저 포함돼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같은 날 새로운 바이닐 '아리랑'(613 Limited Edition Picture Disc Vinyl)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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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NEXZ, 'ACON 2026'서 역대급 댄스 컬래버 예고
'ACON 2026'이 글로벌 팬들에게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사한다.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이하 ACON 206)' 측이 12일 첫 번째 스페셜 스테이지의 주인공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독보적인 퍼포먼스 역량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와 NEXZ(넥스지)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와 NEXZ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명곡을 재해석한 3대3 멤버 맞춤형 댄스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각 팀의 무대 장인들이 출격한다. 한 치의 양보 없는 강렬한 퍼포먼스 매치를 선보인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감각적인 그루브가 돋보이는 'Dangerous'(데인저러스) 무대를 꾸미며, NEXZ는 파워풀하고 날카로운 군무로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 'Beat It'(비잇)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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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3가지 [IZE 진단]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향한 반응이 뜨겁다. 단순히 "재미있어서"라는 말로 그 이유를 설명할 순 없다. 재미와 더불어 ‘공감’이야말로 ‘참교육’이 대중을 들끓게 만드는 지점이다. "학교 폭력을 엄단하는 모습이 통쾌하다"는 정도의 한줄 평은 ‘참교육’이 제시하는 메시지를 정확히 꿰뚫지 못한 반응이다. "그래도 체벌은 용납될 수 없다"는 목소리는 ‘참교육’을 보지 않고 내놓는 부정적 평가다. 체벌은 10부작에 걸쳐 긴 이야기를 전하는 ‘참교육’의 한 조각일 뿐, 이 시리즈가 말하고자 하는 본질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체벌을 허락하라? ‘참교육’은 동명 웹툰에 뿌리를 두고 있다. 원작은 보다 표현 수위가 높고 자극적이다. 하지만 넷플릭스 시리즈로 오면서 ‘참교육’은 이런 부분을 상당 부분 걷어냈다. ‘참교육’의 교육 철학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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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홍종찬 감독 "김무열 역량 믿었다, 신인들까지 챙겨" [인터뷰]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공개 전부터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안고 출발한 작품이다. 피해자를 대신해 가해자를 응징하는 사이다식 서사는 요즘 잘 먹히는 매력적인 소재였지만, 원작을 둘러싼 폭력성 논란과 표현 수위에 대한 우려가 따라붙었다. 학교 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촉법소년, 청소년 마약 등 민감한 교육 현실을 다루는 작품이기에 그 균형을 잡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했다. 연출을 맡은 홍종찬 감독은 '참교육'을 단순한 응징극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피해자의 편에 서서 무너진 학교를 바로잡는 가상의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통해 통쾌한 재미를 주되, 그 안에 "좋은 어른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참교육'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 반향을 일으켰다. 홍 감독은 작품을 향한 반응에 대해 "연출자로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정말 열심히 만들었는데, 그 진심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 가장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선생님들이나 여러 시청층에서 작품을 보고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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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韓배우 최초 브로드웨이 '시카고' 록시 하트 됐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브로드웨이에 입성한다. 뮤지컬 '시카고' 제작사는 지난 10일 아이비가 브로드웨이 프로덕션 '시카고'에서 주인공 록시 하트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아이비도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소식을 전했다. 그는 "브로드웨이 시카고에 출연하게 됐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며 브로드웨이 진출에 설렘을 드러냈다. 아이비와 '시카고'의 인연은 깊다. 그는 지난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총 6번의 한국 프로덕션 공연에 참여하며 무려 600회 가까이 록시 하트로 무대에 올랐다. 한국 프로덕션 록시 하트의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그간 다져온 탄탄한 실력으로 본고장 관객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브로드웨이 진출은 아이비의 무대를 눈여겨본 현지 프로덕션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오디션 제의를 받은 아이비는 브로드웨이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당당히 통과하며 최종 합류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브로드웨이를 대표하는 히트작 '시카고'는 1997년 토니상에서 최우수 뮤지컬 리바이벌상을 포함해 6관왕을 휩쓸고 그래미상까지 거머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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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간호사..웃음기 뺀 이수지가 던진 화두 [IZE 진단]
천의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이수지가 이번에는 간호사로 변신했다. 앞서 유치원 교사의 현실을 풍자해 화제를 모았던 이수지는 간호사의 고충까지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묵직한 화두를 던졌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간호사 박소현 씨의 피땀눈물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수지는 29세의 3년 차 간호사 '박소현'으로 분했다. 짙게 내려앉은 다크서클과 얼굴에 선명하게 남은 마스크 자국은 매일같이 격무에 시달리는 의료진의 고단함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무례한 요구를 일삼는 환자, 병원 복도를 놀이터처럼 뛰어다니는 아이들, 진료실 앞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보호자 등 병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군상을 응대하며 이른바 '극한 직업'의 실태를 묘사한다. 특히 "나는 아파 죽겠는데 선생님은 살겠나 봐. 싱글싱글 웃어"라며 억지 불만을 토로하는 환자나, 유튜브와 챗GPT로 자가 진단을 마친 뒤 진료를 재촉하는 환자의 모습은 의료 현장의 씁쓸한 단면을 고스란히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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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호프', 올여름 한국 영화의 자존심이자 희망
나홍진 감독의 '호프(HOPE)'가 밀물 빠지듯이 관객이 급속히 사라진 극장가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개봉후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던 '군체'의 흥행이 이번주 급제동이 걸리면서 극장가 분위기가 을씨년스럽게 추워지고 있다. 3일 '와일드 씽' 개봉으로 '군체'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쌍끌이 흥행이 예상됐으나 관객이 늘지 않고 오히려 줄어들어갔다. 또한 10일 개봉된 '백전노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신작 '디스콜로저데이'가 새로운 활력을 줄 것으로 예상됐으나 개봉 첫날 5만6,080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군체'와 '와일드 씽'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나 극장가 할인이 적용되는 '문화의 날' 성적치고는 빈약한 스코어다. 중고등학생 중간고사 기간과 겹쳐 있는 영향도 있지만 전체 관객수가 비수기 시즌 정도로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이에 주초로 예상됐던 '군체'의 500만 돌파도 주말로 미뤄졌다. '군체'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연이어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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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 전지현·강동원 잡았다…'디스클로저 데이' 개봉 첫날 1위 [박스오피스]
영화계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스클로저 데이'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5만 6,0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만 6,927명이다. 이날 개봉한 '디스클로저 데이'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신작이다. 미지의 존재와 그들을 둘러싼 폭로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에밀리 블런트, 조쉬 오코너, 콜린 퍼스, 이브 휴슨, 콜맨 도밍고 등이 출연한다.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왔던 전지현 구교환 주연의 '군체'(감독 연상호)는 '디스클로저 데이'의 등판으로 2위로 내려앉았다. '군체'는 같은 날 4만 7,227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관객 수는 487만 1,168명을 기록했다. '군체'의 흥행세는 여전히 견고하다. 평일에도 4만 명대 후반의 관객을 추가하며 500만 고지까지 약 13만 명만을 남겨뒀다. 개봉 이후 장기간 극장가 중심을 지켜온 '군체'가 이번 주 중 500만 관객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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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이성민, "시끄러" 통쾌한 일갈...연기로 완성한 '참어른의 정석'
배우 이성민이 '참교육'에서 가해자를 감싸는 부모에게 "시끄러"라고 일갈하며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하는 연기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성민은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육부 장관 최강석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가해자에게는 통쾌한 일갈을, 피해자에게는 위로와 기댈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참어른의 면모를 연기로 완성시키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렸다. '참교육'은 첫 공개 후 글로벌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이성민이 극 중 주인공 김무열(나화진 역)에 못지 않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성민이 '참교육'에서 맡은 최강석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해 나가는 교권보호국의 구심점이자 교육부 장관이다. 극 중 최강석 장관은 무너진 교실을 바로잡기 위해 교권보호국 창설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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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한, 11일 'back to life' 발매…작사·작곡 참여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한이 팀 자체 콘텐츠 일환의 신곡을 낸다. 한은 1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를 발매한다. 해당 곡은 지난달 9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를 통해 자체 프로젝트 'SKZ-PLAYER'(슼즈 플레이어) 콘텐츠로 먼저 공개된 바 있다. 'back to life'는 한이 작사, 작곡했다. 거친 에너지와 서정적인 정서가 공존하는 사운드 위에 스스로를 잃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아냈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혼란 속에서도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곡의 메시지가 담겼으며, 한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 등도 눈길을 끌었다. 'SKZ-PLAYER'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곡 작업은 물론 뮤직비디오 기획과 연출에 참여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는 자체 콘텐츠다. 올해는 한의 'back to life'를 시작으로 여덟 멤버 전원이 순차적으로 신곡을 공개한다. 미발매 곡들은 추후 'SKZ-REPLAY'(슼즈 리플레이) 디지털 앨범을 통해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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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떠난 연프, 자극만 남았다 [IZE 진단]
최근 막을 내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하 연프) ENA·SBS Plus 공동제작 ‘나는 SOLO’(이하 나솔)은 방송 5년여 만에 ‘역대 최악의 기수’라는 오명을 쓴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지난 4월1일부터 방송된 ‘나솔’ 31기는 프로그램 최초의 집단 따돌림 현상이 등장했다. 31기 여성 출연자 순자를 놓고 같은 기수의 옥순, 영숙, 정희가 앞에서 뒤에서 험담을 그치지 않은 것이다. 급기야 순자는 스트레스 때문에 급성 위경련 증세를 보였고 결국 이 기수는 남녀 출연자의 커플 성사 여부보다 기수 안 따돌림 관계의 정리가 어떻게 되는지에 더 관심이 모였다. 이들은 방송이 끝난 후 모인 라이브 방송에서도 신경전을 벌였다. 안 그래도 회차마다 화제를 모으는 ‘나솔’의 서사 중 초유로 등장한 이른바 ‘따돌림 서사’는 프로그램의 파급력을 더욱 높였다. 그렇지만 한 편에는 이렇게 반복되는 자극의 서사에 피로를 호소하는 이들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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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찢고 나온 '취사병' 미각보이즈, 11일 '엠카' 뜬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탄생시킨 아이돌 그룹 미각보이즈가 현실 무대에 오른다. 미각보이즈는 11일 오후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전격 출연해 특별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강하경, 이상준, 임지호, 강준규, 김문기 다섯 명의 배우로 구성된 미각보이즈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6화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들은 극 중 중대장 황석호(이상이)의 상상 속에 존재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깜짝 등장했으나,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상상 이상으로 뜨거웠다. 멤버 전원이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는 물론, 실제 아이돌에 버금가는 안정적인 보컬과 완성도 높은 군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미각보이즈가 부른 '마이 플레이버'(My Flavor)는 인간이 느끼는 다섯 가지의 맛인 오미(五味)를 유쾌하고 에너제틱하게 풀어낸 댄스곡이다. 당초 드라마 속 에피소드를 위해 기획됐으나 방송 이후 "당장 데뷔해도 손색없다", "음원을 내달라"는 시청자의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힘입어 해당 곡은 지난달 27일 정식 음원으로 발매됐다.